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인해 낙심하는 분들께..
나라
211.♡.50.212
2004.05.14 09:03
759
7
0
0
본문
좋은글 퍼왔습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___^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요."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10만원 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좋아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 짜지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원 짜리 수표를
집어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10만원 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10만원 짜리 수표는 항상 10만원 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
허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것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
------------------------------
정말 자신이 하찮게 여겨지더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나에겐 있는 것인가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요."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10만원 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좋아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 짜지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원 짜리 수표를
집어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10만원 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10만원 짜리 수표는 항상 10만원 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
허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것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
------------------------------
정말 자신이 하찮게 여겨지더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나에겐 있는 것인가봅니다~
힘내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막강전투조님의 댓글
우와....구겨지고 짓밟힌것이 딱 나랑 맞네요..
그런데 저의 가치가.....있을까요...
아침에 잠깐 생각 해 보게 하는 글이네요..ㅎㅎㅎ
한주의 끝트머리 입니다..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오늘도 열심히...빡시게 화팅 합시다..
여백님의 댓글
힘을 주는 글이군요...
^,.^
편집증님의 댓글
짧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글이네요~다시한번,,,저의 뒤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여,,아침부터,,,좋은글 봐서 기분 좋네요~~^^*
각잡기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냅시다....모두들..^^*홧팅!!!
adam님의 댓글
힘나는 하루가 되겠네요 ^^
장욱님의 댓글
그래도 구겨지고 짓밟혀지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너무 서러워요
향기님의 댓글
힘을 주시기에 좋은 글이네여...
하지만 그 강사는 그걸로 끝나지 않을것같네여.
더이상 사람을 조롱하지않고 10만원을 그중한사람에게 주엇다면 명강의가 되엇겟지만..
그다음 단계는 구둣발자국이 아닌 침이나... 다른 방법의 모멸감을 주어
대상을 좁히겟져...
전 아마 1단계에서 군중심리에 따라 번 쩍 들엇겟지만 구둣발쯤에서
손들지 안앗을듯... 배가 덜고팟는지... 소심한건지 암튼 그게 저엿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