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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OS로만 집착 하시는지...?

전 OSX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어차피 맥의 가격상 카트에 목슴거는 일부 어른빼고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별 상관없다고 치고...

PC랑 맥을 대표하는 킬러 S/W는?

일반인과 회사사람들은 아마도 M$ office가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용 오피스가 있다는거 자체를 모르더군요... 호환성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제 경우 오희려더 편한 기능때문에 맥용을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70:30 정도로 PC용이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단축키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하지만...

PC에 없는 ilife는? pc에 비슷한 대안이 있나요? 그렇게 간단히 노래, 영상, DVD관리 돼나요? 뭐 비슷한건 많이 있다지만... 프로트로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렇게 편하게 돼는거 있냐구요???

그리고 지겨운 팝업,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등... 맥북에 XP설치하고 두세달에 한번씩 다시 깔아보면 생각이 아마 달라질것 같은데요? 그러다 급한일 또는 XP가 말썽 부려서 OSX가끔 사용하다보면 중독 돼는건 당연지사... 좀 느리다고는 하지만...

같은 컴에서 OS에 따라 이렇게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희 집에 PC가 3대 맥이 3대 있습니다... 맥은 100% 항상 온 상태이고 PC는 그때 그때 켜서 씁니다... 왜 그럴까요? 맥은 항상 마우스만 클릭 하면 바로 사용할 준비 레디고! 돼니깐... 피씨는 전기료는 둘째치고 왜그리 절전 모드에서만 나오면 다운이 쉽게 돼는지... 한 3,4일 놔두었다가 건들여 보시길... 리소스상태가 어떻게 돼어 있는지... 아이들은 당연히 맥만 씁니다...

꼭 반대적인 생각만 하지 않아도 돼지 않을까여??? 어차피 액티브x상의 문제로 인해 한국 싸이트들도 변해야만 하는 시점은 다가오고 미국읜 거의 90%이상 맥으로 사용해도 별 이상이 없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일부 은행, 게임 싸이트만 제대로 맥을 지원하면 한국도 많은 분들이 스위치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볼륨이 커지면 애코도 지금처럼 하기는 힘들거고 애플에서 직영하는 일본 처럼 바뀌지 않을까요?

뭐... 그래봐야 4%에서 떨어지겠냐구요...? 전 10%까지 올라간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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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악동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학선님 난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이힝.. 맥의 점유율이 10퍼센트가 될라문.. 아직도 당당 멀었습니다..

근데..전 학선님이랑 반대네용..전 윈도우는 풀가동하공.. 이힝.. 맥은 테스트 용인뎅.. 이힝..

아직 당당이라고 봅니다.. 케이머그는 맥유저 사이트지만.. 다른곳에 가면.. 맥 사용하면 바보 취급받거든요..전 개발하는데.. 맥이야기 하면.. 바보 소리 겁나 들어용..이힝.. 하하하..

악동시니님의 댓글

  전 윈도우든 맥이든 다 좋습니다.. 솔라리스도..유닉스도.. 리눅스도.. 모두다 좋습니다..


애플이.. 가격을 무자게 내려 준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죵..이힝.. 한국에선 아직도 비싸다는 전설이.. 이힝..

그리고 미국처럼.. 소프트를 막 구입하는 나라가 아니라는것도 작용하겠네요..

하늘과 땅차이라고 봅니다..

김정우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 Mac OS 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도 S/W 때문이지만 MS Windows 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도 S/W 때문입니다.

솔직히 은행뿐 아니라 각종 쇼핑몰 사이트 들도 (일부라고 하셨는데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의 100% 에 가깝습니다.) 거의 다 Active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Mac 이나 Linux 와의 호환성을 위해 그 모든 은행과 쇼핑몰 사이트들이 ActiveX 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겁니다. 정부 차원에서의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은 그렇습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Mac 과의 호환성을 늘리고 그러면 사람들도 Mac 으로 넘어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Mac 사용자들의 이상론에 불과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Mac OS 에서만 구동할 수 있는 몇몇 어플리케이션은 저를 Mac OS 를 버릴 수 없게 만듭니다. Final Cut Pro 와 Aperture 같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Boot Camp 가 맥 사용자들의 자존심이 상할 지언정, 또 Mac OS 의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한 거대한 열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도, Apple 의 Mac Machine 과 Mac OS 에 대한 정열이 아직 식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쁘지 않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Mac OS 뿐 아니라 MS OS 도 이전부터 사용해 온 사람으로서 OS 의 우월성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IBM 의 OS/2 가 MS Windows 보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이제 OS/2 는 추억거리로만 존재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Mac OS 에 대한 애정은 분명 필요합니다만 자만이나 우월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있느냐, 또 그 어플리케이션이 계속 유지 보수 될 수 있느냐 입니다.

유영성님의 댓글

  김정우님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사실 오투는 멀티태스킹이나 자체 시스템 유지 기능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뛰어난 제품입니다. 리부팅이 없는 오에스가 오투입니다.
그런데 속된 말로 망하다시피 한 것은 응용프로그램 문제 때문입니다.

오투용 한글도 나온 적 있고 인터넷이나 게임마처도 오투용으로 조금 나왔지만 결국 사용자들이 눈을 돌린 가장 큰 이유는 대세에 비해 어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용으로는 지금도 e-comstation 등이 사용되고 있으니 네트워킹에 효과적이라는 반증이 되겠지만요.

