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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르뽀~~

본문

흠...
저보다 11살이나 어린 처자분이
지인을 통해 저를 소개해달라고 했다는군요...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주위사람들에게 저에대해 물어보고서는
인간성좋고 착해보이더라고 했다더군요..(자랑질)
혹..저의 작업보고 오해한건 아닌지 물어보니
디자인은 잘모르고
유치원 게시판만들고
애들 그림가르키고 한다는데..

아니 이게 왠 떡...아니 기회냐 해야되는게 맞을텐데...
왜이렇게 심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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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2

씨소님의 댓글

일단 만나보세요. ^^

nara님의 댓글

36-11=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가 맞는지는 모리겠지만, 그때는 그냥 나가면 됩니다. ㅋ

25살 정도면 성인인데 뭘 걱정합니까? 여자는 정신연령이 높아서 개안음. ^^

nara님의 댓글

나~으 직감입니다만,

달개드는 여자를 마다하면 그건 죄악입니다. ㅎㅎㅎ

이기회가 지나면 10년간 여자가 안달라 붙습니다. 명심 또~명심. ㅎㅎㅎ

생각이 많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생각은 없애고 사람만 보면 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1:01

반디님. 반갑습니다.
일단 만나보세요. ^^ 2

그나저나 반디님도 일 중이신가요. 아님 편안한 댁이신가요.

지는... 저녁을 먹고 이제 드러와 앉았습니다.
비도오고 해서 기냥 시켜 먹을려고 했는데... 잘 아는 선배 전화가 와
나가서 반주겸 쏘주도 한 잔 곁들이고 왔슴돠. 헤헤;;
뭐 둘이서... 딱 두 병 먹었습니다.

이거... 기분이 좋은거이 시안이 잘 풀릴 것두 같습니다그려. ㅋ

씨소님과 나라님께선 오늘도 절 위해서 남아계시군요. ㅎㅎㅎㅎ;  (지송)
음.....
아까 모모님과 만나기로 했는디.... 아즉 안보이십니다.
오늘 완죤 날밤 모든데..
비도 오고 7080노래도 나오고... 혼자 일하기엔 최적입니다. ^^;

씨소님의 댓글

아예 하이네캔 500짜리 하나 사왔습니다.
걍 마시면서 천천히 갈랍니다. ㅎㅎ;

모모님의 댓글

와우 반디님...암생각 마시고 만나보시길~~ 축하드려야 하는거 맞지욤? ㅎㅎ

아범님...나왔습니다....아가재우고 신랑 달구새끼에 오디주 먹는거 옆에서
조금 뺏어먹고 야구보다 나왔네요~~
휴...이제부터 달려야 겠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반디님.. 우선 만나보시길 권해요~~~~


근데.. 좋겠다~~ 11살이나 어린 츠자가~~~ 부럽사와요~~ 훗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2:57

씨소님은 시원하게 맥주 드시면서,
또 모모님은 따뜻한 커피도 한 잔 하시면서....쉬엄쉬엄 천천히 가세요. ^^;

저도 베란다 나가 한 대 태우고 커피 한 잔 탈렵니다.
김소연님은 일하시고 계시는거이 아니겠지요? ^^;
모쪼록 편한 밤 되시와요~

phoo님의 댓글

달리셔요 ~ 아자자~ 임돠~
저도 이제 다시 일하는 모드로 들어가네요 ㅡㅡ;;;
여튼 무조건 달리셔요~ ^^

씨소님의 댓글

지금 일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맘 같아선 걍 영화나 하나 때리고 자고 싶은데 ^^
뒤져보고 볼만한 거 나옴 보고 아님 말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23

겁나 잼있는 영화. 얼마전에 본거 추천 해 드리고 싶은데....
그 영화 제목이 기억이 날듯날듯.......안나네요. ;;
미개봉작인데..... 아 흐~ ~~~~~~ 죽어도 안난다 -,.-"
추후라도 기억나는데로 말씀드립지요.

