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드셔네요...

혼자서 마신 양입니까?
아니면 몇명이서 마신겝니까?

떨렁 2명이요.

벌써 그런 타령하시면 안되는데...

마흔고개~ 불혹을 넘겨 보시죠...

그때가시면.. 지대 복습.. 늙었구나???

막국수로 해장 콜ㅋㅋㅋㅋ

분위기 좋았나 봅니다..

노래방에서 30병...

도우미는 과연??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ㅋㅋ

사실 속이나 머리는 그렇게 괴로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피곤할 뿐이죠. -..-"

노래방에서 맥주30병이면 노래빠였을것 같은...ㅋㅋ;

거진 취사량을 드신듯한데 ^^

ㅎ ㅎ

바로 꼬리 내리시네..^^

원래는 그냥 가볍게 생맥주나 한잔 할까했는데, 가로수 사이에 묶인 현수막을 보고 그만... -..-"

노래 1시간 만원, 맥주 3천원, 소주 2천원
도우미는 노코멘트..

노래방서 맥주 30병 먹는게 쉬운게 아닌데

노래안부르고 먹은건지??

부르면서 먹었다면

바로 출근할시간 아닌가??

노래방서 노래 안부르면 왜 가나.
별이 노래방서 내가 어떤지 알면서.. -..-"

얼추 계산해보면 15만원 이상은 되겄네.
으미 아까운그..

양으로 묵지 말고 질(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가)로 무급시다~~~~~~ㅡ,.ㅡ

하늘님 언능 복습 해결하시길.

노래방서 나온 시간이 궁금해서 그러는거죠 ^^

대체 몇시에 나왔을까

저의 기준이라면

최대한 일찍 나와도 저정도 마시고 놀려면

3시 전후여야 할거 같아서 ^^

30병에 도우미 언니들이 훌짝 훌짝~~

하늘님//

강원도 도우미들은 연령대가 어때요??

이뻐요.. 다들???

복습이 모래요??

난 왜 분위기 못 맞춰 놀까??

남들 다 아는것 같은데

그래서 네버한테 물어 보니

답은  review


모야??

소주 한 병에 5,000cc ~ 6,000cc 드셨군요. 0_0

성인식 때 5,000cc 원샷 했던 기억이... -_-;;

다시 질문?

강원도 도우미 언니들은 분위기파예요?

아님.. 노래파들이예요?

네~~ 꼭 대답해주시와요..?

어제는 정말 일찍 나왔는디..
자정 땡! 귀가...
그래서 마눌한테 칭찬받았는데.... -..-"

//별이

배에 습기가...

아래 보시면 이선님이 올리신 글의 코멘트 중에 올라온 KMUG신조어... -0-

old & new 에 나올까...

12시전 귀가에
노래방 30병... 분명 도우미 있었다..ㅋㅋ

//구아바...

쿨럭;; 왜... 그런데에 관심을???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한 때 블럭마다 호스트 바나 여성전용 단란주점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꽤나 많은 곳이 성업중이라 자칫 잘못 들어가면
쫓겨나는 일도 비일비재... ㅋㅋ

그랬구만.

제가 걍 업무상?.

혼성 노래방 갔드니??

걍 저(도우미 역활 충분히 할수 있는데) 무시하고

도우미 언니들 콜~~

헉^^

도우미 언니들 없으면?

남자분들끼리 노래방절대 안들어가겠다는

결론 지었습니다..

끝내주던데요//

저같아도 도우미 언니들 불러서 분위기 맞추겠더라구요...

으미..

남자들만 머라 할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안 가바서 모름

노래방엔 여자들이랑 많이가서

남자들끼린 안 가바서 몰라요

구아바님의 끈질긴 추궁에 밝힙니다.
도우미는 없었습니다.
다만, 들어간 카운터에서 같이 갔던 후배를 반갑게 맞아하던 사장님(?)이 올만이라며 들어와서 놀아줬다는... -..-"

아 사장님이 다 마셨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