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흑..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ㅡ.ㅜ;

이년동안을 저렇게.. 쿠쿠.

꿈같은 이야기네요.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사정을 알아버렸군요. 그 여자 역시 그남자를.......
하지만... 알수없게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죠.
것보다 일병이 넘 빠졌다. 다리꼬고 -_-; 주머니에 손꼽구;;
--;;

상병이죠... 짝대기 3개.... 

뭐.. 상병쯤 달았으면 사람없는 주중에 면회실에서 다리 꼬는 정도야....

흑흑흑...
꼬깃꼬깃 구겨지고, 찢겨진 편지를 테잎으로 붙인 그 컷에서 감동...

다시 보니..
매트릭스 안경을 썼구료ㅡ

아~~감동이 물결친다는..^^*
현실의 동화같군요...

이런 넘이 어데있노????

그렇죠?  그런데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 저정도 하면 후후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이거 독수 공방쪽에 올려 놔야겠는데요^^

10번 아니라 10만번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이제 잊고 지내는데......

또 생각 나네요.......

만화니까 가능하고.. 하하하.. 그래도..잼나네요.. 저도 열심히 찍어볼랍니당.. ㅋㅋㅋ 아자아자.. 찍자 내 도끼는 금도끼얌.. ㅋㅋㅋ

나의 사랑은.. 가능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거 시마님 실제 스토리랑 비슷한거 같네요..
결국은 결혼하셨죠?^^

여우님, 그런 놈 여기 있소
그런데 한 발 늦었소
우리 마누라가 진주를 알아보고 ...

하하하.. 그런데요.. 하하하.. 졸졸 따라다니라공.. 그건 근데.. 힘들더라구요.. 역시 데리고 댕기는것이 좋을듯한뎅.. 여자들은 좀 별난건가요.. 디게.. 하하하.. 그래서리 잼나는 새상인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