근디... 아무래도 씨소님. 염장글 아닌가횻!!
아~ 나두 영화 보구잡네~

모모님의 댓글

영화....언제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머 집에서는 유선에서 해주는건 봤는데
신작 영화~ 머 극장가서 영화본지는 기억 안나네요~~^^

씨소님 염장글아닌가횻!! 2

쁠랙님의 댓글

경 ::: 반디님 맞선 ::: 축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29

모모님. PC로 다운 받아서 보세요. ^^
저도 영화 통 못보다가 얼마 전에 아는 사람 추천으로
미개봉 영화 하나 다운 받아 봤는데.. 정말 잼났습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30

쁠랙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야근이 잦으시네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32

어, 저 위에 푸우님도 오셨었군요. ^^;

열일 하십띠요~~~

모모님의 댓글

아범님...ㅠ.ㅠ
받을 줄 몰라서가 아니라 볼수가 없습니다...그시간에 잠이나 한숨...
아가 안잘때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득달같이 기어옵니다.
의자밑에 와서는 앉혀달라고...앉아서는 마우스와 키보드로 연주를.....;;;
방문닫고 일이라도 할라치면...문을 두들기다 안되면 문밖에서 대성 통곡...;;;
신랑이 영화보자고 다운받아논 영화가 수두륵 한데 결국 못보고 컴터에서 썩고 있습니다...ㅎㅎ
결국 포기하고 아가 잘때 컴터앞으로....
고로 영화를 본다는 것은...꿈에서나 가능한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34

지금 보시믄 안될라나~

......일 땜시 곤란하시겄지요? ^^"

모모님의 댓글

지금 영화보믄....거래처에서 아마 절 죽일려고 할겁니다....^^
일주일전에 받아논 일을 월욜에 보여주기로 약속하고서는...
이제서야 작업 들어가는...휴....ㅎㅎ
오늘은 기필코 끝내고 가야합니다...^^

근데 일하면서 애키우는게 왜이리 힘든건지..
저만 힘든건가요 아님 다들 이렇게들 사시는 건지...휴...
요새 같아서는 너무 피곤해요!!!

씨소님의 댓글

전 일할때 한국영화 그냥 틀어놓고 했었는데...
일하다가 좀 보고 듣고 그냥 혼자 있다는 느낌이 좀 거시기할 때는
영화 몇개 틀어 놓으면 밤 홀랑 새지던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47

일하면서 애키운다는거이 얼마나 힘든지 해보지 않고는 모르지요.
제 집사람도 몇 해전만 하더라도 직장을 다녔드랬습니다.
그때는 큰 애만 있을때지요.
둘째 갖고 바로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뭐 처갓집이 바로 근처라
어케해서든 맡기고 다니려고 했다믄 그렇게 했겠지만...
어르신 두 분다 어디를 또 다니시고 계신 상황이라...-,.-"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두려고도 해봤는데... 안되겠더라구요.

그나저나 힘드셔서 우째요~

에고..... 보약이라도 한 재 해드셔야 될텐디......흠.....;;

모모님의 댓글

제 하루 일과
6시 : 기상-울딸이 6시에서 6시반에 일어납니다.(신랑은 5시반 기상 6시출근)
~8시 : 저 출근준비, 아가어린이집갈준비(이유식, 젖병 등등), 아가 아침먹이기, 놀아주기
8시 30분 : 아가 유치원델다주기
9시반~10시 : 출근
10시~ 5시30분 : 삼실서 일하기
5시30분~7시 : 퇴근과 집에 후딱가서 씻기(신랑이 출장이 잦은 관계로 아가 오기전에 씻어야 함 ^^)
7시~9시 : 아가 델꼬와서 목욕시키고 밥맥이고 놀아주기, 아가 재우기
9시~11시 : 아가 물건치우기 등등과 저녁먹기(아가가 늦게자면 더 늦어집니다...ㅠ.ㅠ)
11시~  : 밀린일 있으면 일하기..(요새는 보통 취침시간이 3시입니다..ㅠ.ㅠ)
여까지는 평일스케쥴~
주말에는 낮에는 아가랑 놀면서 밀린 집안일하기/ 밤에는 일있음 일하고 없음 무조건 잠자기..
근데 5시간 이상 잠을 자본것이 언제인지 기억 안남...

휴...하루가 너무 짧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23:49

흐미~
지는 음악은 들으면서 일할 수 있어도....
영화는 집중을 해야되는지라... 불가능하던데.

그거이 가능하시군요. ^^;

모모님의 댓글

시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친정 부모님은 지방에 계신관계로
오로지 울 부부가 해나아가야함....ㅎㅎ

울신랑 처음에는 둘째 노래부르더니 요새는 쏙 들어갔더라구요
둘째 타령할때 제가 그래꺼든요 '니가 나아'...ㅡ,.ㅡㅋ

왜 둘째 타령안해 해떠만...힘들어서 낳자는 말 못하겠다....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음악도 영화도 같이 절대 못하는데.....
머리가 나쁜가봐욤...ㅎㅎ

씨소님의 댓글

모모님이야 말로 슈퍼맨이십니다. ^^'''
혼자일하는 게 너무 오래되서 영화아니면 뉴스 혹은 게임중계라도
틀어놔야지 아니면 넘 적막해서요. ㅎㅎ;
하다보면 그냥 대충대충 보게됩니다. 그렇게 몇번 틀어놓으면
무슨영화인지 스토리는 알게되던데요.

