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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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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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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9

ohnglim님의 댓글

글씨말입니닷~ 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일이 많거나 나른함에 오침중~~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5:43

나는 지금 신나게 떠들고 있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5:45

나도 지금 신나게 떠들고 있는데...

ohnglim님의 댓글

일을 하는건지 상모 돌리기를 하는건지..
아주 졸려서 미쳐요..ㅋㅋ

그나저나 쎈자님은 어디서 떠들고 계신대유?

ohnglim님의 댓글

두분이 떠들고 계신건감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5:46

당직실에서 떠든 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5:46

일도 조용한 하루임돠!

고로 술땡기는 하루 되시겄슴돠!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5:47

당직실이 아주 오붓하니 좋습니다.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제 아범(ㅋ) 스피커가 맛이 간 관계로 노래를 못들어서 패쑤했더만
거기서 놀고 계셨구만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놀고 계셨구만요..
이거 요상한 뜻으로 말씀드린건 아니지 말입니닷..!! ㅎ

ohnglim님의 댓글

눈팅 결과 껴들기 사나운 단어들이 많아서 패쑤~~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5:51

맞는 말씀 하셨지 싶습니다..

놀구 있지 그럼 거기서 일하고 있겠습니까....

소심하시긴....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5:52

잘 생각하셨습니다. ㅎ
누가 볼까 캥겨서 이제 그만 할랍니다.
댓글이 더 많아지면 자칫... 대문에 걸리기 때문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5:52

껴들기 사나운 단어..... ㅋㅋㅋㅋ

쎈자님이 그런 단어들을 종종 구사하시는 편이긴 합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01

그... 당직실에 댓글이 벌써 49개입니다!
두세 개만 더 달리면 대문에 걸려요!
아범 님께서는 거기에 댓글을 더 달면 아니 됩니다. ㅎ
자제하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01

아...

저는 오늘 스케쥴만 쫙 짜놓은 터라 아주 널럴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배가 살짝 고프기도 하고...

암튼 입이 심심하야 커피나 한 잔 더 마셔야겠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당직실이 어디래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저도 입이 심심하여 지금 오다리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04

잉?

겨우 50개 넘기면 달린다 말입니까??

클날뻔 했군요.......

지나치는 누군가 얼떨결에 살짝 한두개라도 달면..... 

저도 저지만... 쎈자님.  근심이 크시겠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08

그저... 입이 방정이지요.

그리고... 엘프고야 님께 말씀드립니다.

이방 12952번 글타래인데 제목이  [ 휴일 당직실 ] 입니다.
가서 구경하시는 건 괜찮은데
다만,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댓글은 달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 부탁 들어주시면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15

지금 대문 보고왔는데... 두 개 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제목 앞에 19금을 붙이는게 어떠실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20

이크!... 그러면... 완전히 골로 가는 겁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댓글 안 달았어요~~~
저 착하죠~~~ㅎ ㅎ ㅎ ㅎ 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19금 하면 완전 난리나겠네요~^^

ohnglim님의 댓글

잠시 기분이 언짢아져서 생각해보니 껴들기 사나운 단어라기 보다
보기에 따라 불쾌하고 화끈거리는 단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단어를 두고 말씀을 드리는 건지는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30

몹시 고맙습니다.
엘프고야 님은 정말 인정이 많으십니다!

저는 방금 Windows 환경으로 재시동했습니다.
당직실에 있는 댓글 중에서 문제가 될 만한 곳을 세 군데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걸 지워버리려고 합니다.
혹시 댓글이 더 달려서 대문에 올라가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조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가서 지우겠습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34

다 지웠다네요~
이제 개운합니다~

ohnglim 님께서 검사하셔서
혹시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36

그럼....  댓글 더 달아도 되는건가요...  ㅋ

옹림님//  너무 예민하신거...  아닙니다.
누가 보아도 평범한 단어는 아니지요...
하지만 뭐 그런 단어들을 구사하는데 있어 다른 의도는 없으셨으리라 봅니다.

편히 생각하시다보니 잠깐... 타이핑도 편하게 나가신게지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38

댓글을 더 달아도 되긴 하는데...
거기 얘기야 이제 뭐... 사실상 더 할 얘기도 없고...
그냥 여기서... ㅎ

ohnglim님의 댓글

흠.. 쎈자님...

술집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정네들이 자기네들끼리 키득거리며 하는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농담을 우연찮게 엿들은 느낌이었답니다.

