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잘랐습니다.
EarlyAdopter☆
71.♡.246.194
2007.07.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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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운타운가기전에 머리를 잘랐었습니다.
이번엔 한국분이 해주셨어요.
예전에 미국사람한테 깎아서 X된 기억이 있어서..
절대로 미국사람한테는 못간다..그래서..
한국분이 하시는곳에 갔었습니다..
머리진짜 이쁘게 잘라주셨습니다..+ㅁ+bbbbbb
머리 자르고 나서 햄볶는일은 처음인거 같아요..
다운타운에서 인증샷 찍으려고 했는데 까먹고..ㅡ_-....
나중에 올릴게요..ㅎㅎ
이번엔 한국분이 해주셨어요.
예전에 미국사람한테 깎아서 X된 기억이 있어서..
절대로 미국사람한테는 못간다..그래서..
한국분이 하시는곳에 갔었습니다..
머리진짜 이쁘게 잘라주셨습니다..+ㅁ+bbbbbb
머리 자르고 나서 햄볶는일은 처음인거 같아요..
다운타운에서 인증샷 찍으려고 했는데 까먹고..ㅡ_-....
나중에 올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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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옐로우님의 댓글
저도 미국에서 오래살았지만 아직까지 엄두가 안나서
미국인이 하는 미용실은 가본 적이 없어요.
경험담을 하도 많이 들어서...ㅡㅡ::
전엔 한국분이 하시는 미용실을 갔었는데
요새는 가깝기도 하고 예약제가 철저한 일본인미용실의
서비스가 맘에 들어서 거기 다니고 있죠..
기껏 아침 일찍 예약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파마하러 갔는데
중간중간 다른 손님들때문에 기다려야하는 건 딱 질색이라....^.^:::
EarlyAdopter☆님의 댓글
그렇지요...
저 미국미용실에서 머리깎고 한동안 모자만 쓰고다녔습니다..ㄱ-
김태호님의 댓글
국내에..
외국계 미용실이 백화점에 입점했다가..
쫄딱 망한 전례가 있죠....ㅎㅎㅎ
EarlyAdopter☆님의 댓글
태호님 그런적이 있었나요?
그래도 외국계미용실이여도 직원은 한국인이었을텐데..
김형권님의 댓글
머리 깎았습니다. 이렇게 써주시지....
깜짝 놀랐습니다. ^^
MinJae님의 댓글
;;ㅠㅠ 머리잘랏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