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본문

첫째가 생긴지 얼마 안된 것같은데.. 둘째가 돌이네요..ㅎㅎ
첫째 때와 달리 둘째 생일은 가족들끼리 식사만 하기로 했어요.


첫째 때 장모님 다니시는 절의 스님께서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이름으로 아들놈 이름을 지어 주어서...
시윤+도윤.. 아이들 이름을 둘다 제가 지었어요..

이놈들하고 매일 씨름중입니다..
구분은 되시겠지만 오른쪽이 둘째에요...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ohnglim님의 댓글

아오~ 저 미쉐린팔뚝.. 완전 귀여워요..
금방 형아 이겨먹을것 같은..ㅎㅎ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아범님의 댓글

동생이 형을 압도하는.. ㅋ


도윤... 제 처조카와 동명이군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길~

允齊님의 댓글

순간 쌍둥이인줄 알았어요....

둘째 돌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이름 너무 예뻐요~~~

짬짬님의 댓글

동생이 푸짐해 보이네요.... 나중에 형제라서 사이는 좋을 듯 싶습니다. ^^

김영란님의 댓글

아이를 갖는게 참 힘들더군요;
양쪽 모두 현재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고 싶어해서 의견차이를 좁힐 수가 없습니다...

전체 19 건 - 1 페이지
제목
복잡한예술가 523 1 0 2014.09.01
복잡한예술가 414 0 0 2013.07.04
복잡한예술가 581 0 0 2013.05.15
복잡한예술가 545 0 0 2013.05.02
복잡한예술가 561 0 0 2013.04.26
복잡한예술가 489 0 0 2013.03.13
복잡한예술가 510 0 0 2013.03.11
복잡한예술가 598 0 0 2013.02.26
복잡한예술가 529 0 0 2013.02.26
복잡한예술가 672 0 0 2013.02.20
복잡한예술가 505 0 0 2013.02.04
복잡한예술가 526 0 0 2013.01.30
복잡한예술가 533 0 0 2013.01.22
복잡한예술가 614 0 0 2013.01.14
복잡한예술가 533 0 0 2013.01.08
복잡한예술가 433 0 0 2012.12.11
복잡한예술가 501 0 0 2012.12.05
복잡한예술가 486 0 0 2012.11.23
복잡한예술가 430 0 0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