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언니!!!ㅡ^_______^해벌쭉!
★루
61.♡.87.181
2004.06.16 01:45
919
2
0
0
본문
고마워요..^^
지금 아쉬운대로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
마우스 커서가 좀 우끼네..ㅋㅋ
언니 모니터는 정말 좋다.. 내꺼 17인치인데 무겁기만하지.. 언니가 준거는 부담없이 완전평면인거같아 좋네요.
당분간 이게 효자 노릇좀할것 같아요..
일요일에 언니네 집을 헤맸더니 ㅡ사실 전날 무리한거 있어서 그랬지만ㅡ너무 지치고 힘딜어서..
걍 뻗었거든요..
컴텨 연결도 안해놓구.. 오늘에서야.. 기운을 차리고 연결했는데..
^^ 언니 고마워요.. 그나마 이 컴퓨터 받은거 저에게 너무 적절한 시기인거 같네요!
고맙다는 말이 약간 부실하지만,,마음 속 깊이 제가 언니에게 고마워하는거 느껴지죠??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지금 아쉬운대로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
마우스 커서가 좀 우끼네..ㅋㅋ
언니 모니터는 정말 좋다.. 내꺼 17인치인데 무겁기만하지.. 언니가 준거는 부담없이 완전평면인거같아 좋네요.
당분간 이게 효자 노릇좀할것 같아요..
일요일에 언니네 집을 헤맸더니 ㅡ사실 전날 무리한거 있어서 그랬지만ㅡ너무 지치고 힘딜어서..
걍 뻗었거든요..
컴텨 연결도 안해놓구.. 오늘에서야.. 기운을 차리고 연결했는데..
^^ 언니 고마워요.. 그나마 이 컴퓨터 받은거 저에게 너무 적절한 시기인거 같네요!
고맙다는 말이 약간 부실하지만,,마음 속 깊이 제가 언니에게 고마워하는거 느껴지죠??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홍시님의 댓글
행복한 밤~ 이 아니구 졸리지만 잘 수 없는 새벽야
모니터 잘 쓴다니 다행이다
베란다에 있는 17인치보다 걔가 훨 나아 ^^
★루님의 댓글
ㆅㆅ
언니네집에 같이 갔던 친구ㅡ완죤 고생만하다가 갔어요;;
창동주공아파트였잖아요..?
처음 번동 주공아파트가서 403동을 404동으로 알고 띵동!! 했드니만, 암두 안나오지... ㅡ언니가 403동이라고 해서.. 다시 앞동으로 가서 "띵동'했더니만 암두 안나오지..;;
알고보니,, 삽질하고있었는데..ㅡ 그친구 등치에 내가 또 압사당하는거 아닌가 싶어 엄청 벌벌떨구있었는데,,;; 다행히 혼자 화를 삼키더이다;;
그래두 그친구 기름값이라두 넣어줄라구 했는데...;;
ㅡ됐다구 그러면서 난중에 맛있는거 사줘ㅡ 그러는데 원래 그친구가 덩치만 그렇지 소식하거든요...;;
집에 오는 길에는 몸도 마음도 피곤한 저는 차 속에서 한숨 잤답니다;
눈을 떠보니 우리집이더라구요.
간만에 드라이브한 기분이였어요;;; 훔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