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
2006
132.♡.120.137
2006.01.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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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밤새 비가 왔다... 하지만 잤다.. 한시반경에.. 잠잘자고 일어나서 또 잤다..
그후에.. 옷입고.. 슬슬 회사에 왔다..오는길에.. 전철에서 또 잤다.. 헤 하면서..
동경역에 내려서.. 또 슬슬.. 전철타고 또 내래서 또 전철타고 또 잤다..
오늘은 비올것 같다.. 또 잠온다..흐흐흐.. 할일없다..다 해서리..
이것도 고역이다.. 아응.. 머하고 노까..ㅋㅋㅋㅋ
오후엔 머하지.. 이런.. 오늘은 영환이랑 놀기로 했다.. 전화 올려나.. 슬슬
나리타 도착할 시간인가.. 설 촌넘 동경 상경기인가..ㅋㅋㅋㅋㅋ 기대해본다..
영환이가 술안먹어서.. 하긴 나도 술먹기가 싫다.. 속도 아프니.. 걍.. 밥이나
먹어야겠다.. 아 잠도 오고.. 이럴땐 부침개 만들어 먹는것이 최곤데.. 잠온다..
그후에.. 옷입고.. 슬슬 회사에 왔다..오는길에.. 전철에서 또 잤다.. 헤 하면서..
동경역에 내려서.. 또 슬슬.. 전철타고 또 내래서 또 전철타고 또 잤다..
오늘은 비올것 같다.. 또 잠온다..흐흐흐.. 할일없다..다 해서리..
이것도 고역이다.. 아응.. 머하고 노까..ㅋㅋㅋㅋ
오후엔 머하지.. 이런.. 오늘은 영환이랑 놀기로 했다.. 전화 올려나.. 슬슬
나리타 도착할 시간인가.. 설 촌넘 동경 상경기인가..ㅋㅋㅋㅋㅋ 기대해본다..
영환이가 술안먹어서.. 하긴 나도 술먹기가 싫다.. 속도 아프니.. 걍.. 밥이나
먹어야겠다.. 아 잠도 오고.. 이럴땐 부침개 만들어 먹는것이 최곤데..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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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외로우신게로군........
2006님의 댓글
글게 말입니다.. 잘풀려야.. 조은일이 있을건데.. 흐흐흐.. 이거..
2006님의 댓글
외롭죵.. 요즘 느끼네요..한국다녀온후로.. 큰일이여..이거..병이여..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영부영 한달가네요..큰일이여..
향기님의 댓글
외로움을 즐기는건 어떨까요??
즐기다보면 행복이 오지 않을까??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입니다.....
2006님의 댓글
하하하.. 그게 좋은것이 아니랍니다..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ㅋㅋㅋ 그렇겠죠..
그래도 외로움을 이기질 못할빠에는 즐겨야죠..캬캬캬캬캬~~
2006님의 댓글
이런.. 난 걍.. 그러려니 할려고 하는데..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그러려니" 그게 좋은거삼...!!
2006님의 댓글
하하하.. 이게 이게.. 한국가서 엄니한테 말듣고와서 더 그럴겁니다..
구루미짱님의 댓글
아뒤를 바꾸셔도 문체를 보고 누군지 알았네요..
구루미 복귀!!
향기님의 댓글
추카추카~~ 구루미!! ^^*
향기님의 댓글
시니님 기냥 한국으로 오세요..
2006님의 댓글
하하하.. 이런.. 그런가요..그나저나 좀 조아졌나요.. 그랬다면 좋은일입니다..
하하하.. 아이디요.. 올해는 먼가 좋은일만 생기라고 바꿨답니다..
2006님의 댓글
한국가면 사과 주실라고요..하하하.. 저도 요즘 알아보는 중입니다.. 갈수 있다면 가고프네요.. 흐흐흐.. 가서.. 잼나게 놀아볼라 생각중입니다.. 가게된다면.. 올안에.. 마나님 영접하는 쪽으로..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그건 당연하거고..당연 마나님 영접으로 가야죠..
사과만 드릴까?? 다른 맛난것도 드리죠.. 오기만 하세요..ㅋㅋ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구루미짱 허버 반가븐.......ㆅㆅㆅ
건강은 회복된건가요? 반갑습니다...^^
2006님의 댓글
다른거 머요.. 궁금하네..혹시 사과쨈일려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