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도 인터넷 플러그인만 설치되어 있으면 맥에서도 충분히 잘 보입니다~
괜찮아염.. 정말로 광고 및 뮤비, 영화속에서 맥은 그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빛을 발휘하는 것 같네요.
지하철 로또 광고에도 애플 마크만 없엔 티타늄 파워북 나온다는..ㅋㅋㅋ

맥은 폼이 나지요.. 하지만 성능은 아직입니다.. 사실 비됴에서 폼나게 찍을라면 맥을 넣는것이 폼이 나지요..안그래요.. 그래서 맥사는분도 많으니.. 하하하.. 일본의 경우 씨엠에 많이 나오고.. 영화도 많이나오고.. 사실 아범은 폼안나요..하지만 성능은 주금이지만요.. 그러니.. 폼낼려고 사용하는것입니다.. 하하하.. 한국에선 특수한경우일지라도 여기선 그냥 맥은 흔해서요... 그러니 ... 전에 닛산 자동차 선전엔 한 오십대 이상의 아이맥이 나왔어요.. 그냥 흔한게 나옵니다.. 맥은..

한국가서 봄... 그런광고.근데요..한국의 지하철은 좀 상막하더라구요.. 광고를 보니..하긴 제가 아이엠에프때 한국가니 더하더군요.. 좀더 잘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는뎅.. 그런 생각입니다.. 맥유저가 많은나라.. 그날이 올려나.. 국민소득이 엄청 높아져서.. 한 십만불정도 되지 않은이상은 힘들듯..

내가 좋아했던 카수 장애우 떡배!
음악과 선율이 완죤히 시였져~!

짝사랑의 설레임으로 무지 불렀던 노랜데...

수영이가 불러도 넘 넘 어울리네....
"난 눈못뜨고 그대를 또보네....물거품처럼 깨저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역쉬 시여 ~~
-,.-"

맥보다 꼬마 공주님이 더 이쁘넹
쥐포를 먹었냐 빨간 립스틱.

스베스베 DHC 광고에도 김희선이 아이북을 사용합니다.

재미솔솔님..맥이 성능이 별로라는 말은 그다지 동감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한국의 컴퓨터 환경과 다른 것이지 성능이 별로인것이 아닙니다..
맥의 성능은 굉장히 좋은 컴퓨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하하.. 그런가요.. 물론 제가 아직 지5를 사용하지 못해서요.. 만져보긴 많이 만져봤지만 저도 그렇게 말함서.. 무자게 맥 좋아하거든요.. 언젠가 무자게 좋은넘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하하.. 지금도.. 여자친구보다 맥을 더 좋아하는데요.. 사실은.. 그래서리 체인적도 있어요.. 웃기죠.. 그래도 좋은점이 많아서요..

참.. 페이첵에선 애플액정나오고.. 하더군요.. 피시는 삼성이 나오더라구요..

붙어야 산다에도.. 12인치 맥나오공.. 투윅스 노티스에서도.. 맥 놋북나오고.. 여하튼.. 폼납니당... 제 도시바 놋북도 폼은 나는뎅..ㅋㅋㅋ.. 아직도 맥 놋북이 없어서요.. 지5나오면 한대 장만해야겠습니당.. ㅋㅋㅋ 넘 오해는 마세요.. 하도.. 아범이 설치는 세상이라서리.. ㅋㅋㅋㅋ

^^ 네~

사실 미국의 경우 영화나 티비에 나오는 제품의 경우 대부분 해당 제품의 회사에서 역으로 product placement를 돈 주고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Tivo나 케이블 티비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더이상 광고를 보질 않으니 그냥 드라마나 영화에 자사 제품을 등장시켜버리는것입니다. 사실 애플이 예뻐서 영화에 많이 나온다기보다는.... 애플이 그만큼 product placement에 돈을 쓰고 있다는 소리가 되고요...그래서 욕도 가끔 얻어먹습니다. 사람들이 애플이 이제껏 제일 돈을 많이 썼을것이라 추측하는 드라마는 '섹스 앤 더 시티'이고요(가끔 심하다 싶을 지경입니다). 이제껏 Product placement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티비 드라마는 바로 '프렌즈' 입니다. 그냥 계네들이 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다 product placement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정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