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여러분들. 근성을 발휘하실때가 왔습니다.
skyscr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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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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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 전부 번역 릴레이
고고싱
전 일단 파인더부터...(...)
뉴스게시판에 올린걸 조금 다듬었습니다.
새로운 사이드바
새로운 파인더의 사이드바에서 그동안 했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여 그룹화 하고 장소, 장치, 공유 컴퓨터, 검색등의 항목에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마치 iTunes의 Source List(주 - 창 왼쪽에 나와있는 음원 소스 목록)처럼 쓰시면 됩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당신이 찾으시는 것을 한번에 찾으세요.
커버플로우
iTunes에 있는 앨범 아트처럼 파인더에 있는 파일을 휙휙 넘겨보세요.
커버 플로우는 그 어떤 문서라도 문서의 첫 페이지를 미리보기로 표시합니다.
또한 버튼을 클릭하여 그 문서의 다른 페이지를 보거나 동영상 파일의 경우 동영상의 내용을 커버플로우에서 재생시킬수도 있습니다.
파인더를 통한 인스턴트 스크린 공유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다른 매킨토시와의 쌔끈한(Interactive에 합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대체하였습니다; 쿨럭;;) 스크린 공유 세션을 시작해보세요.
단지 당신의 파인더 사이드바에서 스크린을 공유할 매킨토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 컴퓨터에 접속하여 인증에 성공하였다면 마치 그 매킨토시를 내 옆에 두고 조정하는 것 처럼 당신의 매킨토시 화면에서 다른 매킨토시의 화면을 보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 미리보기
당신이 진정으로 보기 원하는 파일을 보세요.
레퍼드는 그 문서의 미리보기 썸네일(Preview Thumbnail)을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문서(텍스트, 이미지...등을 포함)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경로 표시 짝대기(Path Bar, 이건 한글화 되었을때 어떤 명칭으로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ㅎㅎ)
파인더에서 선택한 파일의 위치 경로를 Path Ba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보기' 메뉴에서 'Path Bar 보기'를 클릭하면 파인더 창 아래쪽에 선택한 파일의 위치 경로가 표시됩니다.
또한 특정 파일을 드래그하여 Path Bar에 표시된 어떤 폴더에게라도 그 파일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 보기 옵션
여러분의 View options를 조정해보세요.
격자 간격(Grid Spacing)을 조정하여 아이콘 간격을 가깝게 하거나 멀리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View Option 설정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폴더의 기본 설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폴더 공유 -> 이 부분에서 약간 막히네요 ㅠㅠ
당신의 매킨토시에 저장되어있는 어떤 폴더라도 공유 폴더에 욺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홈 폴더 안에 들어있는 어떤 폴더라도 공유 시스템 설정(The Sharing System Preference)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근 권한(혹은 '접근 특권', Access Privileges)을 개별화(개인화, 개별설정화, Customize) 하여 주소록 어플리케이션(Address Book Application)에 있는 특정한 연락처를 인증(authorize)시킬 수 있습니다.
전 그럼 근성가이 횽님들만 믿고 자러...;;;
고고싱
전 일단 파인더부터...(...)
뉴스게시판에 올린걸 조금 다듬었습니다.
새로운 사이드바
새로운 파인더의 사이드바에서 그동안 했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여 그룹화 하고 장소, 장치, 공유 컴퓨터, 검색등의 항목에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마치 iTunes의 Source List(주 - 창 왼쪽에 나와있는 음원 소스 목록)처럼 쓰시면 됩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당신이 찾으시는 것을 한번에 찾으세요.
커버플로우
iTunes에 있는 앨범 아트처럼 파인더에 있는 파일을 휙휙 넘겨보세요.
커버 플로우는 그 어떤 문서라도 문서의 첫 페이지를 미리보기로 표시합니다.
또한 버튼을 클릭하여 그 문서의 다른 페이지를 보거나 동영상 파일의 경우 동영상의 내용을 커버플로우에서 재생시킬수도 있습니다.
파인더를 통한 인스턴트 스크린 공유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다른 매킨토시와의 쌔끈한(Interactive에 합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대체하였습니다; 쿨럭;;) 스크린 공유 세션을 시작해보세요.
단지 당신의 파인더 사이드바에서 스크린을 공유할 매킨토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 컴퓨터에 접속하여 인증에 성공하였다면 마치 그 매킨토시를 내 옆에 두고 조정하는 것 처럼 당신의 매킨토시 화면에서 다른 매킨토시의 화면을 보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 미리보기
당신이 진정으로 보기 원하는 파일을 보세요.
레퍼드는 그 문서의 미리보기 썸네일(Preview Thumbnail)을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문서(텍스트, 이미지...등을 포함)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경로 표시 짝대기(Path Bar, 이건 한글화 되었을때 어떤 명칭으로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ㅎㅎ)
파인더에서 선택한 파일의 위치 경로를 Path Ba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보기' 메뉴에서 'Path Bar 보기'를 클릭하면 파인더 창 아래쪽에 선택한 파일의 위치 경로가 표시됩니다.
또한 특정 파일을 드래그하여 Path Bar에 표시된 어떤 폴더에게라도 그 파일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 보기 옵션
여러분의 View options를 조정해보세요.
격자 간격(Grid Spacing)을 조정하여 아이콘 간격을 가깝게 하거나 멀리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View Option 설정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폴더의 기본 설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폴더 공유 -> 이 부분에서 약간 막히네요 ㅠㅠ
당신의 매킨토시에 저장되어있는 어떤 폴더라도 공유 폴더에 욺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홈 폴더 안에 들어있는 어떤 폴더라도 공유 시스템 설정(The Sharing System Preference)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근 권한(혹은 '접근 특권', Access Privileges)을 개별화(개인화, 개별설정화, Customize) 하여 주소록 어플리케이션(Address Book Application)에 있는 특정한 연락처를 인증(authorize)시킬 수 있습니다.
전 그럼 근성가이 횽님들만 믿고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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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에서님의 댓글
일단..선배안녕하세요=_=
부트캠프
- 윈도우즈 엑스피, 윈도우즈 비스타를 맥에서 네이티브속도와 완전한 호환
(윈도우는 포함되지 않음.)
- 기존의 파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윈도우즈를 설치합니다.
- 오에스엑스에서 윈도우즈 파티션을 복사, 열기, 수정,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레오파드는 FAT32디스크포맷을 이해합니다(지원합니다.) (당연한소리를..;;)
- 쉽게 윈도우즈 파티션을 지우고 복구할수있습니다.
- 맥에서 즐길 수 있는 고유의 하드웨어인 iSight카메라, 트랙패드의 두손가락스크롤, 키보드 백라이트, 볼륨키 모두 Windows 와 완벽호환되는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 부트캠프는 자동으로 애플키보드와 PC키보드에 적절한 매핑을함
- 윈도우즈의 작업표시줄을 이용하여 오에스텐으로의 재부팅, 부트캠프설정이 가능합니다( 작업표시줄에서?;; 제어판에서 겠죠=_=?)
뭐붓캠은 별로바뀐게없는듯하네요;; 어짜피 안쓰니까.. 저번에 핫스위칭은 어떻게된건지...
까칠한명호씨님의 댓글
그냥 번역기로...
쿨럭...ㅡ.,ㅡ;
에서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도 곧 업데이트될것같은예감이-_-;
hongjuny님의 댓글
글이 아니라 실물이 보고 싶습니답... ㅠㅠ
향기님의 댓글
타임머신이 원츄.. +.+
국종석님의 댓글
스페이스가 가장 주된 업그레이드의 이유입니다, 저는. 저도 실물 얼른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