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으로 떠났다.
김명기
119.♡.20.105
2009.05.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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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무리의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으로 떠났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으로 떠났다.
그 숲은 도시의 숲이었으나,
그 끝은 자연과 농촌의 숲이다.
아이들은 꽃과 풀벌레가 살아 숨 쉬는,
생명 가득한 비밀의 정원을 발견할 것이다.
이 작은 출발은
다음 세대의 거대한 첫걸음이다.
숲에서 아이들의 미소는 연두색으로 물들었다.
내일
또 다른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과 자연으로 떠날 것이다.
www.gima.or.kr
한 무리의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으로 떠났다.
그 숲은 도시의 숲이었으나,
그 끝은 자연과 농촌의 숲이다.
아이들은 꽃과 풀벌레가 살아 숨 쉬는,
생명 가득한 비밀의 정원을 발견할 것이다.
이 작은 출발은
다음 세대의 거대한 첫걸음이다.
숲에서 아이들의 미소는 연두색으로 물들었다.
내일
또 다른 아이들이 말을 타고
숲과 자연으로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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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yjgreen님의 댓글
또 다른 아들의 무리안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보다 많은 무리의 아이들이 연두색 미소로 물들기 기원합니다
아치D.님의 댓글
비밀의 정원이 궁금하네요~^^
페다리님의 댓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