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엘프고야
119.♡.207.62
2010.02.03 15:33
1,182
12
0
0
본문
이번에 연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짧아서....
차도 막힐거 같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ㅜㅜ
하루 더 쉬긴하지만 다들 그럴거 같고...
작년처럼 12시간씩 걸리면 정말이지...ㅜㅜ
차도 막힐거 같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ㅜㅜ
하루 더 쉬긴하지만 다들 그럴거 같고...
작년처럼 12시간씩 걸리면 정말이지...ㅜ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다들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 바로 담날 출근하는 1인임돠. 흙
엘프고야님의 댓글
0.0;;;
어맛~ 죄송요^^;;;;;
ohnglim님의 댓글
12시간? 대체 어디시길래?
여튼지간에 전 짧은게 좋습니당....^^:;
엘프고야님의 댓글
북쪽 끝에서 남쪽 끝이죠 ㅡ.ㅡ;;
밀크슈가님의 댓글
고야님 어디로 가세요??
전 인천 -> 부산 가는데!! ㅎㅎ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밀크슈가님~^^
만만찮은데요? ㅎ.ㅎ
인천에서 삼천포 가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삼천포! 한번도 못가본 곳!
뭐 타고 가세요?
저희는 시어머님이 너무너무 걱정이 많으셔서 명절엔 대중교통..
인천이라 서울가서 KTX 타기도 힘들고(표구하는게 더 힘들겠죠.ㅎ)해서
갈때는 고속버스, 올때는 뱅기.. 그래요.ㅋ
(갈때는 천천히.. 올때는 빠르게.. 인거죠. 큭. 찔려라.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부산까지 KTX타고 한번 가봤는데
차 안막힐때는 차타고 가는 시간이랑 비슷하던데요?
인천이라 ㅡ.ㅡ;;;;
뱅기가 가장 빠르죠~^^
저희도 몇번은 뱅기타고 갔었는데
이거이 아기가 점점 크니 뱅기값도 만만찮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이번에도 차 끌고 갑니다ㅜ.ㅜ
ohnglim님의 댓글
아.. 삼천포...
몇번 가봤는데 멀긴해도 참 좋은 곳이던데요?
쭈꾸미도 맛나고....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저도 차비 생각해서 그냥 차끌고 가고 싶은데..
시어머님 걱정(?)에 엄두도 못내요. ㅠ.ㅠ
엘프고야님의 댓글
시댁에 삼천포라~
싱싱한 회는 많이 먹을수 있죠~^^
앙~~~
일억이님의 댓글
은근히 사무실에서도 하루 더 놀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고 있는데 요즘 바빠서 모르겠내요...
저흰 친정이랑 시댁이 다 시내있어 그나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