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기 싫다
억새풀
58.♡.191.44
2008.05.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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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즐거운 토요일이 되야되는데
칼라박스 이천개 작업 전화번호가 틀렸네 ㅜㅜ!
답답 - -
씨링 처리 하면 다행인데
안그래도 요즘 일 없는데....
내 잘못이라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ㅜㅜ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칼라박스 이천개 작업 전화번호가 틀렸네 ㅜㅜ!
답답 - -
씨링 처리 하면 다행인데
안그래도 요즘 일 없는데....
내 잘못이라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ㅜㅜ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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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동글이님의 댓글
저도 볼펜 1000개 납품했는데 맘에 안든다고 반송
난 거래처에 돈 다주었는데 반품안받는다는데
어쩌나 고민인데 글자 지우고 다시 다른손님이 찾으면
그때 팔아야하는데 지우기가 싫어요 너무많아서
향기님의 댓글
아직 죽으면 않되는데......
힘내세요.
짱이님의 댓글
저는 3단리플렛 5000부 코팅이 유광이어야 하는데
무광으로 나왔답니다. 어찌나 답답하던지...
저번에 1차로 500부만 찍었을때도 무광이라고 징징댔었는데
트집잡으면 어쩌나도 걱정, 울 사장님한테 스트레스 받을 거 걱정...
와, 오래간만에 이백만원 넘는거 했는데 이리 실수가 나다니...
어휴~ 결정적일때 실수를 하다니요. 자책 또 자책...
phoo님의 댓글
에공 힘내셔요들 여튼 주말이니까 다 잊고 편하게 좀 쉬시면서 다시금 화이팅하셔요들~ 아자자 임돠~
ⓧ짬짬님의 댓글
힘들 내시구용~~~ 아마도 따스한(?) 봄기운에 나름 들떠 계셨었다고
자위를 함 해보시구요. (저도 요즘 실수가 잦아져서리... ㅠ.ㅠ)
이럴 땐 "끓여~~~!!!"
때정이님의 댓글
답답하셨겠네요...일은 잘마무리 되었는지.
어찌그리 오타들은 본다고 보는데도 안보이는건지..
얼마전 한전 리플렛 타이틀에 오타가 생겨 다시 찍었던기억이 나네요.
다시찍긴 했는데 어찌나 눈치가 보이던지...에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