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구아바
211.♡.69.116
2007.08.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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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가왔네요...
새벽에 추워서 이불 돌돌 말고~~
새벽에 추워서 이불 돌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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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잿빛하늘님의 댓글
늘 반바지 입다가 오늘 긴바지 입고 출근. -..-"
호기심님의 댓글
새벽에 저도 추워서 창문닫고
우리 3살짜리 딸도 이불 덮어주고..^^*
구아바님의 댓글
그러게요..
오늘도 비가 쏟아집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아침에 30분을 걸어서 오는데 항상 땀이 범벅이었는데
오늘은 시원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햇살도 좋고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요즘 션션~~해서 잠이 넘 잘 오네요
오늘도 지각~ㅠㅠ
모모님의 댓글
창문 활짝 열고 자떠니 아침에 목이 칼칼하더군요....ㅜ.ㅜ
삼실이 바람이 너무 세서 조금만 열어놓고 일하는중...^^
하양이님의 댓글
긴바지 입고 출근 했는데...
지금을 더워서 냉커피 한잔하고 있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두영 새벽에는 이불말고~~자고
아침에는 긴팔입고 출근
다다님의 댓글
이런 날씨에는 감기 조심해야겠죠? 모든 님들 건강 챙기시기를...
ohnglim님의 댓글
어제오늘은 정말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혜원맘님의 댓글
어제저녁 올여름 처음으로 창문닫고잤습니다.
그래도 새벽녁에는 추워서 딸내미와 이불가지고 싸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