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맞이 멸치~!
여백
124.♡.246.157
2012.05.30 18:43
636
17
0
0
본문
게시물이 어디로 왔다갔다하나 볼려고
멸치 올려봅니다.
이거 익숙해질라고 하면 바뀌고 바뀌고..
0,.-"
멸치 올려봅니다.
이거 익숙해질라고 하면 바뀌고 바뀌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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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여백님의 댓글
좀 혼돈스럽긴한데...
맵이...익숙해지면 이게 오히려 버림받은 레포츠방 살릴수도...
소심한 만세~ 외쳐봅니다~
i -,.-" i
juniol님의 댓글
만쉐이!
향기님의 댓글
독수공방, 군바리 게시판이 없어진 걸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한 일입니다.
근래 사사이방 사정을 살펴보자면, 거기도 나중에는 자유게시판에 흡수통합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함께 묶어 옆에 갔다놓은 것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요~ ㅋ
하지만 이곳은 의연하게 살아남았군요! 으하하~
유부방도 '소모임' 꾸러미에 함께 묶여 살아남았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유부방이 제일 면적이 커보이는데도 '소모임'이라니! ㅋㅋ
비록 제가 레포츠엔 완벽한 문외한입니다만
그래도 이곳이 살아남은 걸 격렬하게 축하드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낚시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소?
향기님의 댓글
자전거는?
향기님의 댓글
자전거란 자고로...
짐발이에 물건 나를 때나 통근 통학할 때 의지하는 물건으로만 알고 있소.
향기님의 댓글
등산은?
향기님의 댓글
원래부터 산이라면, 밤, 능금, 돌배 등의 먹을 수 있는 나무 씨앗을 줍거나
고사리, 칡을 캐러 다니는 걸로만 알고 있소.
향기님의 댓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레포츠가 있다면?
향기님의 댓글
말을 타보고 싶다네.ㅋ
향기님의 댓글
수상 레포츠는 어떻소?
향기님의 댓글
믿기 힘들겠지만,
반 세기를 살아오면서도 여태 바다 구경을 해보지 못 했소.
죽기 전엔 바닷가에 꼭 가봐야 할 텐데...
향기님의 댓글
소싯적에 강에 돌로 둑을 쌓은 다음 유리 어항에 떡밥을 발라 둑 밑에 넣어두고 물고기를 기다린 적은 아주 많습니다.
낚시는 한 번도 해보질 않았다오.
근처에 온통 강, 저수지가 널려 있었는데...
여백님의 댓글
대박이오~
^,.^"
레포츠방 이렇게 리플많이 달린건 첨인듯~
마스타님 센자님, 철면객님까지~ 대박이오~~~
장석현님의 댓글
레포츠방 찾아 삼만리군요.
다행이 살아 남아서 글을 남길 수 있다니 당행입니다.
부지런히 글을 올려야겠군요.
아범님의 댓글
여그도 생존 축하~ ㅎ
여백님의 댓글
켁~
0,.-\"
버려진지 오래되었지만...
몇몇분들과 꿋꿋히 오랫동안 도란도란 키워온 레포츠방
없에면....
바지 벗슴돠~~~
-,.-\"
바지장화임돠~ 바지말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