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gobari33
61.♡.73.190
2007.10.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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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을 포기한다면
들꽃은 누가 피우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사람을 감동 시킬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 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한 것입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그것이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옮긴 글 -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을 포기한다면
들꽃은 누가 피우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사람을 감동 시킬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 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한 것입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것입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그것이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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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백님의 댓글
시위를 떠난 화살도
거센 맞바람을 맞음..
되돌아와서 자기 몸에 박힘돠..
0,.-"
허재영님의 댓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