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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배는 정말 빨리 갑니다. ^^

본문

바다에 파도가 칩니다.

얕은 해안가에서도~

저 먼 바다에서도~

그런 와중에 배가 갑니다.

이놈의 배는 정말 바다에서 빠릅니다.

금새 지나갑니다. 

오늘은 어디쯤 왔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흐려 잘 나오지 않았지만, 이 디카는 다용도로 제역할을 합니다. ^^ )

배가 나온김에~ 유조선 선원들 퍼뜩 구하기를 바랍니다.
하는거 보이~조매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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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8

씨소님의 댓글

이야...바다닷! @@;

nara님의 댓글

아니, 씨소님은 잠수하시면서
바다구경은 안하신겝니까?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22

가슴 탁~  트이는 바다~~  가고 싶어효~~~

음...  나두 잠수타가... 바다구경이나 하고 오까나....  떱;

nara님의 댓글

이 바다는 현인류 아니, 지구상 생물들의 고향입니다.
그래서인지 골치아픈것도 바다 오면 다 잊게 됩니다.

거~ 참 좋지요.  바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30

나라님 고생하신 흔적을 작품방에서 봤습니다.

멋지던데요.  헤헤

nara님의 댓글

현 사진의 바닷가에서 대략 8~9km 가면,
문무대왕수중릉이 나옵니다.
"죽어서 용이 돼 쪽바리를 막겠다." 고 굳이 날 추븐데 바다로 들어가셨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nara님의 댓글

억! 깜딱이야!

에이~뭐 아는사람만 알더라구요. ^...^

nara님의 댓글

어저껜가 아범님 작품도 봤습니다.

김구라의 아류가 나와서 술먹고 "한대 맞고 시작하자!" 쓰고 지웠슴.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37

DTP자유토론방에 글 올린게 있길래 봤더니... ㅎ


꽤나 독특한 캐릭터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39

글 싹 지우고 튀는 행태가

일전에 쥴아무개랑 상당히 흡사하다눈....

nara님의 댓글

그러게요. 요새 참 정신이 없어서

구라와 동일인인지 조사해보려다 관뒀습니다. ㅎㅎ

캐릭터는 학실합니다. 사회에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추노에서 : 세상은 원망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는 명대사가 생각남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1

그나저나 오늘 밤을 지새울 요량이었는데
가만보니 낼이 금요일이더군요.
하여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려 합니다. ;;

월욜 하루 말미가 더 있지만..... ^^;

nara님의 댓글

ㅎㅎ 그렇습니다. 아마 가족으로 판단이 되지 싶습니다. ^^

아니면 하는 행동이 어찌 그리 똑같을 수가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2

아... 저도 다른 회원분께서 쪽지로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ㅎㅎ

nara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어제 과로하셨으니 그렇게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뭐~ 사는거 몸조리도 해가시면서~ 토마토도 갈아 드시고. ^^

nara님의 댓글

하하. 네트웍이 하도 탄탄허니 ^^

nara님의 댓글

지금 386fm 서 위일청 :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추억의 노래가 또나오네요. ㄹ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4

요 전에 남서풍님의 충고도 있고 해서....  몸도 조매 생각해야겠다는 판단이...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4

앗!  틀어봐야쥐. ㅋㅋㅋ

nara님의 댓글

양남면에 주거지가 계신 문무대왕님께서는

왜구가 자꾸 요새 까불락거리는데 태클한 번 들어가주셔야 하는데~

문무대왕님, 그 추운 겨울바다에 무덤을 만드셔서 춥지도 안으신가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6

386fm이 어딥니껴??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7

ㅎㅎㅎ ^^

nara님의 댓글

끝났뜸. ^^

지금은 이미연의 "비오는 수(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합니다.

nara님의 댓글

www386fm.net  이고, 다음에서 방송하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8

긍께 어디란 말입니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9

아....  radio가 아니란 말씀이지요?  ㅋ~

nara님의 댓글

간단한 프로그램 깔아서

공중파 라디오 / 386fm 두개 듣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49

잽싸게 라디오 틀었건만.  ㅋㅋㅋ;

nara님의 댓글

이건 개인방송입니다.

인터넷에서 하는~ 처음엔 조금 촌스러웠습니다만,

요새는 꽤 세련되지는 않지마는 그래도 촌스럽지는 않고

결정적으로 감수성 예민할때 노래가 아주 그득그득합니다.

nara님의 댓글

아. 라디오

라디오도 하나 사야하는데 이 얼어죽을 컴터때문에 못사고 있슴.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1

씨소님은 우째.... 환호 한 번 내지르시고 주무시낭... ㅋ

nara님의 댓글

위일청도 부산사람입니다만,

목소리가 참 허스키스키노무스키 한것이 개성이 있었지요.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2

라디오야.... 고딩때 몰래 들을때가 잴 잼있었는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3

위일청.  제가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ㅎ

nara님의 댓글

씨소님은 잠수하러 갔다가,

바다구경은 못하신것으로 아주~ 잠수가 취미신 모양입니다.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

nara님의 댓글

참 중학교때 테이프 사서 녹음하던 생각이 납니다.

디제이 멘트 안드가도록 피해서 누르는 센. 쓰. 뽕!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4

지난날~~ 그리워 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ㅋ.  왜 그 같이 부르던 여자도 한 명 있었는데...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5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다들 그랬나보군요...

디제이 멘트 피해서...   

고기술을 요하는 부분이었지요.

nara님의 댓글

그렇지요. 그여자도 당근빠다 부산출신일것이고,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둘이 참 앙솽블이 좋았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6

심혈을 다해서 타이밍 맞춰 녹음시작했는데...

