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and I...
이진호
220.♡.64.42
2004.06.1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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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도 맥을 접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넘었습니다. 여러 맥 매니아님들과 고수님들에게 비하면 올챙이 수준입니다만, 나름대로 맥으로 imovie라는것도하고 idvd...라는 저에겐 생소한 여러 응용프로그램으로 가족 사진이나 가족비디오등을 해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궂이 집에 하나있는 PC로 해도될 포토샵작업을 맥으로 한답시고 몇날 며칠을 시간내서 불법으로 다운 받은 포토샵으로 작업하곤 했습니다. 왠지 비싼 돈 주고 구입한 맥이 아까워서도 그렇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포토샵작업은 역시 맥이야~~!", 저에게 맞는 저렴한 가격의 MP3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자신을 맥매니아라 자청하며 비싼 가격의 ipod을 구입해놓고 체 100곡도 못채우는 음악을 다운 받아놓고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너희가 맥을 알어~~~" 음악 다운은 소리바다에서 다하고 다시 맥으로 넘기고 한글제목 다시고쳐 쓰고....여기저기 회원님들을 글을 읽어보니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보다 맥 사용하기가 낳다고들하는데 저역시 잘은 모르지만 미국 맥 사이트 가보면 맥에 관련된 다양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많더군요. 근데 어쩝니까? 미국이나 일본 가서 맥을 사용할수 없는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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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란~쉬리님의 댓글
어라.. 난 음악 맥에서 직접 따운받는데..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