저도 사석에서는 말을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라
신빙성 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만남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우셨으니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48

ohnglim 님의 말씀을 듣고 지운 것은 아니고...
원래 때가 되면 지우려고 했다네요~

그리고 사실 남성으로서의 시각이 반영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은 아닙니다.
제가 지워버린 첫번 째것이나 두번 째 것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은  말씀하시는 경우에 비추어 보면
그렇게 보일 소지가 다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욕설이 남아 있는 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그건 안 지우기로 했습니다. ㅎ

그 글의 성격상 뭐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해서...
그러니... 그 점은 ohnglim 님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51

음... 

저도 끝자락 댓글 세개를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보면 안될것 같아서....  ㅎ;;

그렇다고 너무 제약을 받진 맙시다. ㅡ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51

제가 생각하기에... 아범 님은 지울 것이 없어 보이던데...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53

좌우당간 나는...

담배 피우는 열등생이었습니다. 흙

ohnglim님의 댓글

흐미.. 쎈자님...

제 눈에 걸린 게 마지막 것 하나뿐인디요???

첫번 째 것과 두번 째 것은 민망하기는 하나
불쾌하거나 화끈거리는 것은 아니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평소 쎈자님이 올리시는 글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몇마디 더 썼다가 싹 지우고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55

대문에 걸리는 것에 부담이 커지는 바람에 그냥 지웠습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6:57

그런데 왜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겁니까?
제 친구들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몇몇 있었습니다만,
그거... 숨기기 힘들던데... 특히 냄새 말입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학교 어디에 숨어서 피우다 오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그... 냄새가... 분명히 나던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57

하루죙일 댓글좀 달다보니... 벌써 해가 뉘엇뉘엇 넘어갑니다. ㅎ

nara님의 댓글

이제부텀 글 쓰고 지우면 에스프레소 100잔 !

옹림님하고 내하고 나이보태면 엄청 많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6:59

음.....

사...실  저는......  중핵교때부터.....  피...웠...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00

그런데  ohnglim 님께서 방금 말씀하시니까 생각이 났습니다만,
제가 이곳에서 작년에 Bluenote 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똑같은 표현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고백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크~ 잠깐 딴짓하고 왔더만...

나라님 그럼 에스프레소 50잔씩 나누는 건가요?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저 그것도 봤뜹니닷....!!  ㅡㅡ;;;;;;

ohnglim님의 댓글

그래서 속에 담아뒀었음을 고백합니닷.....;;;;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02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피웠다고요?

대단하시네요... ㅎ
그 담배라는 물건이 그 나이의 몸에 그게... 받아지던가요? ㅎㅎ

nara님의 댓글

모호함의 상징이라서 말이지요.

그럼 앞으로 실체적으로 구체화를 시켜야 하겠습니다.

아! 담배필때는 거~요플레 같은거 속을 달래주고 피시면 좋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참에 확! 끊어 버리면 좋을것인데. 친구를 잘 못 만나서. ㅠㅠㅠ

ohnglim님의 댓글

사실 그전에도 블놋님은 그런류(?)의 이야기를
과하지 않고 재미나게 잘 풀어내셔서 잘 보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말이죠.
울 애들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동전 넣고 뽑기 하는거에서 작은 딸내미가
딱 블놋님 취향의 속옷을 뽑아올리는 바람에
이걸 찍어서 올릴까 말까 하고 있었뜹니당......^^;;

nara님의 댓글

반대로 쎈자님하고 아범님이랑 나이 보태면 더많음. ㅠㅠㅠ

옹림님 이거 좀 어렵겠습니다만,
쎈자님과 아직 협상에 안들어간 에스프레소가 무려 1박스 하고도 2잔입니다.
나중에 진전되면 좀 떼어드림.  ㅎ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06

ohnglim 님께서 그것도 보셨군요. ㅎ

사실 저는 그런 표현을 자주 쓰는 것과는 달리
평소의 의식 태도와 생활은 아주 다르다네요~
제가 기대하는 것은
제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여성관이나 남성관을
평소에 제가 이곳에 올리는 글을 통해 잘 이해하시리라 믿고
그 걸 의지해서 좀 자유롭게
그러니까 말하자면... 세태를 충실하게 반영하는 스타일의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것 뿐이라네요~

나는 ohnglim 님께서 이런 제 의도를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네요~

ohnglim님의 댓글

그럼 나이로 보태지 말고
키나 몸무게 그런거로 하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09

흐미~  이 글도 순식간에 대문에 걸리게 생겼눼.... ㅋ

nara님의 댓글

몸도 좀 다들 살피시고 어느정도 중년을 넘기면 이것저것 많이 필요합니다.
눈에 좋은것은 빨간색 음식이고, 쉽게 먹을 수 있는것이 토마토라 합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하여튼 몸에 좋습니다.
하루에 두잔씩 드십시오.

ohnglim님의 댓글

넵.. 쎈자님 이해하고는 있습니다만..
가끔 표현에서 깜짝깜짝 놀라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ㅎ

남자형제 하나 없이 딸만 넷이 크다보니 그럴 수도 있고..

