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뭔가 대책이 있어야겠습니다...

본문

http://kmug.co.kr/board/zboard.php?id=digitalqa&no=6022

이 분들이... 그냥 "서비스/판매"까지는 어떻게 할 수도 있겠지만... 영업 차원의 노력이, 이 정도 되면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분들도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최근에 문제 제기를 한 걸 다 보셨겠지요. 그런데 결과는 그냥 개무시, 돌격 앞으로! 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모르는 내용은 넘어가고 "서비스/판매"에 관련된 내용에만 영업을 해도 충분할 듯 한데, 왜 무리를 하시는 지들 모르겠습니다. 물론 "판매"도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컨설팅은 불가능하고 그저 수급에 관련된 일반적인 내용만 다루어야 할 듯 합니다. 가격이라든지... 정직성에 대해서는 저는 윤리적으로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믿음에 반하는 사례가 생길 경우에 반드시 엄격한 제재가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의 문화가, 잘 믿어 주지도 않지만 (하두 속아서) 부도덕한 사례에 대해서 또 너무 관대합니다.

어차피 이 분들의 영업활동은 비슷한 동기와 문화를 가진 케이머그 운영진에 의해 용인되는 것으로 보이므로 폐해를 줄일 수 있도록 조금만 배려를 해 주시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이 분들이 지금까지처럼 개무시, 돌격 앞으로! 이러지 말고 전문 작업자들의 부탁을 받아들여서 전문성이 필요한 답변은 피해 주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게 됐다 치면, 위 질문에 답변이 안 달렸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가 고맙다고 했으니 ★준Mac도우미★ 님의 답변은 유효성과 상관없이 없는 것보다는 나은 걸까요? 누구나 (저를 포함해서) 잘못된 답변을 달 수도 있는 것은 ★준Mac도우미★ 님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봐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 이 문제는 답변을 하는 적극성과 답변의 양에 의해 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한국이 영국에 비해 디자인과 동영상 관련 업계의 (예술적 측면은 둘째 치고) 기술적 수준이 한참 뒤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업계 전체의 수준은 누구 한 사람 똑똑하거나 잘났다고 높아지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제가 속해 있는 동영상 관련 업계는 (유통) "업자"들의 농간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 피해는 단지 금전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등쳐 먹은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등쳐 먹기 위해 이루어진 정보의 왜곡과 이로 인해 잃어 버린 기회 비용은 막대합니다. 제가 정말로 걱정하는 것은 바로 이 막대한 "기회 비용"입니다.

"서비스/판매" 하시는 분들(비하하는 말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스스로 그렇게 이름에 붙이고들 영업을 하셨었습니다.)이 조금만 자정 노력을 해 주시면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누구게 ( noogooge 고오올배앵이 digidigiGuerrilla 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컨설팅 서비스는 제 업무가 아니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6,384
가입일 :
2003-12-07 11:03:3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누들리에님의 댓글

그건 그렇고 요즘같은 시기에 매트록스라니... 이건 거의 음덕후수준의 애드립일세...

그거 외에도 보면 매크로수준의 답을 다는 고렙들이 많더라고요. 뭔가 좀 아니다 싶을떄도 많아요. 확실히... 대책이 필요한듯?

동화속의그림님의 댓글

이전에도 말씀 하시는 부분 이야기 되었는데  ㅠㅠ

절대로 케이머그는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손띠고 지켜 보기만 하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영원히 안될거라ㅏ 생각합니다

어차면 누구게님 말씀처럼 서로가 비슷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규칙도 원칙도 관리자간의 획일성도 존재 하지 않는곳이니까요 ㅠㅠ

많은 관리자가 있지만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관리는 개인의 친분도나 이런거와 상관없이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야 하는데도 이곳은  ^^

그리고 불편한 부분은 누구한사람도 나서서 긁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케이머그는 흘러 갈겁니다

언젠간 돌이켜 보면 이들이 옳았다고 할수도 있겠죠
그래도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인데
우리의 현실은 승리자가 옳고 정당한자이니 ㅋㅋㅋ

자정 돼지 않습니다
이제는 토맥에까지 세력을 넓혔습니다

-6^

누들리에님의 댓글

마아...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스마트폰팬까페 비리사건으로 망하듯 한번 확 망할수도 있겠죠. 만약 저들이 비슷한 의도로 움직인다면... 한번 무너질 때 옵니다.

