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물이 핑돌면서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눈물날라고 하네...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눈물 날라고 하네...

예전에 제가 보는 사과나무라는 월간지에서 지선님 글을 보고 ....넘 감동 먹어서 책을 구입 했습니다.
그책 보믄서 많이 울었던 격이.....ㅡ.ㅡa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들 함 사서 보세요....

지선아! 사랑해 - 이책을 사고는 틈틈히 읽으며 울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감사하고 살아있음에 행복해 하는 그 맘이 너무 예뻐서 또 울었더랬죠
지금 갖은것에 행복해하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결코 쉽지않은 삶을 살아가네요,,,,

정말 감동적인,,,,,,,,,,,,,,그런데 나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정말 눈물이 핑도는 글입니다,,,

전에 얘기만 들었지 책은 보지못했는데 한번 사서 읽어봐야 하겠네염,,

예전에..티비에서,,,나왔을때..봤던 기억이...그때도,,눈시울이...
또다시...글을 읽으면서도,,몸에 전율이..ㅡㅡ;

없는것에...원망 말고,,,,가진것에..감사하면 살아갑시다!!

티비에서 나올때..진짜...눈물 나더라구요...
넘......밝고 이쁘게 사는거 같아요~

근데...전 가끔 세상에 힘든일은 다 나한테 생기나 ..그런생가도
할때가 있습니다...가끔..

현실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할꺼 같습니다.

저의 욕심을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전에 TV에서도 다큐형식으로 바영했던 적이 있었지요.

역시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기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외모가 동물과 달라서도 아니고

피부색깔이나 덩치의 왜소차이도 아닙니다..

인생을 아름답개 가꿀 수있는 마음과

아름다운 영혼의 이해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차카게 살자! 차카게 살어!
주어진 환경을 감사하며...

온전한 몸을 갖구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양친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하고싶은 일하며 더불어 행복한 사람들과 어울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이런 생각들을 하며 더한 것을 탐하지 말고 지금도 충분히 누리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지만 가끔 지치고 힘이 들때면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정말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

작은것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지만..살다보면 작은것에 감사할줄모르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삶이란게 그렇게 만드는걸까요~~

나의 오만과 편견과 방종과 독선과 모든 것들을 참회합니다!
영쓰님 덕분에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흠.......제 덕이라뇨........
지선님 덕이죠~~~^^
넘 이쁜 맘을 갖고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