사실 20대 중반 넘어서까지 남자들이랑 밥 먹는 것도
힘들어 했다네요..ㅋㅋ

시방은 섞여서 술도 잘 마시지만서두요..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17

나도 평생 여자하고는 잘 놀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ㅋ

초등학교 때에도 절대로 여자 아이들하고는 안 놀았지요.
중고등학교 때도 그랬습니다.

정말운이 좋아서...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의 주제가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가 거기다 댓글을 올리기를,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필요가 굳이 있겠는가... 하는 취지의 말을 했었다네요~

ohnglim 님께서는 시방은 그래도 꽤 어울린다고 하셨지만
저는 여전히... 그렇지 못합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20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이 여성이라는 것을 별로 고려하거나 의식하지 않는 편입니다. ㅎ

ohnglim님의 댓글

여자나 남자나
쎈자님하고 친구 먹을려면 어지간히 쎄지 않고는 힘들것 같습니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17:34

제가 평소에 이곳에서 드물지만 여성 회원들과 대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그래도 가장 많이 말을 섞어 본 분이 바로 ohnglim 님이지요.

그 이유는... ohnglim 님께서는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의 핵심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여성과 대화해 본 적이 거의 없는 저같은 사람도
ohnglim 과 대화하는 것에 별 어려움이 없다는 거지요.

다른 면에서 말씀드리자면
ohnglim 님은 위에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남성, 여성이라는 구분을 넘어서서
기본적으로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깊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과도 무리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적어도 상대가 남성이라면 몰라도
여성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편입니다.
저랑 구체적인 이해 관계가 있지 않은 이상
기본적으로 상대방 여성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 이해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그냥...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기본적으로 똑같이 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여성 회원들이 계셔도
그걸 별로 고려하거나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네요~

결국...저는 여자랑은 잘 못 논다네요~
남자랑은 매우 잘 어울린다네요.

이곳에 비슷한 연배의 남성 회원이 계시질 않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음.... 제가 또래의 남성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좋은 편이라네요~
어릴 때부터 그랬다네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38

저희 마누라 말씀 하시길...

여성을 대할때에는 항상 너그러운 마음을 품으라 하셨습니다...

자고로 힘센 남성일수록 연약한 여성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지요...

그러한 믿음직스러운 남성의 가슴에 기대어 평생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시지요...

거의 모든 아낙네들의 공통된 생각이지 싶습니다.

하여 쎈자님도 앞으론 상대방이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하시고 의식하셔야 됩니다....  ^^;;

남서풍님의 댓글

아범님 중학교때부터 담배를 피우셨다니... 술은 언제부터 드셨나요?

전 미술학원 다니면서 선배들에게 술담배를 배웠으니 고1되겠군요...

술은 학교미술부선배들에게 얻어터지고 막걸리부터 양주까지 다먹이더군요...

담배는 미술학원 여선배에게 그선배 담배피우는 모습이 어찌나 이뿌던지 ㅎㅎ

한대 얻어서 피우고는 거의 한시간을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는 ㅡ,.ㅡ

nara님의 댓글

과거 이야기들 들어보니 보는 이의 감회도 참 새롭습니다.
사실 학교다닐때 여자들을 수시로 울려버린 적이 많습니다.
공동작업인데 '안 온다고' 몇마디 하니 울고, 청소 빠지고 도망간다고 말하니 울고,
이런 일들이 학창시절때에는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도 달래준적이 없습니다.

