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원래 유명합니다.
기간내 A/S로 들고가도 자기네가 체크해보고 유상으로 처리하거나 5마넌 정도 작업비를 받는다고 말해주는 뎁니다 거기.......
애코에서 무상 서비스는 자기네 인건비를 안준다나 머라나.......
애코에서 자기네 인건비를 왜 줘야한다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럴려면 걍 피씨 출장 A/S를 하시지 머하러 애플 서비스센터 등록을 했소!라고 소리쳐주고 싶더이다.

그 안경쓰신 할아버지네 가게 가서 아이북 뚜껑닫고 살짝 들어봤는데 뭐라고 하더군요 ㅡㅡ;

조심해서 다뤘는데도 말이죠. 노트북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게인데 그걸 체험못하게 하면서 무슨 "애플체험센터" 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성진홍님// 저한테도 맥 분해하는데 35000원~5만원 든다고 말씀하시던데요.

Lempicka 님// 그러셨군요.. 참고로 저는 맥프로 살때 분리해서 제 가방에 넣어 봤는데요... 할아버지가 직접 다 자물쇠? 분리 해주셨습니다. 맥북도 넣어 봤습니다. 제 가방이 카림 라쉬드가 디자인 한거라 좀 특이합니다.

패키지도 정상적인 패키지가아니라.
a/s파트제품으로 들여오고난다음 판매하는제품인것같내요
애플 정식 리셀러매장에서는 애플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던데.

kimchangsu 님// 삼상정보에서 사고 오다 보니 신사역 6번 출구에 리셀러 조그만 매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고 나니 가게가 눈에 뛰이더라구요... 이 제품하고는 저하고는 인연인가 봅니다.

어쨋든 논문 작업 끝나는 데로 UCC 알바 뛰면 카메라 들고 그 매장 인터뷰 들어가겠습니다. 저도 한 덩치 하니깐 힘으로는 못 쫓아 낼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