<a href=http://docean.egloos.com/4679367 target=_blank>http://docean.egloos.com/4679367</a>

누구게님의 댓글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desktopqa&no=8451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desktopqa&no=8451 </a>

두 가지 확실한 조치 중의 하나네요... 컴을 껐다 켜는 것과, 컴을 밀고 새로 까는 것... 그래도 안 됨 말고... -_-;;;

권태성님의 댓글

Q&A에서 레벨도 높고 A/S를 업으로하고 답변도 엄청 많고하니
처음 와보시는 분들은 저분들에 대해 신뢰를하게되고
이것 자체가 마케팅의 수단이 되버리더군요..
음 볼때마다 조금 씁쓸합니다.

사려깊은고양이님의 댓글

제대로 보고 답변을 달아준거라면 이건 대놓고 등처먹겠다는건가 싶네요

남 등처먹지 않으면 세상살기 힘들다지만 안치고도 사는사람 있습니다 쩝...

그저 씁쓸한 기분만 남네요.

hongjuny님의 댓글

자질구레한 질문에 꼬박꼬박 답변을 달아 주는 장점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가 두세 개씩 중복되이 올라올 때에는...

그런데요, 각 게시판 마스터는 사실 그다지 큰 권한이 없어요.

마스터님의 의견은, 준도우미나 베스트맥 역시 회원이라고 정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에 반대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으나, 사실 그 기조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게 님 하시는 것도 저도 해 보았어요. 잘못된 정보 올리면 그 밑에 열심히 옳은 답변 달기도 하고, 때로는 무안도 주면서... 하지만, 장사하시는 분들의 생계가 걸린 행동을 저지할 만큼의 액션은 못되는 것 같더군요.

그들은 그들의 경험으로 답하지만, 기실 아무것도 모르고 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솔직히 아는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누구게 님이 일전에 그리 트릿하게 나오신 것, 솔직히 이해합니다. 그냥 밑에다가 옳은 답변 수정해서 달아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도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만든 사이트라면 반드시 정리했을 겁니다.

케이머그가 규칙이나 획일성이 없는 것, 동감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격의없이 들러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면서 밥상 자리를 마련한 사람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글쎄요... 용기를 내서 오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갈등입니다.

시차적응님의 댓글

어느 사이트는 레벨이 신용도인데, 여긴 그게 안 돼서 아쉬워요...

꿀꿀이님의 댓글

게시판의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두 분의 활동에서 나오는 부작용이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가 비대해지는 상황에서도 그에 대한 관리가 같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누구게님께서 질문글들 보시면서 한숨쉬시는 마음 이해는 가지만... 현재 사이트의 구조상 딱히 더 나은 대안이 없는 듯 합니다.
그저 도우미님들 두 분께 모르는 질문엔 답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수밖에요...

누구게님의 댓글

꿀꿀이 님 쓰신 글:

"그저 도우미님들 두 분께 모르는 질문엔 답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수밖에요..."

일단 그렇게라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 분들이 무슨 말을 해도 전혀 반응이 없었다는 게 좀 걱정되긴 합니다만, 운영진에서 최소한 "모르는 내용은 그냥 지나가기"만이라도 부탁을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그 "모르는"은 넓게 해석해야 합니다... ^^;;;

토마토맥에도 가 봤는데 동화속의그림 님 말씀 대로 점입가경이더군요. 이런 양상이 실용적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분위기 상 용납되기 어려운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영업효과가 그리도 좋다면 제가 아직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국 문화에 "익숙"해져야 할 만큼 특별히 괴리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출판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특별히 이런 영업문화에 호의적인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하긴... 한국의 보험 업계에서 그 이해 안 가는 영업 시스템이 잘 굴러가는 걸 보면... 근데 그렇게 해서 누구 배를 불리는 지는 정말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요...

