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mac.co.kr 이런곳은 폐쇄되어야 하는데...
아주 비상식적이고 돈에 눈먼 인간들이 장사하는 곳이
두세군데 또 있죠.
이들은 눈먼 소비자들을 등쳐먹기 위해 이들은 또 불철주야
뛰어 다닐것입니다.
나쁜 인간들!!
이상하게 애플 관련 판매점들은 대부분 다 불친절하고
자기 성질대로 손님을 대하는곳이 많은것 같아요.
친절한 곳은 몇군데 안됩니다.
그 친절한 순간도 물건 살때뿐이지요...

  글 잘올리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널리 알려야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저 사장은 아마 곧 망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지무덤 파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www.dmac.co.kr이라고요?
기억해두겠습니다.
그리고 기운내세요...

  뭐 그런 사람들이...
님 힘내세요

  이게사실이라면 Kmug 장터란에

링크되있는 스폰서 링크도 해지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싶네요..

허나 황교수의 사건에서 보았듯..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결론을 내릴수 있을듯합니다..

장순조 아무쪼록 기운내시구요..

벌받을짓 한사람들은 꼭 벌받을겁니다..

  호오...그 신사중학교 건너편 골목에 있는 그 집말씀이시군요.
저도 전에 G4구매하러 갔다가 불친절해서 그냥 나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4급장애인입니다만, 걸어다니지 않으면 그다지 크게 티가 나지 않아서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아직도 몸이 약간 불편한 것 뿐인 장애인을 색안경끼고 보는 젊은 XX들이 있다는게 참 마음이 상합니다.

  장사를 한다는거 그게 돈을 버는건데요. 돈을 버는것도 사회속에서 내가 살아가려고 하는거구요. 근데 참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있더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디맥...
고객이 누구던 고객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건 참을 수 없네요.

  우와 정말 욕나올사람들이네 아 내가 왜 이딴곳에서 맥을ㅇ 샀지..

  요즘은 장사 아.무.나 합니다. 그냥 그런넘들은 순리에 맞기세요. 저절로 망합니다.

  디맥 홈에 마이티마우스 45,000 이라길래 올커니 하고 눌러 봤더니 판매가 59,000 원! 쩝... 한눈에 구멍가게 분위기 파악...

  힘내세요... 나쁜XX가 세상엔 넘 마니있죠...

  정신 번쩍나게 혼내줘야 하는데

  아 정말 화나셨겠어요..
몸도 불편하신데.. 안양서 압구정이 ..멀죠..
젊은놈이 돈좀 만진다고 싸가지 없게 굴었나보군요.. 정말 장현기님 말씀대로 그런놈들은 그대로 당할것입니다..

  나도 저번에 거기서 사려고 했는뎁,,
나쁜사람들,,

  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분해서 화가날 지경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고맥 구입하려고 했는데...큰일날뻔했네요...

  저도 여기에서 맥북을 샀었는데, 정말 불 친절하더군요...

장터에는 버젓이 박스만 뜯은 제품이라고 광고를 해 놓고는 가서보니 완전이 손때가 묻은 중고품이었습니다.

그런 제품을 팔면서도 아주 불친절.....

당일날 구매를 꼭 해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구매는 했습니다만, 정말 기분 더럽더군요...

이런 곳은 널리널리 알려서 빨리 시장의 무서움을 보여줄수 있길....

  험한 일 당하셨네요...
인생만사 새옹지마이니, 기운내십시오.
저도 중고 G4 한 대 구입하려 하는 중인데, 조심해야겠네요.

  넘 불친절 하시다.. 그럴꺼면 산다고 하지를 말지..

  예전회사에서 여기서 중고맥4대를 구입했는데 2대가 먹통 그후
a/s때문에 피터지게 싸웟다는.....ㅋ
여기 특성을 알려드리자면 문제 있다고 전화해서 설명합니다.
그러면 일단 보내라 그럽니다. 보내고 나면 소식없습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돈 못벌텐데..

쩝... 제가 당사자였으면 장사를 아예 못하게 깽판을 쳐놓는건데.. 아오

  퇴근시간 앞두고 열받네요...
가끔 그 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디맥은 쓰레기 회사라 생각합니다. 저도 피해자중의 한사람이구요.
저는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이곳 케이머그 중고장터에서
좋은 판매자분의 파워맥을 중고로 받아 사용하다가 전원어뎁터의 고장으로
중고나 신품가격을 알아보던중 다른데보다 조금싼가격에 나와있어서
카드로 완벽하게 주문까지하고 배달을 4주나 기다린 사람입니다. 분명 홈피엔
송장번호도 찍혀있었습니다. 근데 배송조회를 해보면 안떠서 전화문의해보니
3주째까지는 회사가 바뻐서 일괄배송을 하기때문에 늦어지는걸 왜 자꾸 전화해서 짜증나게 하느냐고 (나이는 한 20대중반?) 정말 쌀쌀맞게 전화받더군요.
전 25살인데 제가 정말 버릇없다고 느낄정도인데 본문의 글 적으신분은 어떠셨을지 정말 제가 주먹이 불끈불끈 합니다.

