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강풀의 미친소 릴레이.. 부모님들은 필독
제과
211.♡.50.41
2008.05.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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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가님께서 무한 펌질을 허락하셔서 유부방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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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아~흐...
애 낳기도 불안불안~
사실.... 임신도 걱정... ㅡㅡ;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아 이거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ㅜ_ㅜ
梁李允齊님의 댓글
순간 눈물이 날뻔했어요....
대한민국에 사는 엄마들의 심정일텐데.....ㅠㅠ
제과님의 댓글
아... 우리나라가 어쩌다...
쩡쓰♥님의 댓글
정말 심각합니다.. 쩝 ㅠㅜ
조미료 안쓰는 저는 다행입니다만..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무국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저로선 ㅠㅜ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할말이 없네요.
진짜 안먹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휴~~~
저도 순간 울컥.
All忍님의 댓글
어떤 땅바기 지지자가 글올렸더군요.
잘못된 상식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고.
하지만 정부가 어떤 사람들인데 잘못된정보
유포를 보고있겠습니까..
갑갑합니다.
곰이[熊]님의 댓글
조미료를 안쓰고 싶지만..
식당에서 사먹는 밥은..
ㅠ_ㅠ
ⓧ짬짬님의 댓글
곰이님!!! 힘내삼!!! 그래도 집에서 도시락싸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면서 그렇게 그리웠던게 어머님이 싸주시던 그 도시락입니다. 난로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으나, 그건 안바라구요. 그래도 다시 그 도시락을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찬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우리 조상님들의 식단을 맛보려고 합니다. "밥 +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