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어딘가 닮은 두 분을 소개합니다...
1984
69.♡.35.1
2006.05.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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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잿빛하늘님의 댓글
다정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노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인종과 신분에 관계없이 늘 보기 좋다는... ㅎㅎ
순근님 눈매는 어머님을 닮으신듯 보입니다. ^^
원샷원킬님의 댓글
어머님과 닮으셨다는....ㆅㆅㆅㆅㆅㆅ
1984님의 댓글
그렇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외탁한다는). ^_^
특히 서울에 계신 제 막내 외삼촌과는 외모는 물론 성격도 거의
똑같답니다. ㅎㅎ
원샷원킬님의 댓글
어머니 닮은 아들, 아버지 닮은 딸은 잘 산다는 속설이...하하하하하
구아바님의 댓글
어머니를 닮은 아들..........
간절히......키를 간절히 원하구 있음....
부디 ~~~~~
ㅎㅎㅎㅎㅎㅎ
제 서방님이 별로 안크거든요..
웃자구 하는 소리..^^입니다..
2세 종자개량을 위하여
저를 부지런히 쫒아다녔다는~~~
ㅋ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종자개량.......아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4님의 댓글
^_^
원샷원킬님의 댓글
왠지 우장춘 박사가 생각난다눈....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