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기가 램.. 후덜덜덜덜덜
MinJae
58.♡.141.41
2007.06.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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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헐...
128기가 램.. 저거에
10분의 1만 잇어도 만족하겟는데..ㅠㅠ
128기가 램.. 저거에
10분의 1만 잇어도 만족하겟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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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일러스츄레이션님의 댓글
OS가 개 그지같은 윈도그라면 ...HW가 아깝군..윈도그라면 2003정도이겠지만..
향기님의 댓글
고가형 워크스테이션 같네요. 옵테론 8코어인거보니;;
윈도우는 아닐듯
레오파드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향기님의 댓글
뭐 예전에 48K (48메가바이트가 아니라.. 48킬로바이트) 도 썼었는데요 뭘... ^^
향기님의 댓글
당시 48K쓰면서, 이를 64K로 올리려면 16K RAM카드를 슬롯에 넣어야했지요. 당시는 SIMM/DIMM이라는 컨셉트가 없었으니까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조만간 저기 한개의 메모리로 되어서 나올건뎅. 멀 후덜덜식이나.
128기가 모듈도 적어서 못쓰겠다고 할겁니다.
동성...님의 댓글
죄다 하이닉스라지요 :D
Thanato님의 댓글
128기가.. 덜덜덜덜덜....
오창재님의 댓글
컥... 케블라님은 애플세대시군요. 반갑삼... 슬롯은 양반이죠. 당시 PC는 메모리카드도 아니고 메모리칩을 일일이 보드에 맞춰 꽂아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엄청난 메모리~ 감이 안오네요.
프린이님의 댓글
2기가 램이 64개 꽂힌건가....
완전 슈퍼컴이군...
향기님의 댓글
네 오창재님. Apple II+가 (정확하게는 세운상가에서 만든 클론) 제 첫 컴퓨터였습니다. 그 당시 돈이 없어서 디스크드라이브를 못샀었구요. 16K RAM 카드는 꿈도 못꾸었죠.
향기님의 댓글
PC의 Extended Memory카드가 오창재님 글처럼 메모리칩을 꽂아야 했던 것이죠. 애플이 새로운 기술을 제일 먼저 적용한 경우들이 많은데, SIMM도 제일 먼저, DIMM 도 제일 먼저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DOS/윈도우 계통보다는 훨씬 빨랐죠.
향기님의 댓글
제 기억으로 처음으로 SIMM을 썼던 것이 Macintosh II 와 Macintosh SE같네요. 제 SE를 87년에 1M에서 2M로 올릴때, 한 $500정도 준 것 같아요.
홍진석님의 댓글
대략 메모리 수의 압빡이 -_-;;;;
대단하네요 @_@;
별이아빠님의 댓글
저게 전부 한국산 하이닉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