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와이파이, 3G 켜는 버튼이 알림 센터에 같이 포함 됐으면 합니다. 엄청 불편해요.. - - 설정 갔다 얼마나 복잡한지 이하나 땜시로~

  팟캐스트 2배속으로 듣다가 전화오면(받든 안 받든) 돌아갔을 때 다시 1배속으로 바뀌네요. 설정은 2배속 그대로인데 속도만 1배속으로 돌아오는;;;.

글자체가 아쉽고요.

  '사진을 트위터로 보내기' 만 있는데,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버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벌식 지원...

  뭐니 뭐니해도 완벽한 한글화 아니겠습니다.

한글 폰트가 가장 시급한 것 같습니다. 산돌네오고딕 ... 빨리 적용 되었으면...

그리고 아직도 메일 중 폰트가 깨짐 현상이 일어 납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나 잉튠즈에서 맥에서 올린 데이터가 한글이 자음 모음이 나누어저 나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예 - ㅁㅐㅋㅣㄴㅌㅗㅅㅣ)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그 다음은... 시리겠조....^^

  스팸문자,번호 등록기능좀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대출해드립니다.... 설명드립니다....
문자오면 하루에도 몇개가 오는건지 ㅠㅠ
kt 어플은 너무 불편해요

  빌트인 앱을 노출시키지 않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뉴스가판대, 아이튠즈 같은 건 한국에선 그림의 떡인데 자리만 차지하고... 필요할때만 설정에서 켰으면...

  번호 수신차단 기능이나, 사진앨범 폴더별 정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분류는 할 수 있으나, 사진이 복사가 되지 이동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일일이 복사하고 삭제하는것도 번거롭고..

  사진스트림 삭제 기능

이거 아주 절실합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기능 확장
키보드 연결시 터치동작 없이 키보드로 모든 기능이 실행 될 수 있었음 합니다! 넘 불편해요..

- 홈 키
- 화면 컨트롤 키 (화면이동)
- 어플 전환
- 어플 실행
- 블루투스,와이파이 온오프

등등 다 되었음 합니다~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구조를 가진 글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한글입력하는 방식은 한글의 특성을 아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핑이 컴퓨터 자판식으로만 가능하다니...

천지인 같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한글입력기를 꼭 넣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용 앱중에 [천지인메모]라고 있습니다. 이정도 입력방식을 아이폰 키보드에서 추가만 할 수 있도록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홈화면 더블클릭에서 화면 밝기 변경 지원(아이패드) // 가끔 자다가 메시지 받으면 너무 눈이 부신...
# 멀티터치로 어플 넘기는 기능(아이패드) // 멀티태스킹을 두손가락 정도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홈버튼 리퍼의 주범이 멀티태스킹이니..
# 세벌식 지원이 절실
# 왼손잡이 모드(밀어서 잠금해제가 오른쪽으로 밀어야되서 가끔 좀 불편합니다......)
# 알림창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 에어플레인  모드의 온/오프 켜고 끄는 버튼 // 무조건 설정에 들어가서 해야하니.. 아님, 블루투스도 vpn처럼 메인으로 올라오는 방향도..
# Reverse Portrait 지원 // 조금 불편해요. 아이폰을 충전하면서 메시지나 메일을 블루투스 키보드로 쓰기가 힘드네요 ㅠㅠ
# 마지막으로 역시.. beta6의 산돌네오고딕.. 아니 애플네오고딕... 적용


// 윗분들 댓글을 읽어 보지 않고 주절주절 써서 아마 겹치는게 있을 것 같네요.