막판에 노래속에 맨트 집어넣을때...  그 디제이가 미웠지요.

nara님의 댓글

중학교때 참 음악을 많이 들어서 그랬는지,

아! 그당시 애들은 참 건전하게 놀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당시 까진 넘들은 요새것들이랑 쌤샘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7

서울패밀리였지요 아마... ㅋ

nara님의 댓글

분위기 파악못하는 디제이와

시대를 앞서가는 디제이의 차이점입니다.

촌스럽게 70년대 다방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0:59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치있는 말씀입니다요.

nara님의 댓글

중학교때는 서울시스터즈의 인기도 하늘을 찔렀습니다.

아! 그때 방실이 정말 아!!!!!~~~~~~~~~~~아!!!!!!!!!!!

방. 실. 이.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00

쌤쌤이라 함 섭합니다.

그 당시는 뭐랄까....  그래도 순수..... 가  존재했지욤. ㅎ

nara님의 댓글

아. 지금 한 잔씩 때리는 중입니다. ^.... ^

아이구. 뭐 변변찮은 객소리를 가지고 그러십니다요.

nara님의 댓글

저의 생각은 아마도 아범님생각과 같을겁니다.

그런데 본인경우 그 노는애들의 행태를 자세히 못봤기에~

그리고 주위 행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뭐 쌤쌤이라고 하기에 그렇게 말한겁니당.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03

새벽안개 헤치고 떠나가는 첫 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아....  방. 실. 이.....

nara님의 댓글

아! 순수 . 이노센스 .

이 순수라는 말은 딱 중학교때까지만 적용되는것도 같습니다. 하하하!

요새는 순수한 애들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05

말씀대로 노는 애들의 행태는 뭐 별반 차이는 없었지요.

허나...  또.... 그 뭐랄까 늑대의 탈을 쓴 양들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암튼 유치=순수=어리숙...... 뭐 이런것들?.... ㅋ

nara님의 댓글

진짜 서울시스터즈 대하민국을 들썩거렸습니다.

버스타고 가는데 " 새벽안개 헤지고~~~ "

버스타고 오는데 " 새벽안개 ~~~~

그당시 중학교 가는 길목에 여중이 있었습니다.

그 수줍게 웃던 여중생들 지금은 다 엄마가 돼서 잘살고 있겠지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07

비유가 거시기하지만....

그 왜.... 조폭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ㅎ

옛날 김두한 때랑 지금의 양아치 때랑은........ 좀 틀리지 않습니까. ㅎㅎㅎ

nara님의 댓글

간단히 학창시절 정리를 하고~

수업후 교실에 무식한 넘이 "참고서를 가져와라!" 는 겁니다.

그자식은 그 새 책을 가지고 책방에가서 팔아먹었을겁니다.

그래도 돈을 뺐지는 않았으니 그게 어딥니까? 하하하!

그런데 이시절 주먹쓰는 애들은 자기보다 약한 애들이나 모자란 애들은
절대 건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어느 학교에서도 철칙이었습니다.

nara님의 댓글

지금 조폭들은 조폭도 아니라고 합니다.
모시던 형님도 뒤통수치고 위로 올라가는게 요새 조폭들입니다.
비열하고 동네 애들보다 못한 것들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10

어이구~  그렇지요.

왕따... 그런거 없었습니다.

외려 그런 애들 괴롭히는 애를 패줬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12

옛날 부모들은 요즘 부모들의 수많은 걱정 중에
적어도 자식이 이지매 당하는 그런 걱정은 안했더랬지요.

nara님의 댓글

아! 약주 한 잔 하고,

^..........^

nara님의 댓글

오늘은 일도 하고,

바다고 보고,

동시대 아범님과 재밌는 이바구도 하고,

일석삼조입니다.


Soonnnnnnnnnn
이제 곧 문무대왕님이 수중릉에서 쪽바리들을 징벌하러 나오실겝니다.

nara님의 댓글

어깨가 뻐근하고 술도 한 잔 했으니,

이제 음악 두어곡 듣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오늘 술친구가 돼 줘서 고맙습니다. ^^ 

요새는 말입니다. 술먹으려 해도 술 한잔 씩 하고 할 놈들이 줄어드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20

아!
급. 입안이 텁텁해지는게 막걸리 한사발 하고싶군요.

아무래도 이제 정리하고 들어가는 길에 하나 사갖구 가야겠습니다.
맘 같아서는 지금당장 사갖구와서 나라님과 한 잔 기울이고 싶지만...
차를 몰고 가야되기에.....;;

낼 아침 딸래미 데려다줘야 되거등요.  ㅋ;;;

nara님의 댓글

그래서 반주로 한잔 씩 하는데,

요새는 아범님 말대로 트랜드가 막걸리라고 해서 막걸리로 변경했슴다. ^^

씨소님은 잠수를 왜 이리 오래 하시나 모리겠습니다.

돈 많이 버시느라 그러시면 이해합니다. ㅎㅎ

nara님의 댓글

아. 딸래미는 데려다줘야지요. ^^

그럼 저 먼저 들어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01:21

술 맞나게 걸치시고....  푸~~~욱 주무십시요~

퇴청하겠습니다. ^^

씨소님의 댓글

아고~ 두분이서 새벽까지들 달리셨네요. ^^''
저도 이만 물러갑니다. 쪽잠이라도 자야겠네요.

All忍님의 댓글

두분..정말 가열차게 달리셨군요.

요즘 배 이야기하면...자꾸 천안이란 지명이 떠올라서..

제갈짱님의 댓글

아이고 이분들 어제 또 달리셨나보네요 ^^ ㅋㅋ

nara님의 댓글

음. 위일청은 부산사람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ㅋ

한양사시는 분들께 물의를 일으켰군요. 한양태생으로 나옵니다. ㅎㅎㅎ

술묵고 남의 고향을 바꿔버렸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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