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동글이
125.♡.138.194
2012.10.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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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용씨가 1년중 가장 바쁘다는 그날이네요
그런데 난 그런 운치보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보니
은행 털고 있습니다
그런데 난 그런 운치보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보니
은행 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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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왠지 오늘은 이 노래 한번 들어줘야지요................................^^
짬짬님의 댓글
털어댈 은행이 있으시니..... ^^
비자금도 이젠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잠시 쉬어가게 이용아저씨 노래 안올려주시나.....
쁠랙님의 댓글
은행 하니까 생각나는데...........................
아침에 은행 밟았다가 차안에 퍼지는 은은한(?) 냄새에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안에 퍼지는 그 냄새.........................
장난이 아니더군요...............................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행님아! 우째든 살아있다는거~ㅋ
ohnglim님의 댓글
냉동실에 넉넉히 쌓아뒀습니다. 흐~ 겨울양식...^^
애플또맥님의 댓글
웬지... 배가고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