꿀꿀이님의 댓글

100점짜리 게시판에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만한 방안을 하나 올렸었는데요.
찾아다 여기에도 올려보도록 하죠.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운영진에 건의를 한번 올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꿀꿀이님의 댓글

그쪽 글타래로 링크 남기겠습니다.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birthday&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85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birthday&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85</a>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2.♡.117.43 2010.03.01 21:38

흠 매트록스..

CRT 시절에는 고해상도의 화질이나 색감에서 좋았지요...
저도 예전에 EIZO (CRT / 트리니트론) 에 붙여서 사용한적은 있지만...

LCD 모니터에 매트록스라..  흠.,,  LCD에 디지탈 신호... 램댁 성능과
거의 무관할텐데.....  초보자인 제가 봐도 말이 되지 않네요....

동화속의그림님의 댓글

과연 케이머그가 나서서 이문제를 해결 할까요ㅛ ???
정말 궁금해집니다

^^

========================================
뭔가를 다들 잘모르시는군요  ㅠㅠ

그분들이 답을 달아 주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없이도 얼마든지 돌아가는 케이머그였습니다
초창기에  ㅠㅠ

지금도 그분들 없으면 더 열심 답글 달아 주실분들 많습니다
실제 특정 분야에 더 잘알고 그분들은 그냥 맥 A/S는 하시는 분들이니
그냥 수박 겉할기식으로 알지만 열성적인 분들이
그분들의 행태와 케이머그의 우유 부단한 대처에
환멸을 느끼고 활동을 자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더더욱 문제를 제기 하는겁니다
처음부터 그분들만 있었다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원래 많은 순수 유저분들이 답을 달아드리고
도움을 주는 상황에서
저분들이 그 아래에 이미 해결된 상황이라고 적혀 있어도
복사 신공을 펼쳐 주셔서 문제가 된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벌써 수년간 이야기해도 고쳐 지지 않고
케이머그도 그닥 특별한 보치를 해주지 않아서
진정한 유저분들이 많이 잠수모드에 있습니다

또한 질문방 자체를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글좀 적으려고 하면 어김없이 그분들이 강림하셔서
경쟁을 하니 의욕이 없어 질겁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장단점 다압니다
이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은 제가 봐서는
그 어떤 분들보다 질문방에 도움을 줄수 있고
특정 분야에서 나름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진정으로 순수한 도움을 주고자 해도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리므로 칩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케이머그는 이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고요

이런 상태에서 그마나 답글을 달아 주는 사람이 있으니
어느정도 용서가 된다고 하는것은
이곳 케이머그을 처음부터 쭈욱 지켜 보지 않아서 입니다

지금의 현실만 갖고 판단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불과 4~5년전까지만 해도 유저분들과 다툼도 많았지만
이제는 유저분들이 떠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업자분들만 판치는 케이머그입니다

이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것은 지극히 근시안적으로 보시고 계시는거고
어떤 면에서는 개인 이기주의 입니다

나하고는 별상관없으니 관여 않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할일이 없는 분들일까요
질문방이 정리 된다고 그분들에게 이득이 돌아 갈까요???????????

차라리 본인과 관련없고 잘모르시면 아무말 안해주시는게 어쩌면
나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그러한 말뜰 때문에 그분들은 더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실제로 이문제는 수없이 반복 되는 문제이고
이제는 케이머그가 나설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기신발님의 댓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조합니다.

