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계산법이 정해져 있지 않고 수당과 급여는 회사 내규에 따르는 것이 관례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복지 국가들과는 달리 노동법이 강제성을 띈 의무조항이 아닌 가이드라인이라 그렇습니다.
상장 대기업, 300인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운영진 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ㅜ_ㅜ

급여 체불이 아니라 노동부에 신고도 안될겁니다, 아마...

회사방침에 따르심이...ㅠ
여전히 야근비 없는곳도 많잖아요.. 아직 우리나라 실정이...ㅜㅜ
슬프지만 현실이에요..

작지만 그래도 야근비라도 있네요.

야근비를 주는 회사인가 보군요.......
좋은 회사에 다니십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너무 계산적으로 들면 높으신 분들이 상당히 싫어 하십니다...................

굳이 받아야 겠다면 높으신 분들과 상의를 해서 받으셔야지요....................

야근비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 행복한 고민이신거 아닌가요 ㅋ
어떻게 책정되었는지도 한번 알려주세요 참고라도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