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스킨~
여백
125.♡.16.217
2007.06.19 21:18
4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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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blog.naver.com/oversteer84/20025504572
별이츠자덕에 이제 위에 링크된 음악같은 걸
이제 한강물 바라봄서 들을 수 있게됐슴돠~
스킨보내 준것도..
내가 좋아라하는 황금..
-,.-"
별이츠자덕에 이제 위에 링크된 음악같은 걸
이제 한강물 바라봄서 들을 수 있게됐슴돠~
스킨보내 준것도..
내가 좋아라하는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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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4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벌써.. 사용법 터득하거유~~
에고 아깝네..
여백님의 댓글
반절 숙지~
완료~
-,.-"
구아바님의 댓글
편안한 음악인줄 알구..
이어폰 끼었는데(컴)
상상외입니다.....
여백님의 댓글
편안하지 않슴메?
해설 읽어봄 좋다는..
-,.-"
죽도로 싸워야하는 운명을 지닌채 태어난
전쟁의 신의 아들들..
구아바님의 댓글
시방 울 친정아부지 끊어오신.. 죽순 삶은거에
캔맥주 마시고 있듬...
매년 먹지만.. 이번엔 죽순이 이렇게 고소한줄 첨 알았듭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나중에 편안하네요..
첨에 웅장하게 시작하길래 쬐끔 놀랬뜸
여백님의 댓글
뜨신물에 데쳐서
참기름에 조물조물
-,.-"
쌉쌀~~
써둔리 땡기네..
구아바님의 댓글
참기름... 나물 떠나서...
걍 데친거...
초장에 묵다가.. 걍 집어 먹구 있듬..
넘 고소하니 맛있는데요..
가까우면..
가운데 맥주나 막걸리 놓고 한판 벌이는건데요..
크... 아쉽네요..
돈 안드는 안주가 있는디...ㅋ
여백님의 댓글
나도 울집 내려감
지천에 널린게 안주인디..
-,.-"
동네에 목줄풀린 개들이 많다고..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런 안주 말구요..
저희집 냉동실...
뭐.. 택배로 보내기는 머하구,
부담없이 꺼내어서.. 먹을수 있는것들요..ㅋㅋ
여백님의 댓글
부담없는..
-,.-"a
아니 벌써 두리를 냉동실에
보냈다는 말임까?
_ _+"
같이 나누먹기로하고서리..
구아바님의 댓글
두리는 냉동시키믄 질 떨어집..
항상 싱싱 그자체로...
언제 어디서든지.. 바로...
오늘두 사료에 참치 섞어서.. 영양보충 시켜놨습니다..ㅋㅋ
여백님의 댓글
^,.^"
알뜸 알뜸~
<a href=http://blog.naver.com/bless6/110018155583 target=_blank>http://blog.naver.com/bless6/110018155583 </a>
요것도 저장시켜놓은 건뒈~
구아바님 들으시와요~
리듬이 좋아~
/-,.-"/~
구아바님의 댓글
땡큐~~
구아바님의 댓글
워너비오빠.. ㅋㅋ
여백님의 댓글
난 옥주현 언냐~
/-,.-"/~
구아바님의 댓글
전 워너비 젤 왼쪽 오빠..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흐느낌의 초절정^^ㅋ
여백님의 댓글
젊은 구아바님..
난 이제야 워너비라는 가수 알았는데..
-,.-"
구아바님의 댓글
에고
일 저질렀뜸...
장조림 그릇 냉장고 넣으려다.. 윽
엎었뜸..
구아바님의 댓글
허걱...
내참...
웃습다... 여백님.. 저 젊어요..
여백님의 댓글
인정~
-,.-"
난 워너비라는 가수 오늘 알았슴..
여백님의 댓글
근데 바닥에 떨어진
장조림이라도 어케..
울집으로 공수를..
낼 팔도비빔면 말아먹고 나면..
또 죽으로 연명..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
여백님은 점심으로 삼겹살 구워 드신분???
그 떨어진 장조림 국물 닦으라~~~
키친타올 허버 없어졌뜸.... ㅋ
아무래두 맥주 마신뒤끝이..ㅋ
구아바님의 댓글
그러고 보면.. 옥주현도
꽤 괜찮은 언니죠.. 같은 여자가 봐두..
구아바님의 댓글
여백님^^ 식량..... 두리..
지금 베게베고 넘 이쁘게 넘 사랑스럽게
자구 있습니다..
윽... 자세 나옵니다.. 다소곳이.. 윽 이뻐라~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 이제 드뎌 코 골기 시작 했뜸..
여백님 여름 식량..ㅋㅋ
여백님의 댓글
피클때부터 효리보다 옥주현이
젤 ~ 나았슴..
-,.-"
난 프로패셔날 한 사람 좋아라함...
진짜 노력파 옥주현~
글고 삼겹살 아니고..
목살임돠~
_ _+"
여백님의 댓글
근데 두리도
이제 꼴까닥 할 나이가 안됐슴까?
울 황실자손은
15살가량 먹고 꼴깍~했는데..
-,.-"
지금 두리는 몇살이나..
구아바님의 댓글
피..
목살이나 삼겹살이나..
돼지몸 한부위...
100그람당 단가도 똑같구... 왠 시비..ㅋ
구아바님의 댓글
울두리.. 이제 5년인디요..
아직 10여년 더 지다리시소..
전 후식으로 바나나 얼린 거 묵어야 겠다..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8000원과 5000원의 차이를 무시하다뉘~
-,.-"
3000원이면 새우깡이 3봉지
담배한갑과 캔커피 하나..
여백님의 댓글
딱 잡기 좋은..5년차~
-,.-"
원래 개는 7년이상 키움 안된다고..
영물이 되기땀시
그전에 후다닥 잡아 먹어야..
구아바님의 댓글
여기 광주는...
삼겹살.. 목살.. 똑같은디요.. 단가????
크..
여백님의 댓글
여거는 삼겹살이 좀 비싼디..
-,.-"
구아바님의 댓글
잡기 전에..
보양식 보내슈...
더 찌워서... 잡드라도..
전 가끔 참치캔이라두 터 준디..
여백님두 나중에 국물이라두 한모금 드시려믄???
기름기 없는 먹다 남은 목살이라도 어찌???
구아바님의 댓글
여기는 냉장 삼겹, 목살... 똑같슈.....
여백님의 댓글
오늘 별이츠자가 공수해준
양파링 보낼깝쇼?
-,.-"
다야트에 좋다고 요즘 양파즙 짜서 먹는다는디..
구아바님의 댓글
양파즙은 울 냉장고에 있슈ㅜ...
진짜 무안 양파즙....
구아바님의 댓글
이제 배가 터져 불라 하네유...
으미 미련 곰탱이 같어...
이러믄 안된디...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곰탱이님...
또 자기 부른줄 알구
어흥~~~
나타나실라..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곰탱 구아바님도 니가좋은가봐 어흥
향기님의 댓글
어흥~
이글 막판에 뜨끔!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
이건 일급 비밀인데....ㅋㅋ
난 젊은 총각오빠들은 다좋아...ㅋㅋㅋ
쉿.. 일급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