그 학교다닐때 과에 복학생 포함하면 대략 43명이 되었는데,
그중에 여자가 30명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주도권들은 남자들이
쥐고 있었습니다. 그게 졸업전시회와 연관돼서 남자들과 조를 짜지 않으면
작품의 진행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작품이란 전부, 모조리 수작업이라 실크스크린작업도 있고,
순수미술도 아닌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일까지 있었고,
CI 작업할때는 글자를 만들거나 이미지를 만들때 무조건 실크스크린을 떠야 했습니다.
이 실크스크린작업은 또 거지같은게 나무로 틀을 만들어서 후지키스로 그 네귀쿵이를
전부 타다다닥 박아야 합니다. 그냥 박으면 안되고 두명이서 땡겨서 쌩쑈를 해야합니다.
숙련자들은 어느정도 쉽게 해결하지만 이런 일들을 여자두명이서 하기란
그당시에는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신문광고를 할때는 글자를 모눈종이에 일일이 그려서 레터링하는등,
그 작업의 노동강도가 현재의 몇배이상은 되었을 겁니다.
본인이 졸업할 시점에 운좋게도 이런 수작업들은 컴퓨터로 대치되고,
실크스크린이 없어지고 대형프린터기가 보급되고, 여하튼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늦게 졸업하는 바람에 이런 혜택을 좀 받았습니다.
시대가 변한다고 그런것에 별로 터부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적응했습니다.
당시에는 컴퓨터를 대체적으로 만지는 편이었으나,
지금 현재 구닥다리 파워맥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이후 더이상 여자들은 남자와 굳이 같은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좋은 세상이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당시에는 남자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좀 많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달래주지 못했던 우리 여성후배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지만,
이제는 만날수 없는 그런 처지입니다.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여기저기 참견이 많다보니 말을 자주 섞게 되었을 뿐일텐데도
말씀을 저리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ㅎ

전에 혈액형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답잖은 말을 했었지만
극 소심한 제 성격으로 쎈자님은 사실 버거운 상대이십니다.

항상 일발 장전 상태신듯 보인다 할까요?
그런 면이 쎈자님의 매력으로서 또래의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기 유부방에서도 폭넓은 인기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

제법 친한 친구중 저보다 스무살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울 아그들이 그럽디다. '저 할아버지가 엄마 친구야?' ㅋ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납니다..ㅎㅎ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은 힘센 남성이 아니잖슴까?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48

음....

남서풍님.  만만치 않으십니다. ㅎㅎ;
저는 담배는 좀 일찍 배웠습니다. 나라님 말씀따나... 그놈의 친구넘들... ㅎ
그거에 비하면 술은 한참 늦게 배웠지요.
고 2때 배웠습니다.
미술학원 다니면서 술 엄청 퍼마셨는데... ㅎ
그때 곱창에다 먹었을때 한번 디어갔고...  한동안 곱창을 못먹었지요.

nara님의 댓글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저는 사실 여자를 막대하는 편에 속합니다. ㅎㅎㅎ
이거는 잘 얘기 안하는데 위에 '에스프레소' 때문에 첨언하는겁니다.

앞으로는 잘 대해주기로 했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ohnglim님의 댓글

흠.. 흠...
저도 사실 남자를 막대하는 편에 속하지만...
앞으로는 잘 대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닷.......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50

저는 힘이 약한 대신.... 잔대가리로 제 마누라를 지켜드립지요. ㅋ~

ohnglim님의 댓글

거의 모든 아낙네들의 공통된 생각이지 싶습니다.

거의 모든 아낙네라.... 거의 모든 아낙네라...


전 어디에 껴야 할지....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실크스크린...
정말 남자선배들이 많이 도와줬던거 같네요^^
저희도 1학년때는 실크스크린 작업을 했었거든요~
(나라님과 제가 나이차가 꽤 나는걸로 알지만^^;;;)
그리고 모눈종이에 트레팔지 올려서 식자작업(맞나? 오래되서 기억이...^^)도
해봤구요~
그때가 더 잼났었던거 같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52

아.... 쎈자님은 식사하시러 간 모양입니다.

딱! 쎈자님의 식사시간이군요. ㅎ

ohnglim님의 댓글

고야님.. 오다리 다 뜯었수? 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옹림언니님~~~
^^ 넹~ 다 먹고 퇴근 준비합니다^^
오늘은 어째 좀 한가했네요~~^^

ohnglim님의 댓글

아.. 쎈자님 식사시간이군요..

오늘 저녁에는 청국장이나 끓여볼까나.....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55

옹림님은 아마도 거의 모든 아낙네들에서 열외이지 싶습니다만...

