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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여중생 폭행영상을 봤습니다.
또다른일권
203.♡.83.98
2007.03.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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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 @$#@#$^@^#^^&$@$&@&@$&*@&@^@$%@$%@!$^@$
내눈에 띄면 @#$!#$&!#%&!$*!#*@#1473@$&!#&!$
아오 #$&!#$*#$*@$@#$@#^@#*$@*$
.....
어처구니가 없군요.
아무리 어리다고 쳐도..저건 뭐...
내눈에 띄면 @#$!#$&!#%&!$*!#*@#1473@$&!#&!$
아오 #$&!#$*#$*@$@#$@#^@#*$@*$
.....
어처구니가 없군요.
아무리 어리다고 쳐도..저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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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Testam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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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9.195 2007.03.06 00:19이거 고딩분들 담배핀다고 지적도 하기 무서운 세상입니다.
무술이라도 배워야겠습니다.
나이드니 이거 맞아도 쪽팔려..때려도 욕먹어..
이신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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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6.19 2007.03.06 00:34문제의 여중생 폭행 영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세상에 알려졌나보군요....
Testament님 올으신 말씀이신듯....
제가 자주가는 모사이트에서는 학생신분임에도
담배피운다는 글을 너무도 공공연히 올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씁쓸하던지..............
Testam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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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9.195 2007.03.06 01:27사실 저도 담배피던지 술먹던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혼자서는 잘피지도 못하면서 저글링때처럼 몰려다니며
공공장소에서 분위기흐리고 어른들이 쳐다보면
ㅈxxx보는듯한 태도등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보통 저런 일이 일어나면
거의 대부분은 몰려다니는 학생들이 저지르지요.
바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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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9.46 2007.03.06 04:27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로 올라왔던데..흐흑..
앙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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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4.36 2007.03.06 10:42흥분을.. ㅡㅡㅋ 하셨군요.. 물론저도 그런쉐.. x들은.. 가만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결혼하는데 앞으로 자식을 어케키울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ㅡㅡ;;
Ruled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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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3.173 2007.03.06 16:05청소년도 제각기 가치관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존재입니다.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신다거나 하는것이 그들의 인생을 얼마나 즐겁고 윤택하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그들의 삶 자체를 바꾼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러니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을 인도해주는건 결국 그 자신들 뿐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