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개업과 함께 겹경사~~!!
^,.^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
드뎌 독방 탈퇴가 ...
행복한 연애기간 가지시길...

준모야 ㅊㅎ 해
드더 너가 독방 탈퇴를 하는구나
여튼 축하하구 행복한 가정 꾸미길 바래...^^
그리고 결혼씩 날짜 잡히면 전화줘..?

형~~~ ㅊㅋㅊㅋㅊㅋ~~~
와 좋겠네~~
부러버~~
그대 사진의 그분이지??
-_- +
좋겠수~~~
청첩장 돌리는거 잊지마러~

얼마전 만나러 나가신다더니 괭장히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진도가 나가야 되는데 서울과 부산에 떨어져서 지내느라...

우앙~~^^*

정말 축하드립니다..

서로가 홀닥 반하션나부네요,,

아님..매우 급하셔떤가.....ㅋㅋㅋ

덕수님.. 결혼식 날짜 잡히면 전화줘...?
연애 하신지 오래되셧구만... 자주 연락 갈껍니다.
어느방에서 덕수님 가심을 애리게 할진  모르지만 ....

ㅜㅜ 독방에서 한분이 떠나가시네요..
BB님 나도 부산가구싶어요 ㅜ.ㅜ
;;;;;
추카드립니다. ^^ 미팅하신다고하신게 얼마전인거같은데............
결혼하구싶다..--

행복하게 사세요~
^^

결혼을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소개팅하구 일년두 안돼 결혼이라니..
ㅎㅎㅎ 두분 콩깍지 단단히 씌었군요.

행복한 부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추카혀.. 그리고.. 시간내서라도 가야징.. ㅋㅋㅋㅋ 그럼.. 잼나게 보내기 바람.. 그나 저나.. 나도 가고 잡당..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결혼준비 행복하게 하세요~

우와..조케당..^^  추카해욤.. 결혼하셔서..행벅하게 사세욤...

이야~ 축하드립니다.  아마 독방만들어진 이후 첫 성공작인 것 같네요.  원래 결혼하게 되려면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일이 척척 만들어져 가지요.  저도 지금 제 아내 만나기 전까지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가.... 결혼하려니까 일이 술술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서 만난지 300백일째 되는 날에 결혼하게 되었었답니다. 
아마 결혼 준비를 하게 되면서 서로 부딪히는 일도 있을 것이고 서로 감정이 상하게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20년이 넘게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살 준비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거지는 문제들이 많이 있을 테지만 준모님께서는 슬기롭게 잘 넘겨가셔서 행복한 결혼에 꼭 골인하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와~!~~~~~우~~~~~!!추카해요~~그리구 첨 뵈여..^^
힘들어도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여....(결혼 안 한 놈이 말하기엔 좀 껄쩍지근한 맨튼가여?)^^

좋겄다~
축하합니다.
부디 행복하소서~~~

축하합니다
준모씨의 얼굴이나 마음이 착해서 이쁜천사을 보내주신거에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연인이되시구 결혼할때 제일 아름다운 결혼식일꺼에여 독방을 버리구 신방을 차리는 준모씨 무지 축하합니다........부럽당

축하드립니다,,,,,아마 바쁘실거에요..신경쓰실일도 많으실거구,,
하지만 두분이 알콩달콩 같이 준비하시면 재미도 있을거예요...^^
덕수한테 준모님 얘기들었습니다...우리랑 동갑이시라구,,ㅎㅎ
벙개때 한번 뵙죠,,소주도 한잔하구,,그럼,,,
무지하게 행복하시길~~~~^^

그냥 부럽다는 말뿐이네요..
추카드리고요..행복하게 사세요...^0^

우아~ ㅇ ㅊㅋ 드려요~~~
무쟈 저켓당....사랑하는 사람과 한집에서
시계볼일 엄씨 산다는거,,,, 꿈같은 ,,,,하지만 아쥬~ 평범한
일이죠~
에거 그 평범한 생활 언제 시작할라나~~~~~~
그날을 기다리며....

죄송할게 뭐있나요 -_-;;;
핍박(??)은 받더라도;;; 축복할 일이 아닌가여;;;
일자 확정되면 이곳에도 '곧 결혼합니다~' 라고 확실하게 염장을;;;

이론이론...총각하나가 또 없어지다니....
으휴~~~내팔자야~~
암튼 결혼추카드려여~~~행복하게 예쁘게 싸우지말고 잘~~~사세요~~!

변호사 하구 싸우면 누가 이기지. 아내가 이길까 남편이 이길까
법으로 해 법으로 엉~~~~~~~~~~~이런

추카해요.^^
독방 식구들이 젤 부러워 하겟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