아그들과 바깥분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뭐 소머즈는 괜히 생긴 별명이 아니란걸 새삼 느낍니다....

ohnglim님의 댓글

월욜은 바빠도 한가한규..ㅋㅋ

잘 들어가시고 낼 봅시다.....^^

ohnglim님의 댓글

제가 재미삼아 사주(?) 그런걸 평생 세번 봤는데...
(것도 여기저기서 서비스로 해주는거....ㅡㅡ;;)
신기하게도 세번 모두 제 사주는 치마만 둘렀지 남자사주라더이다.
사실 치마도 안입는뎅....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7:57

오다리....  그거 먹고나서 상대방과 야그할때 조심하셔야....

근거리 조심.... ㅋ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도 한가하시담서 이만 마무리하고

마나님 품으로 복귀하시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0

마나님 품에는 이틀동안 한시도 안떠나고 있었뜸...

하여... 오널은 술로다 시름 달래는 날...

ohnglim님의 댓글

무슨 시름..
마나님 품에서 이틀동안 한시도 안떠났던 시름? ㅋㅋ

nara님의 댓글

세상사, 가정사에

시름시름 앓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2

아....  그나저나 요즘 도통 씨소님 글을 볼 수가 없뜸.

던을 삽으로 긁어모으시남....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3

나라님!  쏘주 한 잔 합시닷!!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3

옹림님!  빙고!!!

ohnglim님의 댓글

그러게요.. 요즘 씨소님이 통 안보이시네요...

ohnglim님의 댓글

흠..흠..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아이큐가 180입니닷. (울시아버님 인증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4

아무래도 수일 후에는 기별을 함 넣어봐야지 싶어요. ㅋ

ohnglim님의 댓글

나도 쏘주 마실 줄 아는디.....ㅋ

ohnglim님의 댓글

넵.. 둘째 자라는 것도 궁금하니 좀 들르시라 전해주셈...^^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6

뭐요. 그럼 천재란거요?

가족들의 인증은 신빙성이 심히 떨어짐.... -,.-

ohnglim님의 댓글

울아버님이 친구분들한테 '우리 며느리는 아이큐가 180이여~' 했더만
친구분중에 한분이 '그런 아이큐는 없는디?' 그러셨다고..ㅋㅋ

하여튼 울아버님은 그렇게 인정하고 계심....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7

옹림님! 쏘주 한 괘짝 합시닷!! ㅋ

ohnglim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08

ㅎㅎㅎ

세상에 그런 아이큐는 없슴.

ohnglim님의 댓글

있뜸.. 여기.....ㅋㅋ

ohnglim님의 댓글

격하게 짧아지는 댓글....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10

ohnglim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11

약속하나 잡아 놨으니... 그때까지 놉시다! ㅋ

ohnglim님의 댓글

난 약속 없으니 밤새 놉시다! ㅋ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ra님의 댓글

에라이 모르겠다.
오늘 컬투쑈 들은 사람 있습니까?
우체국에 우편물 붙이러 갔다가 내리지 못하게 한 '욕쟁이 할머니' 편입니다.
기억나는대로 적습니다.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아버지. ~중략!
아버지는 욕쟁이 할머니를 뽑아서 업소를 정상화 하고 매출의 상승을 올리려고
욕쟁이 할머니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어요.
며칠후 날고 기는 할매 8분이 가게에 방문했어요.
한 할매가 옆 할매가 신경쓰이는지
할매1 : 이 할마탕구야! 나이들어 벼름박에 똥칠하려고 여기에 왔나?
할매2 : 이런 썩을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것이 오늘 쌰다구에 김치자국 한 번 나볼텨?

이 할머니들 초반 면접도 보기전에 욕을 막 날리는 거였어요.
앞으로 8강전도 있고 4강전도 남았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욕을 날려주시는 할머니들! 
이 할머니들이 앞으로 면접볼때 아빠에게 무슨말을 할지 참 난감했어요.
아빠는 어쨌든 조건이 욕이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면접을 보고 마지막 두분을
선정한 후 결승전에 두 할머니를 불렀어요.

결승전의 두 할머니는 정말 대단했어요.
그 욕의 아름다움때문에 이 면접장이 완전 개판이 돼버렸어요.
옆집에서 싸움이 난줄 알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완전히 난장판이었어요.

그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용된 욕쟁이 할머니,
아빠가게는 욕쟁이 할매때문에 매출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 아빠 음식점에서 3달을 일하고 그만두게 되었어요.
옆집에서 이 할매를 데려간것이예요.