  그리고 4주째되던날 전화한통으로 온 답변이 더 가관입니다.

품절인데 홈피에는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었답니다. -_-

카드취소는 둘째치고 기다린 시간과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이 하나도 없길래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했더니.

불만있으면 사장한테 메일 보내라고 하더군요. 예. 저 보냈습니다.

정말 장사를 하시는 분이라면 성의있게 사과메일 보내라고요.

답장 안왔습니다.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실만 말한겁니다.

겉모습만 보고 혹은 전화상이라고, 온라인 거래라고 무시하고 깔보는

개념없는 회사는 적어도 제가 나중에 꼭 성공해서 개념탑재해 놓을겁니다. -_-

  좀 그렇군요...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 맞네요~  나중에는 인과응보의 상황이 도래할듯
잊지말자 dmac !  dmac !  dmac !  dmac !

  님이 장애인이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 자체가 인간 쓰뤠기 이네요~
쓰뤠기~

  좀 그렇네

  맥파는 인간들 소비자 알기를 돈으로 알지요...
그놈의 쿽땜시...

  이상한 사람이네ㅡㅡ

  그런데서 파느니 그냥 맥 쭉 가지고 계세요~~

정말 어이없네요~~

  기본을 지키지않는 이런곳은 각성해야 합니다.

장사는 서비스죠. 서비스는 친절입니다.

  www.dmac.co.kr  쑤레기!!

  이런 쒸레기 같은.... 힘내세요~

  쑤레귀;;;

  대책회의가 필요할듯.. 불매운동.. 글 퍼트리기.. 뜹..

  흐음... 그러믄 쓰나.. 장사 다했네요 디맥

  심하다,,,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글만 읽었을 뿐인뎃,,, 제가 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ㅠ.ㅜ 저두 기억해둬야겠네요. 디맥_

  알고보면 배짱으로 장사하는 곳 너무 많죠.

  동일하게 당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알만하군요~ 그가게! 쯧쯧쯧!

  아니 저따위로 장사를 하는데도...
아직도 장사를 한단 말이에요??
대략난감이네여 ;;;
완전 빨리 망해버리지
안망하고 저따구로 버티고 있으면 피해자만 늘어날텐데 ...

  ㅡ_ㅡ; 무서운세상..

  www.dmac.co.kr..
회사소개들어가보니
고객에게충실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최고의 만족을누리도록... 최선을 다해 공급중입니다..
다뻥인가벼ㅡㅡ
언젠간 망할꺼같네여
적어도 이글본 사람들은 거기 두번은 안갈테니

  제 생각으론 이곳 쉽게 망할 것 같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이곳 위치를 찾아보니까 애픐플센터로 몇 번 망한 곳 바로 거기더군요. 요기는 망하면 사장하고 회사명 바꿔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일하고.. 또 망하면 다시 회사명 바꿔서 또 다시 창업하고... 요런 모습 이번이 세번째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쩝..

  쒸레기....

  저두 봤습니다. 그런곳은 엄써져야징 말여

  이거원               

  참나~

  저런 나쁜놈들은 없어져져야해요 불매운동합시다.널리 알려서

  너무하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을 ㅠ ㅠ

  아~ 나쁜것들 나도 신사동에서 일하는데 다들 거기서 뭐 사지말라고 해야지
무개념들
썩을 -_-

  헉... 나 여기서 사봤는데...
대략 바가지 썼다눈..

  좀 더 큰곳에다가 알려서 불매운동을 하던가 해야겠네요
아주 싸가지 없는 놈들....그냥 재수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일이 맘대로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쓰레기네요 힘내세요

  하하하ㅏ...정말...힘내세요!

  역쉬 디맥 니들 답다
오래살거야

  지금도 멀쩡히 돌아가네요... 안망하고;;;;;

어이없다는....ㅋ

  당한분이 한두명이 아니군요 허 그런 디런회사가 다있다니

  글을 읽고 나니 씁쓸 하네요.

  고소하면 안되나요

  글을 읽고 나니 씁슬하네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