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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목요일 맘은 월요일
yamg
211.♡.102.108
2004.05.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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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집에서 그냥 푸욱~~~~ 쉬었는데, 오늘 왜이리 찌뿌둥한지요.-.-;
분명 목요일인데 맘은 꼭 월요일입니다.
휴~그래도 낼이 금요일이네요. 천만다행~
한 알 먹으면 마구마구 아이디어가 쏟아져나오는 알약이나 캡슐,
뭐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다.. 이런 캡슐을 내가 직접 개발해서 떼돈 벌어야쥐 ㅋㅋㅋ
아이디어 고갈에 괴로워하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떠오르네요.)
분명 목요일인데 맘은 꼭 월요일입니다.
휴~그래도 낼이 금요일이네요. 천만다행~
한 알 먹으면 마구마구 아이디어가 쏟아져나오는 알약이나 캡슐,
뭐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다.. 이런 캡슐을 내가 직접 개발해서 떼돈 벌어야쥐 ㅋㅋㅋ
아이디어 고갈에 괴로워하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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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d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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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8.123 2004.05.06 15:14공감합니다.^^
캡슐~
참眞이슬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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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5.100 2004.05.06 18:36정말이지 오늘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는....ㅜㅜ;;
어제 인라인타는거 보기만 했는데도 몸이 말을 안듣네여...
지금 인라인 재미들려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