적용되었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이나 좀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키보드는 되고 마우스는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 MobileMe 에 있었던 iDisk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iWorks 문서들이 iOS5 상의 기기들간에는 편리하지만 정작 Mac과의 연동은 너무 불편합니다. 크롬 처럼 iCloud 를 인터넷 창으로 띠우지 않으면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과거의 iDisk 나 혹은 지금의 Dropbox 와 같은 기능을 별도 어플로도 좋지만 iOS상의 iWorks 프로그램 상에서 동작하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저와 같이 문서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Mac 혹은 PC와의 연동이 한층 수월할 듯 합니다.
혹은 이런 기능이 WebDAV 와 같은 모양으로 지원이 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Mac 이나 PC 에서도 네트워크 폴더 처럼 링크하여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1. 타임캡슐과 동기화 기능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내 컴퓨터나 타임캡슐에 있는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 외부 모니터 연결 기능
 현제 해킹을 통해서 가능한 상황인데, 언제나 업그래이드는 해킹된 흐름을 따라서 가더군요. 이부분은 조만간 해소될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20Mb 이상 파일 다운시 와이파이만 되는 것 삭제

  전 배터리도 파티션을 나눠서 5~10% 정도의 일정부분을 비상 통화에만 강제로 쓸 수 있게 설정을 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갖고 놀다보면 금방금방 배터리가 날아가는 게 스마트폰인데, 이 때문에 정작 정말로 전화가 필요할 때(119) 배터리가 없는 곤란함...

  1. 단축번호
2. 주소록의 그룹관리, 그룹별단체문자

  안드로이드는 3g 데이터를 껐을때 mms를 보내면 자동으로 켜졌다가 다 보내지면 꺼지더군요.. 시급합니다.

  카메라 기능.
고화질의 카메라 정말 좋은데, 용량별로 저장했으면합니다.
사진은 용량이 얼마 안될지여도, 동영상은 HD영상이다 보니 저장용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카메라 화소별 저장변경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있습니다.

  통화중 녹음... 이건 뭐 법 때문에 안된다는걸 본것같긴한데...쩝

  화면 기록/녹화 기능이 절실합니다.
버그나 이상현상 또는 기능설명을 하기위에 캡쳐장비를 이용해야하거나 외부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 해킹을 해야만하니 가끔은 화면캡쳐처럼 동영상 캡쳐도 짧게나마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필요하다고 생각했던부분을 '피아노맨2'님께서 정리해서 말씀주셔서..... 피아노맨2님 댓글중 1, 2은 정말 필요하다고 몸소느낍니다. 

  깨알같은 내용들이라 더 첨부할게 생각이 갑똬기 사라졌습니다. ㅠ.ㅠ

  불편했던 점 추가합니다.


1. 문자예약문자기능

문자, iMassage 의 예약문자 발송 / 그룹 예약문자등 문자메세지 전송에도 다양한 기능추가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이모티콘을 iOS에 내장된 아이콘 또는 이모티콘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만, 입력할수 없게 되어 있는데요... 일본어에 내장된 이모티콘을 활성화만 시켜주어도 감사하겠습니다.


2. 통화중 녹음기능의 커스텀화

통화중 녹음은 미국의 법때문에 탑재되지 않은것인데, 미국의 법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도 똑같이 그런 기능을 이용 못한다는건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국가별 설정하는 부분이 있으니 국가에 따라 (또는 미국 주별로)활성화 되도록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통화중 녹음 앱도 승인되어 있는거 같으니... 추가하는게 안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면 동의를 요하는 안내메세지가 들어가야겠죠....


3. Wifi토글에서 와이파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추가

Wifi토글을 꾹~누르면 와이파이 신호를 변경할 수 있도록 팝업창을 띄우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지금도 되긴 한데, 이미 연결되어 있는 상황엔 따로 설정들어가서 신호를 바꿔줘야 하더군요. 이 기능도 해킹을 통한 추가가 가능하긴 합니다만, 한번 써보니 굉장히 편하더군요....ㅠㅠ

이상입니다.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요, 이 KMUG 사이트에 한가지 추가 되었음 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댓글 수정기능은 왜 없나요? 매번 수정하려면 전체 글복사해서 붙여넣고 수정한다음 수정전 글을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추가나 첨부파일같은것도 추가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가 있어서 KMUG의 사용자 중심적인 사이트로 발전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봤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피아노맨2 알겠습니다. ^^ 적극 수렴 하겠습니다.