아무래도 할매는 더 좋은조건으로 간것이 틀림없어요.
이후 아빠는 가게를 정리하시고 다른거 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17

실홥니까? ㅋ

아무리 잼나도 우편물은 붙이셨어야죠!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19

막판 짧은 댓글과 나라님의 긴 댓글로 백개 넘김.
해서 대문짝 등록 예약~  흐;

ohnglim님의 댓글

갑닥 나라님의 장문시러운 댓글이...ㅋㅋ

그런데 저는 욕쟁이 할머니가 있는 식당은 싫더라구요.
내돈 주고 먹는 밥인데 대접 받으며 먹고 싶어요...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24

욕쟁이 할머니가 있는 곳이 대부분 맛이 있나봅니다.
맛을 위해서라면 욕을 감수할 수 있다는 그런 의지들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ㅋ

nara님의 댓글

저거는 컬투 할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옮기다보디 재미없어졌슴.

난 할매가 뭔 짓껄이를 하든지 그나이에 일하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당.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25

그리고 뭐...  부모님보다도 연로하신 분에게 욕들어 먹는다고해서
그게 그렇게 맘 상하는 일이겠습니까. ㅎ

그 욕이란 것도 증오를 갖고 하는 욕이 아닐지니....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재미삼아 그런곳을 찾아다니기도 하겠지만
저는 일단 식당은 친절하고 청결하면 장땡이에요.
욕쟁이 할머니가 있거나 불친절하거나 막 시끄러우면 체함.. 췟..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27

그런데 요즘은 그.... '욕쟁이 할머니집'이란 트랜드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슴.. ㅋ

nara님의 댓글

개중에 욕얻어 먹고싶어서 방문하는 사람 ; 메져키스트

음식맛을 위한 사람들도 있다고 함.

할매가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나이 봐가면서 욕하겠지요. 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28

앞으론 정말 맛이 있는 집에서만 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조치를 취해야함.

안그럼 맛도 없는데.... 개나소나 다 욕함.

ohnglim님의 댓글

지금 점심 대먹는 식당아줌마가 약간 그런 스탈이심..
오늘도 김치찌개에 오만가지것을 다 넣어주시면서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 그러셨뜸...ㅋㅋ


나라님 아범님 같이 한잔 하시는건가요? ㅎㅎ

저는 이만 드갑니당. 즐거운 저녁 시간들 보내시길.....!!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31

뭐요~  쏘주 한궤짝 오케이 해놓구...  느닷없이 쌩까고 날르시다니....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0 18:32

흐미....  그러구보니. 약속 시간이.....  ^^;

야밤에 당직실 생기면 드와봐야쥐.... ㅋ

ohnglim님의 댓글

약속 있으시면서 뭘...

봐주는줄 아시고 달아놓으셈~~!!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20:19

저녁을 먹고 들어와보니..... 다들 가셨네요.

오늘 저희 아파트는 밤 12시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단수입니다.
정기 물탱크 청소라네요.

제가 25층에 살고 있는데 물탱크는 더 높은 곳에 달려 있지요.
그래서... 내일은 아침, 저녁 모두 외식이라네요~

지금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와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사람은 나같은 날품팔이 뿐입니다.
저는 이점이 몹시 기쁘다네요~ ㅎ

ohnglim님의 댓글

아직 못들어갔습니당...ㅎㅎ

쎈자님 높은 곳에 사시는군요.
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 건너편으로 50층이 넘는 아파트
세 동이 들어서는데 그것만 봐도 아찔합니다.
울동네에서 25층 정도면 인천대교며
문학산이 쫘악 내려다보일텐데 한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네요.
쎈자님께서 사진 찍는걸 좋아하시면
야경이라도 함 올려주세요 그럴텐디..ㅎ

그나저나 단수가 되면 밥이야 외식으로 해결한다 해도
씻기가 사나워서 고생스러우시겠습니다..
 
에~~ nara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저도 올려볼라 했드만 어떻게 하는줄을 모르겠어욤..
나중에 짬 되시면 이상은 노래 좀 올려주세요.
'비밀의 화원' 하고 '언젠가는'

이러고 막 신청합니닷...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0 22:15

물을 지금 많이 받아 놓고 있습니다.
욕조에 가득 담긴 것은 변기용~
큰 김장 통에 가득 담긴 것은 세면용~
발코니 세탁기 통 안에 가득 받아놓은 것은 청소용~
먹는 물은 방금 끓여 놓았고,
차를 끓어 먹는 물은 2리터짜리 '스뎅' 주전자에 가득 받아 놓았고,
커피 잔을 씻는 물은 이남박에 가득 부어 놓았습니다.
혹시 또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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