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죠. 그립네요. 도시의 삐에로도 있는데...그보다 경아! 로 떴죠.

그때 또 다른 한명이 누구였죠?
박혜성과 둘이 여고생들 몰고다니고,
두 팬들끼리 쌈도 나고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김승진 입니다....
품행제로보구 공감백배....
그럼...내나이는...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 후다닥~~~

드라마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드라마에 노래부르는 역으로 나온 적 도 있었어요

원자폭탄이 떨어졌을때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죠~~
중간생략
언제나 주머니속의 나의 왼손
우우우 우우우~~~
이노래 아직도 흥얼거립니다...
요즘말로 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돈이 좋긴 좋아요~ 크은일 나아았네~~~

뭐 이런노래도 그 드라마에서 불렀죠. ㅋㅋㅋ
아... 연식 오래된거 다 뽀록나네...

제목이 "달빛가족" 이었네요.... 아 졸림미다...

ㅎㅎㅎ
박혜성과 김승진 팬으로 나뉘어서 매주 가요top10을 즐겨보던...
그때가 그립네요.

전 김승진 팬이었어요 ㅋ

ㅎㅎ 그렇네요... 달빛가족.
그때 가요프로그램 전영록이 1등 안했나요?
그거,, "날두고 간다면 헥헥헥헥" <--- 이런 노래.. ㅎㅎ

달빛가족 시작할 때 농구공이 농구대 밑에서 림 위로 쑥 올라오는 장면이 있었죠. 그 공위로 '달빛가족' 하는 제목이 뜨고...당시에 학교 농구대 밑에서 '아싸, 달빛가족!' 하면서 공 던지던 같은반 녀석 아직도 기억남.

아, 그리고 그 전영록 노래는 '불티'인데요 좀더 정확히는 "이제라도 살며시~ 헥헥헥헥 으헛!(라이브때는 진짜로 이랬음.^^) / 나를두고 간다면 내마음 너무나 아쉬워~어어어" 이거 아니었나요? ㅎㅎ

자~~알 알죠...ㅎㅎㅎ 혜성이형 야인시대 ost 프로듀싱했을때까징 주변 샘들 통해서 소식 간간히 들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계신가~~~

봉숭아 물한번도 못들이는 나의 왼손~~~
그거 할때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땐가..
3학년땐가...ㅋ

한때 나도 그 무리에 속해있었는뎅...ㅎㅎ;;
한참 가수들 좋아라 할 나이에~~ㅎㅎ;

^^  여기 답글 달면 연식 딱나오는데.. 저도 그 무리중 하나였다는게..
필요한건 머 스피드!~~
후다닥

가수는 알겠는데 노래는 모르겠네요. ㅎㅎ

도시의 삐에로는 진짜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