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징.. 개판이군..히히히..  숫넘이당.. 복날 먹어부까..이히히히..

두리가 재롱이 많은 강쥐인가 봅니다. ^^
저는 퇴근 하려면 아직은 멀었습니다. ㅜ.ㅜ

저두요

당분간은 계속 이럴것 같군요 ^^

발라당 벌러덩~

모자이크 처럼함..
더 야할라나?
-,.-"a

어딜 모자이크 처리요^^

여백님 낮술드셔서 빨개진 눈??

아님 꽂미남(꽃아님)?
ㅋㅋ

일 열시미 하십시요...^^

저두 낼 나와서 일해야 하는데^^

같이 갈 등산 친구만 있으면 오전 제끼고 싶네요..

무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 한그릇에 막걸리^^??

하고 싶다는 충동^

윽......
여백님의 포토샵..
두리사진
분명 올라올듯한 분위기이네요 ^^

구아바님도 막걸리 은근히 즐기시나봅니다.^^

ㅋㅋ
아무래두 작업중이신거 같네요..^^
지대해보죠..

아뇨..

그 보리밥에만^^

전 맥주파입니다..

소주는 울 서방님하고 둘이서 마실때만^^

건배할때 레벨을 맞추어야 한다나요^^

그건 기본이래요..
(맥주로 배채우지말구 한잔 먹더라도 소주 마셔라구 꼬셔요)

오늘두 모임있으시다구...^^

자정이 넘어서 오시겠죠..

.....^^

어제는 10시쯤 들어온다구 하길래?
맥주 한병 사들고 오라구 했더니

세상에 12시에 맥주 사들고 와서 마시라구~~

비엔나 소시지 전자렌지 돌리고 있네요..

화가나서 지금 뭘 마셔...
그랬더니
혼자 한병 홀짝 두리는 거기서 소시지 얻어먹구
에구~~

헉..
현우님 어찌 알았데요?
-,.-"a

ㅋㅋ

언뉘 왠만하면 모자이크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