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ohnglim
59.♡.75.34
2007.10.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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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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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동글이님의 댓글
너무 귀여워요~ 내가 고양일 좋아해서 키우려고 했는데
이눔의 고양이가 퇴근해서 문열면 내 다리잡고 늘어져서 다리가 온통 상처 투성이 그러더니 어느날 무단 가출 그후로 안들어왔어요
도둑고양이가 되었죠 나쁜스키
ohnglim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고양이를 키웠어요.
학교갔다가 돌아오면 바둥거리면서
기어이 지 코를 제 코에 콕 찍으면서 인사를 하던..ㅋㅋ
온몸이 새카매서 그 이름도 새깜이라고...^^
쩡쓰♥님의 댓글
저도시골살때 키웠었는뎁..
임신한채 가출... 새끼낳고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 가출 ㅋㅋ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원래 고양이는 집 나갑니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예전 친구가 고양이를 주었는데 엄마가 반대한데서
울엄마께 사정해 제가 키웠는데
요게 발정기(?)때만 되면 시끄러워서
한번은 아파트 지하에 매어놨더니 도둑고양이랑 눈이 맞았는지
바로 임신이되어 새끼를 5마리나 낳았었지요 ^^
고양이 새끼들 정말 귀여웠는데...
어미 있으면 새끼 못띤다고 어미부터 다른데로 보내고
새끼들 하나둘씩 분가시키고 그때마다 얼마나 울었던지..ㅜㅜ
고양이들 다 보낸날부터 삼일밤낮을 울었더니
아빠가 강아지 새끼 한마리를 사주셨다눈...
근대 요즘은 왜케 동물들이 싫어지는 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전 동물이 좋습니다.
먹을때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