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조민제??? ㅎㅎ

인텔 시피유로 바뀐 이후 맥에서의 이런 현상은 이미 예상하고 있어서
무덤덤합니다. 새로 구입하실 분들에겐 좋은 소식입니다.

순식간입니다 언제나 ㅎㅎ

Core 3 Duo 는 언제 나올까나요? Core 3 는 Quad 로 나오려나.. ^^

이미 아이맥 샀으므로 패쓰~입니다.

CORE 3  는 4코어에 코어마다 64 비트, HYPER THREADING 되는거야 음하하

엉엉엉...ㅠㅠ 이름이.. 비슷하시네요..ㅋㅋ
깜짝놀랏음..;;

신모델은 계속 계속 나옵니다. 전 아무때나 최고신형만 구입하고 수명이 다되면 다시 신형을 구입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신형이 나온다고 해도 부럽지 않습니다.ㅋㅋ 부러운것은 맥을 잘아시는 분들 뿐 입니다.

한 2년 뒤까지는 맥북으로 버티기로 맘을 굳혀서 이제 별 신경도 안 쓰이네요 ^^ 맥으로 오고나서 좋은 것중에 하나가 조립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스펙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서 해탈의 경지에 이른 것이랄까요. ㅎㅎㅎ

글구 저도 윗분처럼 맥 잘아시는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울 회사 놋북 입찰 테스트 중인디...
이구 산타로사는 물건너갔군;;; 허허

원래 이런 것은 신경 안씁니다. CPU 차이로 그렇게 빨라진다.. 라고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차라리 다른 것.. 디스플레이가 더 나아졌다던지, 더 가벼워졌다던지.. 하면 그것은 땡기지요.

신형으로 바뀐다 해봐야 산타로사로 칩셋이 바뀌는 것 뿐입니다.
씨퓨는 그대로 인거죠..
하지만 지금 쓰이는 코어2듀오 씨퓨의 성능을 완전히 끌어 내는게 산타로사인거죠..ㅠㅠ

신경안씁니다...워낙 신제품들이 빨리 나오니...

근데 산타로사도 멤컨은 667이더군요. 메롬 fsb는 800인데... 비동기니까 병목현상 생기겠네요-_-

메롬 다음에는 펜린 코어 프로세서(2007년 말)가 나오고 그 뒤에는 네할램(2008년 중반)이라는 코어 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