  등급에 따른 어플 숨기기 기능.....

잔인한 게임 같은거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김혁준 님// 적극수렴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기대되는 군요...ㅋㅋㅋ

  1. 샌드박스 앱간에  교류기능이 강화됐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단순히 문서등의 파일을 타앱으로 복사하는 원시적인 수준인데, 좀더 데이터들의 교환이 세세한부분들가지 원활히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2. 현재 이상하게도 ios5에서는 복사하는 기능이 본문은 가능한데 하단의 댓글등은 복사가 전혀 안됩니다
누군가 댓글에 주소를 적어두엇다면 그것을 복사해서 사파리에서 붙여넣기를 하고 싶어도 댓글복사는 막혀있네요
이게 버그인지 정책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3. 아이튠즈 문제인데, 와이파이 싱크기능이 너무 불완전합니다
단순히 먼가 파일을 보내기위해 아이튠즈로 파일을 드래그해 넣으면  기기를 찾을수없단느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이럴경우 동기화를 한번 해주고 다시 위치를 인식시켜줘야 파일전송이 원활해지더군요
와이파이 싱크기능을 좀더 안정적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한글관련해서는 한국쪽의 천지인등의 키보드를 좀 추가해줬으면 하네요
영문보다 한글에서 오타가 너무 많은데 작은 액정에서 두손으로 치기가 힘들어서 인듯..

이런 천지인키보드같은 한국향이라도 좀 가능했으면 부족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또 추가합니다. ^^

핫스팟 기능 이용시, 3G 자원(속도/패킷등)을 사용자가 변경이 가능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3Gs사용시 순정으로 불편했던 기능들(토글/메모리관리)때문에 해킹을 해서 사용했었는데요. 그때 잘 사용했었던 어플중 하나가 Mywi 앱입니다. 유료이긴 했지만, 잘 사용했고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괜찮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으로 와이파이 핫스팟을 사용했었는데, 순정의 핫스팟으로 아이패드에 연결하여 Pooq를 돌리면 굉장히 버벅입니다. 하지만, Mywi로 사용하면 끊김없이 TV영상을 시청할 수 있죠. 이것은 Mywi의 핫스팟 Transmit Power 조절을 해 많은 핫스팟 연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자원조절을 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100% 모두 핫스팟자원으로 돌리긴 그렇고 최소 20% 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해주면 괜찮을거 같네요. 그리고 20분이상 연결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구요.(배터리 수명 단축문제가 있으니..;;)

지금까지의 기능만 잘 보완이 된다면 해킹안해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발 저희 어머니께서 블편하시다며 탭이나 노트로 넘어가지 않도록 되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캐리어 프로파일 설정이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설정을 고객이 변경하지 못하게 막아둘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경험한 즉슨,
미국의 H2O Wireless(AT&T 망임대 사업자)의 Prepaid SIM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캐리어 설정이 AT&T로 고정되어서 MMS마저 전송할 수 없었습니다.

탈옥 후 비로소 APN과 MMS의 세부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위 내용을 정리하면

---

설정 - 네트워크 -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
메뉴가 항상 활성화 되어세부사항의 편집이 캐리어 상관없이 언제나 가능했으면 합니다.

 
1. 단체문자 보낼 때, 아이메시지 쓰는 사람들끼리는 무조건 그룹채팅이 되버리더군요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그룹채팅이 되버려서 난감할 경우가 있습니다.

2.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여 아이메시지 전송할 때, 일일이 전송버튼을 터치해야 하는 건 무슨 센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엔터키로 안되면 쉬프트+엔터키 조합 등등으로 충분히 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카톡에서도 되는 기능이 아이메시지에서는 안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문자 편하고 빠르게 보내려고 비싼 블투키보드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전송버튼 터치할 때마다 참 모양새가 이상해집니다. ^^;

  나래폭풍님의 사진스트림 삭제 기능 이거 아주 절실합니다.
꼭 바라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위에 거론하신 분이 있네요. 예약문자 기능이 절실합니다.

