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는지라..
향기
59.♡.215.78
2009.12.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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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들 바쁘신 모양이군요.
저는 무지 한가합니다. -,.-"
오늘 마눌님 생신이라 얼라들 맡기고 저녁식사에 심야영화 한편 볼라했드만
애들 아푼관계로 기냥 케익이랑 와인하나 사들고 일찍 드가야겠네요.
바쁘셔도 건강관리 자~알 하십시요들.
저는 무지 한가합니다. -,.-"
오늘 마눌님 생신이라 얼라들 맡기고 저녁식사에 심야영화 한편 볼라했드만
애들 아푼관계로 기냥 케익이랑 와인하나 사들고 일찍 드가야겠네요.
바쁘셔도 건강관리 자~알 하십시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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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전 .....오늘 신랑 생신인디.....
전...뭐들고 가야 기뻐하실라나요~~~~~~~~~^^
향기님의 댓글
천년이님이야...
맛있는 저녁정도 해 주시믄 되지않나요?
거기에 곁들여서 같이 술 한잔 하심되죠뭐.
남정네들이야 그 이상 바랄게 있나요. 떱;
샘물님의 댓글
두분 모두 후기 올려주삼.. 저도 이번달에 신랑 생신 있음..ㅋㅋ
▦짬짬▦님의 댓글
애덜 재우고..... 나서..... ^_________^