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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담 tuva를 다녀왔는데
driemon
113.♡.32.34
2013.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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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맥북프로의 하드가 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인근의 청담 tuva를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가까워서. 증상은 하드가 인식이 안되는데 새 하드를 붙혀도 마찬가지. 기존 하드를 외장 케이스에 유에스비로 연결하면 아주 잘 됨. 하드연결 sata선이 의심이 되는데 부품사다가 제가 교체해도 되는데 혹시 몰라 가져가봤습니다.
갔더니 입고해서 테스트 해봐야 한다고 하고, 입고후 테스트를 해서 교체할 부위를 알려주고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수리를 안할시 검사비 4만원은 무조건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리 하면 다 포함되고.
좀 기본검사비가 너무 비싼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단 한다고는 했는데. 방문출장도 아니고 직접 가지고 가서 하는건데.
갔더니 입고해서 테스트 해봐야 한다고 하고, 입고후 테스트를 해서 교체할 부위를 알려주고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수리를 안할시 검사비 4만원은 무조건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리 하면 다 포함되고.
좀 기본검사비가 너무 비싼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단 한다고는 했는데. 방문출장도 아니고 직접 가지고 가서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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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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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43 2013.03.28 09:21TUVA 강남도 사람들 좀 불친절합니다 아이폰 고칠 때도 돈내라 할 때 뭔가 더 떼먹는것 같은느낌 많이 들었어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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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7.150 2013.03.29 15:27헐 비싸다;; 서비스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