  외장키보드에 세벌식 최종, 세벌식 390 키보드 지원이 필요합니다. 터치화면상의 키보드는 별 문제 안되지만, 외장 키보드에서 지원안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지금까지 리플 달아주신 고마운 회원님께 소정의 상품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 확인 하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합겠습니다.

정보수집은 계속 되오니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은품 배송은 3월 21일 일괄 배송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로보기(세로에서도 되면 좋고요)에서 메시지가 너무 횡한데 반반으로 나누지 말고 화면폭에 맞춰서(아이패드처럼) 말풍선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행사는 끝났고 위에서 워낙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셔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강조" 차원에서 조심스래 건의 드려봐요,

1. 멀테 원킬
탈옥폰, 안드로이드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지 편합니다. 잡스옹께선 멀테 프로그램 메모리가 큰 부담이 없다 하셨지만 꾸준히 어플들이 복잡 다양 개발되고 있어 필수 기능 아닐까 싶네요

2. wifi + 3GS on / off 단축 경로
토글이든 홈키 조작이든 매우 강추합니다. 역시 탈옥폰에 시디아 메니지먼트 어플중 갑인 SBSETTING에 간단히(?)있는 기능이지만,
특히나 한국같은 인구밀도가 높은 작은나라에서 가짜(실제 사용불가능한)와이파이가 시내에서는 1m간격으로 상당합니다.
GPS+3G 주력으로 로케이션 하는 네비게이션은 시내에서 wifi 신호잡고 꺼달라는 경고창이 수시로 뜹니다.
아무 생각없이 네비게이션 어플 키고 달리다 역시 와파신호 많은 시내 진입시 메뉴들어가 와파기능 끄느라 "곡예운전"을 해야합니다.
이는 운전중 필요한 네비게이션의 주 기능을 운전자 사고 위협을 유발하는 상당한 문제입니다.
물론 이번 iOS 5.1 버전 전 까지는 무지 느리지만 (거의 프리징수준) 사파리 주소 거쳐 가는 프로파일 잘ㅆㅓㅅ지만 버전업 이후는 이제 그것마져 않됩니다.

