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섬바다숲님이 보내주신 씨디알따블류
아침아이
58.♡.206.252
2007.02.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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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아침에서 점심으로 넘어가는 즈음...
힘찬 벨소리와 함께 우체국 택배입니다 ~~
달려가보니.. 하늘섬바다숲님이 보내주신 택배였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팟 래드 포장이 엉망이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보내 주신 보장이 절대 기스 하나 날 수 없는 포장에 감동 받았습니다.
뽁뽁이에 싸여진데다가 신문을 이용한 깔끔한 마무리까지...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뽁뽁이는 결국 동생의 손에 넘어가고(정말 중독성 있습니다 뽁뽁이.. 한번 손대면 멈출수 없다는)
본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미려한 디자인에 다시한번 감동...
전에 아는 분꺼 빌려서 잠시 사용했던 씨디롬은 엄청난 크기에 각진모양이었기 때문에
이번 것도 그런 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예상을 깨고 미끈한 모양의 바디를 드러내었습니다.
암튼 제 컴퓨터가 복 받았나 봅니다. ㅋㅋ
얼마전에는 램을 공짜로 증가시키고(아는 분이 쾌척하셨다는...덕분에 512램으로 업그래이드)
이제는 씨디롬이 아닌 씨디 알따블류를 붙이게 되다니 ㅋㅋ
암튼 하늘섬바다숲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참.. 명함도 잘 받았습니다.
디자인 하시는 분은 명함도 다르더군요 너무 예뻐요 ~~
힘찬 벨소리와 함께 우체국 택배입니다 ~~
달려가보니.. 하늘섬바다숲님이 보내주신 택배였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팟 래드 포장이 엉망이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보내 주신 보장이 절대 기스 하나 날 수 없는 포장에 감동 받았습니다.
뽁뽁이에 싸여진데다가 신문을 이용한 깔끔한 마무리까지...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뽁뽁이는 결국 동생의 손에 넘어가고(정말 중독성 있습니다 뽁뽁이.. 한번 손대면 멈출수 없다는)
본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미려한 디자인에 다시한번 감동...
전에 아는 분꺼 빌려서 잠시 사용했던 씨디롬은 엄청난 크기에 각진모양이었기 때문에
이번 것도 그런 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예상을 깨고 미끈한 모양의 바디를 드러내었습니다.
암튼 제 컴퓨터가 복 받았나 봅니다. ㅋㅋ
얼마전에는 램을 공짜로 증가시키고(아는 분이 쾌척하셨다는...덕분에 512램으로 업그래이드)
이제는 씨디롬이 아닌 씨디 알따블류를 붙이게 되다니 ㅋㅋ
암튼 하늘섬바다숲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참.. 명함도 잘 받았습니다.
디자인 하시는 분은 명함도 다르더군요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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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KI's님의 댓글
와................ ㅇ_ㅇ
김태호님의 댓글
외장형 알따블류인가요??ㅎㅎ
이런건 처음보네요^^aㅋ
빨치산님의 댓글
휴.... 이걸보니.
94년에 용산에서 중고로산 4배속 씨디 알따불류~ 가 생각나네요.
그대 중고를 45만원인가 주고샀더랬어요.ㅋ
글고 보니 그걸 처분한 기억이 없는데 없어졌군요.....
곧 군대를 갔으니.... 혹시 아버지가? ㅡ.ㅡ^
박재범님의 댓글
오호~~ 이거 버닝 다되면 뚜껑 열리나요??
신기하게 생겨따..ㅋ생겨따..ㅋ
완죤 토스트기네..ㅋ
하늘섬바다숲님의 댓글
어이쿠 이제야 이글을 봤네요 ^^;
잘쓰셔요 소리가 정말 힘찰겁니다 ㅋㅋㅋ
이정희님의 댓글
힘찬 소리... ㅋㅋ
어쨋든 잘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