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갑니다.
씨소
122.♡.128.144
2008.02.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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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겨울에 딸기가 먹고 싶다는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오랜만에 프로방스에서 쓰떼끼도 썰어야겠군요.
가뜩이나 가벼운 주머니 빵꾸나게 생겼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
오랜만에 프로방스에서 쓰떼끼도 썰어야겠군요.
가뜩이나 가벼운 주머니 빵꾸나게 생겼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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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모모님의 댓글
힝 부러워라...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혹시나.....
둘째^^ 소식???
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눈물나게 부럽습니당~
모처럼 휴식.. 열심히 즐기다 오시길..^^
phoo님의 댓글
오 부럽당 ㅠㅠ 나두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흑 언제끝날까 아웅~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스데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요즘은 감자탕 김치찜 순대국 뭐 이런거랑 친해서~~
칼질이라고는 5000원짜리 돈까스가 다라는/////
제과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스테끼~~
저와 아내는 고기를 너무 사랑해서 들판에 있는 소만 봐도 군침을
흘릴 정도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기생각이 간절할 때 맛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지라
아웃백에 혼자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곤했는데
아내는 맛과 양, 모두를 중요시하여 아웃백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혼자가서 배터지게 씹고 와야 겠네요.
스테끼는 역시 먹는다는 표현보다 씹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찡찡이님의 댓글
훗~ ^_^ 잼있으셨는지요?
문옥순님의 댓글
프로방스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여.. 그럴 여율 잊고 산지 오래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