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무료 공급 기한이 지났다고 하던가...뭐 그러더라구요 ㅡ.ㅡ

;;;안습이군요;;;
다시 스타벅스에서 가입하겠죠...^^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4천원쯤 하던데 6배라면 명동에 커피를 700원에 파는곳이 있나요?

스타벅스 자체공유기 돌리는게 아니라

sk에서 하는 무선랜 서비스를 스타벅스에 들여온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SK가 서비스를 접었죠. 그나마도 윈도우전용 이었구요. 지금은 KT의 네스팟이 남아 있는데 네스팟 가입자이면 공짜고 아니면 시간당 요금을 내야합니다.

역시 자본주의의 본산이군요.. 자본주위에서는 돈이 왕이고 돈이 원수인거죠...

쩝... 무료로 하면 라테 한잔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하는 사람들로 붐빌것같은데 회전율이 떨어져서 그럴까나요.... 아니면 인프라를 할 값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팬시한 인테리어 비용 조금 절감하면 AP한대 놓는 비용 정도는 뽑을텐데... 아는사람이 스타벅스 점포에서 일해서 아는건데 인터넷은 연결되어 있다는데....

한마디로 배가 부른거죠...ㅡ.ㅡ

iLoveDell / 6배는 과장이 심했나요? 제가 봤던 메뉴에선 얼핏 6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서요. ㅎㅎ;;


(스타벅스에서 돈 주고 커피를 사 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는 건 돈을 불로 태워버리는 짓과 동일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ㅎㅎ;)

명동에 톰앤톰스 자리에 새로운 카페가 들어섰는데 거기 커피가 싸요. 1500원인가 했었지요. 무선 인터넷도 다섯 칸 풀로 뜨구요. 케먹 회원분들 명동 가시면 그 카페 가보세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예전 톰앤톰스 아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시길..

김한솔 / 스타벅스 수입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돈이 없어서 안 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간 매장에선요. 홍대점이었는데.. 홍대에 스타벅스가 두 개 있죠. 하나는 리치몬드 제과점 옆에, 또 하나는 극동방송극 근처에.. 리치몬드 제과점에 있는 스타벅스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테이블이 비어 있는 때가 없을 정도이지요. 또 거기서 노트북 들고 인터넷 하는 사람도 많구요. 제 생각엔 그래서 유료화 한 것 같아요. 비싸도 쓰는 사람이 있으므로.... ㅎㅎㅎㅎ;;

스타벅스 전국매장이 다 동일한건가요?

홍대에 스타벅스 매장 한군데 더 생겼습니다;
수노래방에서 홍대역쪽으로 내려가는 주차장길에 하나가 더 생겼죠;
이제 별다방 3, 콩다방 3, 탐엔탐스 1, 파스쿠찌 1, 엔젤리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