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로렉스?

그래도 모양새는 괜찮은데염 ㅋㅋㅋㅋㅋ

로렉스 모양치고는 꽤나 스포티하네염 ㅋㅋㅋㅋㅋㅋ

모양만 괴안음~
버튼 두개도 모양~~
전혀 기능과 별개로 작동하는 버튼임..
-,.-"

시계줄이 원래는 백금이레~
시계판은 원래 화이트레~

근데 놀래스에서 한정판으로가
블랙판에다가 스뎅을 내놨데~~

그래 여런건 수집상들이 있어서..
원래가격은 싼데~ 마구 마구 가격상승중이레~~
-,.-"

그래서 짝퉁도 이런 희귀본으로 나오는 거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컨디션이 좀 괜찮으신가봐여 ^,.^

짝퉁도 대세를 따르는 거쥐~~
-,.-"

아직도 안좋음..
-,.-"

ㅡ,.ㅡ;;;;;;;;;;

오래간다.......언제 나으실 예정이세요??? ^,.^;

여백님도 명품족,,ㅋㅋㅋ

짝퉁이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더 잼난거 알려주까?
-,.-"

저저번에 고속터미널 갔더니...
저번에 명품사기사건 터진 거거가~

2~3만원에 팔데?

근데 호객꾼이 하는 말이 더 잼난거~
"여거이 명품였지만 명품아닌 시계~
연예인도 즐겨차던 사기사건의 시계~"
-,.-"

사고 싶었지만 수중에 2천원밖에 없어서..
못샀소..

나 하나 사줘요//

 모양이 디게 궁금하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레

모두들 정신을 못차리고 난리를 처대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

빈센트 앤코,,ㅌㅌㅌㅌ

원가가 그래도 4만원정도 간다는거,,,

스우스 무브먼트(2만원) 중국산 가줄 줄(1만원) 판(5첮원)ㅋㅋㅋ

저더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터미널 가게됨 알아보겠뜸~
-,.-"

아무리 명품ㅇ에 눈이 멀었다고 하나
4만원 짜리를 몇백, 몇천만원 짜리로
알고 구입했다면
그 눈은 장식용 외에는 별 쓸모가 없을듯 하군요 ..

장식용에 한표. ^^

세사람이 한사람 바보만드는 건 쉽다~
여것은 진리임~
-,.-"

시계는 핸드폰에 있으므로 패수

Rolex Daytona입니다. Rolex가 사실 스포티한 제품이 많습니다만 (GMT Master, Explorer II, Submariner 등),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것은 Oyster Datejust나 Day-Date처럼 고급스럽게 보이는 제품이지요. 예물로 많이 쓰니까요.

참고로 Rolex Daytona는 스포티한 Rolex중 제일 값이 비싼 것으로 (스톱워치를 사용한 속도계가 부착되어있지요) 주문해서 받기까지 1년정도 걸리는 제품이지요. 그만큼 전세계에 수요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