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기 싫네..
여백
124.♡.246.148
2012.06.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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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그라스 엉덩이로 깔아뭉개버려서 맞추러 갔더만
수요일이나 된다네...
가지고 있는 타이완제 편광 선글라스 써보니 어질어질~
해볕이 따가워서 낚시도 못해먹겠슴돠~
조금만 늦게 나가면 눈부신 땡볕~
/ -,.-" /
수요일이나 된다네...
가지고 있는 타이완제 편광 선글라스 써보니 어질어질~
해볕이 따가워서 낚시도 못해먹겠슴돠~
조금만 늦게 나가면 눈부신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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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유부방 야간 당직자이자 무풀 제거반원입니다.
풀무치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내눈에도 풀무치처럼 보이오.
네일 아티스트의 서비스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손톱 상태로군요~ ㅋ
향기님의 댓글
풀무치가 뿔따구 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뭔가를 벼르고 있는 것 같소.
향기님의 댓글
어제 무심코 손톱을 바짝 깎았다가
저녁에 양파 껍질 벗기는 데 무척 애를 먹었다오.
나는 방장님보다 약간 더 길었지요.
박준우님의 댓글
넌 또 뭐야 하는 것 같은 표정이네요..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