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만에..
혀니
211.♡.177.142
2007.04.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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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말 올만에 여유있게 컴앞에 앉아있는데..
곧 자야할듯..시간이 시간인지라..ㅠ.ㅠ
잘들 지내시죠..
가끔 글읽고 답글은 달았지만..
이렇게 장문을 쓸여유가 없었담다..
이제 출근한지도 한달을 넘기고 있네요..
사람들도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어딜 가나..꼭 있죠??
한두명은..ㅠ.ㅠ 좀 안좋은 일로 불편해진 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뭐..안볼사람 아니니..기본적인건 대우해주려고 하지만..
눈도 안마주치게되고..음..
그분도 그렇구요..
여자분인데..아줌마인데..좀..나랑 사이가 안좋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된 새내기라고 얕보는 건지..영..
사투리에 내말이 눌린다고 해야하나..
설말쓰는 나로서는..말로는 이길 제간이 없구료..
올만에 들어와서 쓸모없는 말만 남기고 가는군요..
아...그리고..신랑이 독립하려 하는데
시기적으로..좀.안좋은것 같아서 말리고는 싶은데
주변서는 좀 더 일찍 나왔어야지..지금이라도 나오라고들 한다네요.
허나..열심히 하면..지금보다 나쁘진 않겠죠??
정신도 없는데..이문제로 더 복잡해지네요.
곧 자야할듯..시간이 시간인지라..ㅠ.ㅠ
잘들 지내시죠..
가끔 글읽고 답글은 달았지만..
이렇게 장문을 쓸여유가 없었담다..
이제 출근한지도 한달을 넘기고 있네요..
사람들도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어딜 가나..꼭 있죠??
한두명은..ㅠ.ㅠ 좀 안좋은 일로 불편해진 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뭐..안볼사람 아니니..기본적인건 대우해주려고 하지만..
눈도 안마주치게되고..음..
그분도 그렇구요..
여자분인데..아줌마인데..좀..나랑 사이가 안좋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된 새내기라고 얕보는 건지..영..
사투리에 내말이 눌린다고 해야하나..
설말쓰는 나로서는..말로는 이길 제간이 없구료..
올만에 들어와서 쓸모없는 말만 남기고 가는군요..
아...그리고..신랑이 독립하려 하는데
시기적으로..좀.안좋은것 같아서 말리고는 싶은데
주변서는 좀 더 일찍 나왔어야지..지금이라도 나오라고들 한다네요.
허나..열심히 하면..지금보다 나쁘진 않겠죠??
정신도 없는데..이문제로 더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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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music님의 댓글
서울이 아닌가봐요? 사투리 아줌마.... 하루이틀 계실거 아닌데... 잘 지내야지 어쩌겠어요.. 화이링...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열심만 한다면 잘 될꺼예요..
제 신랑은 노력을 앙해서 그란가..,
아님, 경기가 안좋아서 그란가..,
접어야 할것 같다는 ㅠ.ㅠ
세닢이님의 댓글
그런사람 꼭 있죠...무슨 불변의 법칙도 아닌것이...^^;;;
그럴땐...그냥 그런사람이려니...인정하고 대우해주는게
나름 속편해지는 길이 아닌가...싶네요....힘내세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사람관계가 노력한다고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모쪼록 맘편하게 지내세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에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