이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케이머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제가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점을 조곤조곤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토글기능
와이파이, 블루투스, 밝기조절,테더링 등 설정페이지에 들어가지않고 조작할수 있는 토글의 간편함이 절실합니다...
그중 가장 불편한부분은 와이파이입니다. 와이파이의 특성상 아주 미약한 와이파이 신호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이용이 어려운 신호세기라면 바로 3g로 변환이 이루어져야 사용자가 큰불편함을 못느낄텐데 그런 센스를 갖출수 없다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켜고 끄기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하는데 안되니 광장히 불편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능중 유일하게 부러운 기능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자랑하다가도 할말이 없게만드는 부분이기도 하죠..ㅠㅠ
<br><br>그리고 테더링도 켜고 끄고 할수 있음 좋겠어요..
<br><br>안드로이드처럼 알림센터를 통하지않고 멀티테스킹(홈더블탭) 으로 조작하는 방법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 토글을 사용자가 변경가능하면 좋을거 같아요~^^ 어떤 분들에겐 이 기능이 별 필요 없을수 있으니까요~
<br><br>심플하고 아름다운것도 중요하지만 편리함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br>
<br><br>2. 멀티태스킹앱 원킬
<br><br>멀티태스킹앱을 한방에 정리할수 있는 원킬앱 기능(버튼) 추가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는 컴퓨터같은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기기들은 메모리관리도 중요합니다... 메모리를 지우고 어찌저찌하는 안드로이드식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애플다운 미려함으로 편리한 기능추가. 불편하지만 한방에 아이폰 또는 패드를 쾌적하게 만들수 있다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3. 아이폰 GPS DATA Sharing
아이폰+아이패드 조합으로 쓰시는 분들은 아마 아이패드는 3g가 아닌 와이파이버전을 많이들 쓰실줄 압니다... 왜냐..? 아이폰으로 이미 3g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굳이 아이패드도 3g까지 필요없거든요... 그런데 난감한 부분은 와이파이버전 아이패드는 GPS칩이 없기때문에 \&quot;아이패드로 내일부터 내비로 써야지~\&quot; 하는 분들이 굉장히 난감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으로 당연히 GPS신호 데이터 공유가 될줄 알았던 기능이 없던겁니다..ㅠㅠ 어떤분은 태더링하면 아이폰의 GPS신호데이터도 공유되어서 네비게이션 쓸수 있다하셨는데요.... 해봤는데 안됩니다...ㅠㅠ 된다해도 거의 쓸모없이 작동된다면 없는게 낫지요... 그런데 정말 또 아쉬운건...!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앱으로도 지원됩니다...! ㅜㅜ 안드로이드 설치된 네비인지 폰인지에서 GPS BT라는 앱으로 쓰는 사람을 봤거든요~ㅠㅠ
<br><br>테더링으로되든 블루투스로 되든 GPS신호 공유 되어서 모든 앱에서 활용되게 지원해줬음 좋겠습니다..! 애플앱스토어에도 GPS Bt라는 앱이 있던데 다른 네비게이션앱에서 활용을 못하더군요...! 분명히 기술적으로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4. 멀티테스킹의 커스텀화
멀티태스킹이 편리하긴 하지만 어떤앱은 멀티태스킹이 꼭 필요하지않는 앱도 있습니다. 아이폰4,4s는 모든앱이 멀티태스킹이 지원된다하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배터리 문제에도 영향이 없다할순 없죠. 그래서 꼭 필요할때에만 또는 필요한 앱만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5. 블루투스성능
블루투스가 어떤때엔 잘되다가도 잘안되는 때가 있습니다. 간혈적으로 안되면 이해가 되는데 안되는 때가 잦아지면 뚜껑열리는 상황까지 생깁니다. 특히 아이폰의 블루투스의 성능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펌웨어업데이트가 되더라도 하드웨어적인 한계라면 어쩔수 없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한글폰트의 다양성
미려한 iOS의 디자인에 제일 불만은 딱한가지 뿐인 미려하지 않은 한글서체입니다.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고딕인데요.
다음 베타버전의 iOS에서 애플고딕네오가 탑재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갑기도 하면서 기분좋았었습니다만, 한가지 소망이 더 있다면, 애플네오명조, 나눔손글씨폰트도 탑재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스템폰트는 네오고딕으로 통일하고 iBooks에서 책을 볼 때 좀더 다양한 서체로 취향에 맞게 바꿀수 있으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물론 다른 앱에서도 내장된 서체를 사용할수 있어야겠죠..!

7. 주소록 그룹관리
아직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아이폰 자체로는 주소록 그룹생성 및 편집이 불가능하다는점.. ㅠㅠ 추가앱으로 쓰고는 있지만 언제 이 기능을 넣을지 의문이 드네요... 다음버전에서는 추가되었음 하는 기능입니다!

8. 시리의 한국어지원
2월쯤 시리의 한국어 지원이 예견되었었는데요.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네요..ㅠㅠ 다음버전에선 지원이 될거라 믿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아이폰4s에서 뿐만이 아니라 아이폰 3Gs, 4에서도 시리가 지원되었으면 싶구요...! ㅋㅋ
위치서비스가 안되더라도 한국말이라도 좀 알아먹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왜 위치서비스가 불가능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네이버, 다음지도에서는 다 되던 기능인데...ㅠㅠ 하여간 방통위...;;



이상이 아이폰을 쓰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 불편한점이었습니다!
더 생각나면 또 글올려볼게요~^^

정말 폰트가 제일 급한거같아요 아기자기한 폰트는 아니더라도 다른한가지만 더들어있어도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