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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일요일 인라인 벙개!! 후기!
영환군
210.♡.116.240
2004.06.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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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영환군입니다.
11일 토요일에는 1,2기 통합 DTP 모임을 가지고..
다음날인 12일 몇 몇 kmug 회원들과 인라인 벙개를 가졌습니다.
모찌 형~ 덕수형~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었는데..
이선 이모는 전화하니..,
"나.. 자..." 한마디로 부득이하게 불참을 sit 압축 날리듯 말해서..
그냥..
"응.. 자~" 하고 확인!
ㅈ ㅏ~ 모임 장소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모여서 6시 30분경부터 약 8시 30분까지.
2시간여를 놀았습니다.
일단 재미야.. 굿!!! +_+)b 이구요.
막판에 덕수형이 슬라이딩 & 부상이 아니었으면 더 타려고 했지만..
것수형의 인라인이 노후화된 관계로..
더이상의 라이딩은 무리라 판단..
간단히 접고~ 밥 먹으로 ~ 홍대로!!!
홍대로 오는 길에 먹은 파인애플 꼬치?? 정말 맛있었다는~
닭갈비 먹고.. 소주 딱 한잔!!! 만 하고~
입가심으로 커피~~ (1600언짜리 캔커피!! +_+)
그리고 도란 도란 이야기하다 집에오니 10시 40분??
거진 11시.. 시원하게 샤워하니 스르르 잠이 쏟아지네요~
원래는 어제 후기 남길라고 했는데..
졸려서 월요일 아침에 이렇게 글 남깁니당~~
참.. 어제 인라인 타고 디비 노느라~ 디카 가져와서 지데로 사진도 못찍고~
아쉽다눙.. -_-;;
그래도 몇장 건졌어염..
찍은 것도 없었지만..
iphoto로 대강 자르고 수정해서 올립니당~~~
ps : 생각해보니.. 내가 사진 찍으나 나는 못찍었네~ 담엔 만빵 찍어야지~
영환군입니다.
11일 토요일에는 1,2기 통합 DTP 모임을 가지고..
다음날인 12일 몇 몇 kmug 회원들과 인라인 벙개를 가졌습니다.
모찌 형~ 덕수형~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었는데..
이선 이모는 전화하니..,
"나.. 자..." 한마디로 부득이하게 불참을 sit 압축 날리듯 말해서..
그냥..
"응.. 자~" 하고 확인!
ㅈ ㅏ~ 모임 장소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모여서 6시 30분경부터 약 8시 30분까지.
2시간여를 놀았습니다.
일단 재미야.. 굿!!! +_+)b 이구요.
막판에 덕수형이 슬라이딩 & 부상이 아니었으면 더 타려고 했지만..
것수형의 인라인이 노후화된 관계로..
더이상의 라이딩은 무리라 판단..
간단히 접고~ 밥 먹으로 ~ 홍대로!!!
홍대로 오는 길에 먹은 파인애플 꼬치?? 정말 맛있었다는~
닭갈비 먹고.. 소주 딱 한잔!!! 만 하고~
입가심으로 커피~~ (1600언짜리 캔커피!! +_+)
그리고 도란 도란 이야기하다 집에오니 10시 40분??
거진 11시.. 시원하게 샤워하니 스르르 잠이 쏟아지네요~
원래는 어제 후기 남길라고 했는데..
졸려서 월요일 아침에 이렇게 글 남깁니당~~
참.. 어제 인라인 타고 디비 노느라~ 디카 가져와서 지데로 사진도 못찍고~
아쉽다눙.. -_-;;
그래도 몇장 건졌어염..
찍은 것도 없었지만..
iphoto로 대강 자르고 수정해서 올립니당~~~
ps : 생각해보니.. 내가 사진 찍으나 나는 못찍었네~ 담엔 만빵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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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팀장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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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5.72 2004.06.14 08:31난 그시간에두 디비 자고 있었다눈 ㅠ.ㅠ
나두 인라인 사서 타보까나?????
영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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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6.41 2004.06.14 08:43ㅎㅎㅎ
팀장님이 멤버에 오시면 저희야 대!! 환!! 영!! 이죵~~
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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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192 2004.06.14 09:50이궁~ 영환군...
일케 사진을 대빵만하게 올리다뉘... 남사스럽게시리... 케이머그 온 동네방네 얼굴 다 팔리자녀... ㅡ,.ㅡ
지난 일욜처럼 오랜 탄게 아니라서 적당히 운동되고 개운한 일욜을 보낸것 같아서 만족~ ^~^
담에는 꼬~옥 여의나루부텀 상암까지 질러보자구... 아마 한 15Km는 족히 될 것이여... ^~^)v
백설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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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2.2 2004.06.14 11:24와 좋겠다..
나두 인라인 교체하는대로 나가야쥐
난 어제 인라인 깜박이 샀슴...야간 안전을 위해..
위에 덕수사진 보니깐, 살이빠져서인지,
옛날 5p사이트의 무뇌충 괴롭히던 누구하구 닮은것 같다..........?농~담???
덕수야, 몸은 살이 빠져도, 얼굴은 살이 넉넉해야,
사람이 귀티나구, 장모가 좋아하구, 복이 따르는 법이야
덕수야, 이제 다이어트 그만해라, 형이 쫄티대신 쫄면 사줄께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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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08 2004.06.14 13:33형 감사힙니다 그러나 저 자신을 위해서 운동은 계속할것입니다
어제 인라인 타면서 왜 사람이 인라인을 즐기는지 조금은 알것 같더라구요
내려오면서 스릴감과 다른 유산소 운동과 비교할수 없는 운동량
어제 내리막 길에서 그렇게 경사낮지 않았구 평지이어는데
제가 지쳐서인지 오른쪽 발이 안쪽으로 꺽끼면서 몸은 바깥쪽으로 돌아가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느 괜찬겠지 하면서도 그러나 집에 오는 길은
제 발에 무슨 풀이라고 달라 붙은것처럼 땅에서 떨어지질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병원 갈려구 하니까
참고로 저희 집은 회기동으로 경희대의료원 있습니다
그런데 파업이라니
그리고 오늘은 발목보는 의사선생님이 없다고 하니
그래서 지금은 치료 받지도 못하고 아픈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 슬픈일이지요ㅠ_ㅠ
최기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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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2.113 2004.06.15 08:59담엔 저도 켜주세요 인라인 사놓고 배우질 못해서 못 타고 있어요
가끔 집앞 공원에서 잠깐씩
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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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192 2004.06.15 13:14영환군... 인란 패밀리가 형성될 수 있을 것 같당... ㅋㅋㅋ
기숙님, 언제든 환영입니당~ 즐건 인란... 즐건 케이먹... ^~^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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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5.188 2004.06.15 15:30내가 언제!
일어나면 간다구 했자나...
단지...
요즘 나이때문인지... 몸이 말을 안들어서...
그래서 못일어난거라굿~!
오세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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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4.163 2007.02.12 12:39^^
ys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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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82 2007.04.03 12:00이런모임이 있었다니.. 올해엔 없나욥
류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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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2.212 2007.06.19 01:54음
박종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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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2.213 2007.11.17 02:46^^
맥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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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5.111 2010.08.02 01:53^^ 좋으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