모모님의 댓글

영화나 라디오를 틀어 놓음 그거 듣느라 일에 집중을 못하고
하다보믄 라이오 듣고 있는....
근데 밤에는 좀 적막하기는 하더라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0:07

우홋! 천둥치고 난리도 아닌데요~

모모님의 댓글

번쩍번쩍~~~드디어 쏟아질려나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0:23

이건 뭐~ 태풍인가 봅니다. 장난 아닌데요~
흐미~~

모모님의 댓글

와....진짜 무섭게 쏟아지는데욤...;;;

김소연님의 댓글

또 잠시 들려요~~

전 일하는 건 아니구요.. 현준군 돌잔치 준비중이에요.. ㅎㅎ
근데 일년넘도록 안하다가 할려니 툴이 어딨는지도 까묵꼬 단축키는 당연 안돼고..(맥쓰다가 피씨로 일러를 하려니 넘 헷갈려요 ㅠㅠ)
게다가 간만에 마우스 꽉 쥐고 열심히 하다보니 새끼 손꾸락이 아푸네요.. ㅠㅠ

반디님의 댓글

이제 전 들어가볼까합니다...다들 댓글쓰시면서 작업을 하시다니...고수십니다. 전 집중이 안되는 관계로..;;
즐건 주말들 되세요^^

반디님의 댓글

예전에 제가 대학조교할때 일학년애하구...(10년차) 사귀었는데...
손잡고 다니면 죄짓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모님의 댓글

제가 예전에 9살 차이 나는 사람하고 사귀어 본적 있는데
별로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맘만 맞으면 나이차이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2:19

반디님. 편히 쉬십시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2:20

조금 전까지 미친듯 몰아치던 비바람이... 이제 잠잠해졌네요.


배가 고픕니다. -,.-"
주위가 갑자기 고요해지니... 더욱 허기가 지네요.
나가기 귀찮지만... 편의점 다녀와야 헐 듯.

모모님의 댓글

전 졸리기 시작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2:44

언능 마무리하고 들어가 주무시길.... ; ;

지는.. 이제 간단하게 요기를 했으니 커피 한 잔 마시고
2차전 돌입입니당~ -,.-"

모모님의 댓글

아적 멀었네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4:49

씨소님은 영화보다 주무시는거 같고...
모모님도 끝내고 들어가신 듯 한데...

이제 50p 시안 중 남은건... 10여페이지.
낼은. 아니 오늘은 쉬고 일욜날 나와서 마무리 하믄 될 듯합니다. ;;

이 시간.... 이상하리만큼 그닥 피곤하진 않네요.ㅋ
아무래도 알콜의 효력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해 두 해 지나믄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이 짓도 못하게 되겄지요. 떱; ;

그 때가 오믄 머 해먹고 살까나...

에효~
통닭집이라두 해야쓰겄는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7 04:59

ㅋ~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오눼... -,.-"

이만 퇴청입니닷!!

모모님의 댓글

어이 드가서 푹 쉬세요~~
전 아직....ㅜ.ㅜ 30분정도면 될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dEepBLue님의 댓글

전부다들!!!
대단들하십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용..^^( 염장질 아님!!)

dEepBLue님의 댓글

헐~ 글고 반디님...

완전 굴러온 호박인뒤...(장미인감?)
무튼... 확 잡으세용~

저희 엄마아빠도 11살차이나셨습니당~ㅋ

dEepBLue님의 댓글

허긴.. 저도 어제 한 3시까지는 깨어있었는뒤..
신랑이랑 영화보고 놀고 그랬는디..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유치원 선생님은,,,,
아주 선한인상에+갸냘픈 미모에+다정다감한 말씨...등등

착각을 깨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아...그런분들도 많지만 반대인경우도 많다는거죠...지금 우리 아이 선생님 처럼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완전 딱이네요!! 후딱 채가세요!!

쩡쓰♥님의 댓글

역시 유부방에 오시니 ㅋㅋ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반디님.. 총각이셨군요... ㅋㅋ
좋다고하는댕 얼렁 만나서ㅋㅋ ~~ 그다음은 알아서 ㅋㅋ

윤선파호님의 댓글

11살차이라~~~ㅠㅠ. 그냥 없던일로 하십시오.
혹자는 사랑엔 나이와 국경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말입니다.
사랑엔 나이와 국경이 없지만 결혼에는 있습니다.
그저 기분좋은 헤프닝정도로 생각하세요~~~

ohnglim님의 댓글

결과가 궁금해지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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