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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압박 장난아님..ㅎㄷㄷㄷㄷ
돌돌
203.♡.99.208
2015.09.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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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시원서접수 하나는 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는중인데
이런 학교홍보영상 보고 나면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여ㅠㅠㅠㅠ
이런게 바로 수시압박인가..
재수하면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받는게 없었는데
막상 원서 쓸 생각하니까 장난아니네..ㅎㄷㄷ
관광학과 생각중인데 어떨까여
요즘 다들 기술배우려고 난리인지라
전문직 하고 싶어서요
빨리 취업도 하고 원하는 일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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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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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5.09.02 14:01ㅎㅎ 화이팅하세요
천하무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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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09.02 17:47ㅎㅎ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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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09.02 17:59ㅋㅋ
기로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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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09.03 09:06음 ..
양념흑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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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5.09.03 09:10힘내요~
hun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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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5.55 2015.09.03 20:04막상 지나면 또 후련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제리고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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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5.09.04 09:27힘내세요~~
천하무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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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09.04 11:19화이팅
멜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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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5.09.08 13:16화이팅 ><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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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27.62 2015.09.10 10:32훗 날, 케이머그에 올린 [돌돌]님의 글을 직접 보실 날이 있을 겁니다.
"허허, 별 것도 아닌 일을 내가 머그에 썼었구나~"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을 거에요.
힘 내세요!
삶의 변곡점에서 고민없는 선택하는 사람,
잘 풀리는 것 못 봤습니다.
유일하게 딱 한 사람만 빼고 말이죠.
저의 부인께서는 고민없이 저를 선택하고서도
잘 먹고 잘 산답니다.
어찌나 해 맑아 보이는지, 쳐다 보는 제가 다 화가 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