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갔다가 이런 광경을 접하고...-,.-"
여백
222.♡.11.176
2004.08.25 13:14
641
4
0
0
본문
제목 : 오빠 못믿어?????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루님의 댓글
아래사진은... 글쎄...
오빠가 임신했네..(__*) 오빠가 동생같구료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함 웃고 갑니당.. 하하하.. 믿을사람이 없다네요.. 하하하..
장욱님의 댓글
오빠가 뭐여
난 결혼해서도 오빠라 부르는 족속이 제일 싫어
근친 뭐시기도 아니고 말이야
여백님 요새 잘 지내시죠?
가을도 닥아오는데 이런거 올리시지 마시고 그 시간에 청첩장이나 보내주세요
결혼선물 중 하나 샴페인은 청첩장 기다리다 그만 마셔버렸는데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그럼 머라 부르는데요.. 난 이름 불러주는것이 젤 좋을것 같은뎅.. 궁금함.. 역시 장가간사람은 다르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