박만인님의 댓글

정말 가입만 해놓고 이제야 들어와보니 그동안 소홀했던게 아쉽네요

전체 50,522 건 - 8 페이지
제목
똘망이아빠 360 0 0 2007.06.13
잿빛하늘 467 0 0 2007.10.16
dusk132 407 0 0 2016.08.18
악동시니 423 0 0 2005.12.04
기안7777 380 0 0 2016.09.18
기안7777 379 0 0 2016.09.29
향기 428 0 0 2007.06.15
카페인 421 0 0 2016.10.12
MinJae 1,091 0 0 2007.06.17
하지원여 693 0 0 2016.11.04
막둥이* 472 0 0 2005.12.11
moon 386 0 0 2006.07.28
김두영 578 0 0 2016.12.09
민동철 482 0 0 2017.01.21
부산달리기 469 0 0 2017.02.13
원샷원킬 457 0 0 2010.08.25
긍정의힘 947 0 0 2017.03.08
Satellite 469 0 0 2008.04.05
김두영 930 0 0 2017.06.08
ruvu 772 0 0 2010.01.29
누워서컴터하는프린이 443 0 0 2007.02.26
악동시니 466 0 0 2005.12.15
동글이 332 0 0 2007.06.21
김영권 17,156 0 0 2004.09.09
홍성배 431 0 0 2008.10.22
키무타쿠염 390 0 0 2007.03.01
카운터2 800 0 0 2018.10.12
레벨 꾸물렁 393 0 0 2019.06.19
동성... 416 0 0 2007.03.02
별이아빠 436 0 0 2007.06.25
임윤택 363 0 0 2007.06.26
GKim™ 442 0 0 2007.03.03
도시락싸는그녀 406 0 0 2005.12.28
박인서 798 0 0 2007.10.29
영환군 473 0 0 2005.12.28
안승준 542 0 0 2009.10.12
여백 390 0 0 2006.08.14
남서풍 352 0 0 2011.06.08
흰둥이 447 0 0 2006.01.03
phoo 548 0 0 2009.10.14
Yam 363 0 0 2007.03.08
성진홍 370 0 0 2007.07.04
클릭 447 0 0 2007.07.05
윤현성 776 0 0 2007.11.06
누들리에 536 0 0 2009.05.14
Drink│some│cafein 468 0 0 2007.03.11
2006 429 0 0 2006.01.16
김한솔 945 0 0 2009.10.18
겨울해마 467 0 0 2010.09.21
오모 636 0 0 2007.03.12
박정길 444 0 0 2006.01.23
누구게 933 0 0 2010.02.28
EarlyAdopter☆ 437 0 0 2007.07.13
그냥우는알비레오 438 0 0 2007.07.14
여백 662 0 0 2010.10.07
알럽핑크 355 0 0 2006.09.01
원샷원킬 337 0 0 2006.09.05
민트 474 0 0 2007.03.21
알럽핑크 651 0 0 2009.10.27
짜장 452 0 0 2010.03.16
마루형아 566 0 0 2007.07.25
정재화 433 0 0 2008.05.23
김명기 423 0 0 2006.02.23
금채★ 330 0 0 2007.07.30
레오파드 552 0 0 2009.08.29
향기 576 0 0 2011.11.29
동성_……. 536 0 0 2006.09.23
윤선파호 458 0 0 2009.11.06
EarlyAdopter☆ 420 0 0 2007.04.03
skyscraper 424 0 0 2007.07.31
김명기 1,472 0 0 2004.06.14
악동시니 399 0 0 2006.03.07
김현철 421 0 0 2006.10.07
동성_……. 410 0 0 2006.10.09
잿빛하늘 410 0 0 2006.10.10
알럽핑크 435 0 0 2006.03.10
혀니 364 0 0 2007.04.10
짱짱이 404 0 0 2007.08.10
삼손 433 0 0 2009.09.04
김동훈 810 0 0 2004.10.04
dooseon 517 0 0 2007.04.13
도둑괭이 6,271 0 0 2007.04.15
야옹이발빠닥 606 0 0 2010.04.18
이원찬 527 0 0 2012.06.11
안졸려 504 0 0 2007.12.16
允齊 365 0 0 2010.11.24
김소연 387 0 0 2007.04.18
모모 369 0 0 2007.08.17
알비 509 0 0 2009.06.18
All忍 413 0 0 2010.04.22
housegirl 847 0 0 2004.12.08
동글이 402 0 0 2007.12.20
잿빛하늘 733 0 0 2004.12.16
조민재 436 0 0 2007.04.19
쁠랙 720 0 0 2012.07.25
O리발 1,885 0 0 2005.01.10
Bluenote 559 0 0 2006.03.31
梁李允齊 691 0 0 2009.06.23
짱짱이 452 0 0 2007.12.27
XL2 707 0 0 200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