아범이 하이버네이션이나 ACPI기능이 잘 안된다구요? 아닐텐데요..
시스템이 정상적이라면 아범도 켜둔채로 절전모드 대기 상태 전환후 마우스나 키보드만으로도 얼마든지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시스템 운영 문제라고 봅니다. 맥의 키보드 전원도 아범에선 이미 일상화되었고 프리미어 등을 쓰면 왠만한 영상편집도 거의 비슷하게 따라갑니다. 이젠 맥이 가진 특별함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데 문제는 사용자가 시스템을 운영하는 능력에 있다고 봅니다.

팝업은 차단 기능으로 막으면 되고 바이러스도 정품 V3라면 거의 100%에 가깝게 막아줍니다. XP역시 정품 사용자라면 업데이트를 손쉽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요즘 아이들 MSN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 공유는 대부분 엔에센으로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 까페, 버디 등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카트에 목숨걸고 있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 게임 혹시 확인해 보셨나요? 전 기회가 있어서 온라인 게임의 흐름을 청소년이하 통계낸 적이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온라인 게임에 80%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일부 매니아들에게 어필한 만한 오에스나 어플 가지고는 맥은 결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문화속으로 파고들어가서 편리함과 동시에 첨단의 기능을 손쉽게 제고할 수 있는 오에스나 어플이 아니면 시장에서 존립할 수 없다는 말씀.

맥은 안정적이고 친화적입니다. 버그나 바이러스로부터 비교적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고 어플 역시도 매우 고급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고가 라는 인식, 화려함이 주는 어색함(?), 생활에 필요한 기능 지원 부족(한국에서만) 등입니다.

유영성님의 댓글

  아, 그럼 제가 왜 맥을 쓰냐구요? ㅎㅎ
제가 하는 일은 맥으로 영화보기, 앨범 만들기, 영상 작업, 문서작업, 해외 사이트 검색 등입니다.

근데...이거 외에는 정말 할게 없습니다. 하지만 맥을 사랑하는 이유는...
올드맥부터 시작한 애정이 지금까지도 흔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긴...진정한 사랑은 있는 그대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것...아닐까요?
^.^

mini태한님의 댓글

  저도 여기 거론된 OS는 거의 다 써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OS/2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맥OS X 입니다.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지는데에는 어떤 '티핑포인트' 까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지점을 지나면 갑자기 폭발적으로 확산이 되는것이지요. 지금 매킨토시도 그 티핑포인트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0.112 2006.04.15 14:56

  동감합니다. 저는 맥의 세계에 윈도우를 불러들여서 혼내주고 박살내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맥 OS X 는 차기 윈도우 비스타와 경쟁해도 승산이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봅니다. 저는 맥을 써보며 어떻게.. 이렇게 뛰어난 시스템이 있을까? 라는 물음을 해봅니다. 저는 도스 시절 윈도우 시절 다 겪어 봤습니다. 윈도우 3.1 부터 95,98, 2000 그리고 XP 까지.. 한마디로 제 생각을 표현하자면 정말 ㅄ같다 입니다. 전 윈도우를 증오합니다. 열심히 작업했던 것들.. 다 날라가고.. 포멧했던 기억.. 하기도 싫습니다. 바이러스, 악성코드 맨날 검사하고 업데이트하고..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맨날 조각모음하느라 밤새고.. 켜놓고 자고.. 증오합니다. 이젠..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맥이 부족한 것들을 보완해 가면서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판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맥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마소는 기술력으로 성공한 회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애플처럼 창의와 혁신으로 돌아가는 회사야 말로 진정한 미래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0.112 2006.04.15 15:03

  맥 화이팅~~!!

악동시니님의 댓글

  상연님은 그러실지 몰라동..이힝..전 윈도우로 작업을 하는데 퍽은 난적이 없습니다..머 사용하는게 정해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여하튼..맥이든 윈도우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봅니다..


한국에선..애플이 좀더 좋은 서비스와.. 선전을 한다면.. 좀더 많은 유저가 생길것 같은데 말입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윈도우즈PC를 다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군요.
전 철저히 온라인 게임용 기기로 사용하는데... ^^;;
맥을 한 15년 쓰다보니 맥에서 안되는 건 안하는게 몸에 배다보니,
이메일도 맥에서 볼수없게 바뀌면 사이트를 옮겨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

정문호님의 댓글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떄는 윈도우가, 레포트나 프리젠테이션 할때는 맥이 편하더군요 -_-;

샤베트님의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놀땐 윈도우가 편하지만, 일할땐 맥이 훨씬 편하더군요. 심지어는 마소에서 만든 오피스 조차 맥용이 더 편하지 않습니까? 덜덜덜...

첼시님의 댓글

Kharus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에는 맥을 거의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노트로 프레젠테이션 하고, 아이포토로 스크린샷 찍은 것 관리하고,
GarageBand 로 노래도 자작하고, 포토샵과 드림위버로 공부하고
Xcode로 프로그래밍도 배우며, iCal을 이용 어느때보다 편한 캘린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Bootcamp 설치는 했지만 사실 게임용입니다. 게임용이래봤자 스타크래프트 밖에 안하는데, 맥용스타가 한글이 깨져서...

물론 ActiveX 는 페러렐을 이용해서 돌리죠. 페러렐 쌩쌩 돌아 갑니다.

잘난척은 아니지만, 저는 비교적 파워유저 축에 들기 때문에 (비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윈도보다는 맥의 장점이 훨씬 더 눈에 잘 뜨입니다.

맥만큼 사람을 위한, 편리한 운영체제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App 의 호환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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