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해주면 삐지죠..암 삐지고 말고 -__________-
특히 전 신랑보다도 울 실장님 벌써부터 쵸코렛 주는거봐서
일양을 조절하신다는 엄포까지 내리셨습니다.
만드는건 예초에 포기했고, 울신랑꺼 아들래미꺼
회사동료들 것까지 돈좀 들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달에는 구정에 울 시엄마 생신까지 있어
완전 적자입니다. ㅠㅠ 싸장님 올 구정엔 뽀너스 좀 팍팍 주세여~~

초코렛 좋은거 드림 이쁘다고 일을 더 많이 주시는 불상사가 있을지도 ㅋㅋㅋㅋㅋ

참 감사하죠.. 발렌타인데이가 화이트데이보다 빠르다는건... ^^

초코렛만드는 법 나도 해바야지

ㅋㅋ 나도 만들어 보려고 주문했어요. 첨인데..기대되는데..
용감하죠?ㅋ

아니 초코렛 만드는 방법이 요렇게나 많았다니..ㅠㅠㅠ
일은 안하고 최소비용,간단한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ㅠㅠㅠ

원래 발렌타인데이때 남녀가 같이 주고받는거라하던데...
울나라는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가 따로 있어가꼬..ㅠㅠㅠㅠㅠ

귀여운호지니님//설날이 싫어욧..ㅠㅠㅠ 아~~~ 빵구나는 가게부..
그나마 짧다는것에 감사해하고있다는..쿨럭~~

발렌타인이 저희 집사람과 첨 만난 날이었는데
움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만들생각을 다하다니 그정성이 ...이뻐보이네요.
그나저나 구정이 다가오는게 두렵네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리 만들 생각은 연애때 한번 해보곤 여태 그냥 넘어갔네요....  결혼기념일과 생일 글구 처음 만난 날....  이렇게만 챙기는데.....  올해는 쫌 챙겨볼까요?  *^^*

에구~

쵸코렛에두 무던해지는 이내~ 삶...

윽

발렌타인데이!쩝~~

결혼 전엔 사귀는 사람이 바뀌면 전에 써먹은 레파토리 써먹을 수가 있었는데
이젠 ..그게 안되니..

매년 다른 이벤트 준비하는거..
흥미로운 부담이네요.

또 검색을.. 해 .. 봐야겠군..

오늘 -_-!! 큰맘먹고 질렀지요
몇년전에 만들다 질려서리(음... 한 10년되었구만)
요번엔 꽤를 피워서 쉽게 만들어볼까해요~
상술일수도 있지만...

전 발렌타인이라고 해서 받아본적이 없는듯.. 이참에도 마나님이 주실지 안주실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언제 저런거 함 받아보나.. 아웅..

제 와이프는 Valentine's Day에는 미국식으로 해서 초콜릿 받기를 원하고, White Day에는 한국식으로 해서 초콜릿 받기를 원합니다. -_-

초코렛...글쎄...요....발렌타인데이.....음....누굴주나...나는...ㅍ.ㅠ

케블라님의 와이프님!!!  센스 짱!!!  *^^*

초코렛.... 만들려고 저두 여기저기 다녀봤는데요...
정말이지 힘들겠더라구요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컴터로 작업을 하는것보다
더 힘들듯...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
1년에 단 한번인데 감동을 주면 1년이 편안할거 같아서말예요 ^^...

이쁜 초코렌 사러 가야하는데
어여 퇴근합시다 초코렛 사러 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